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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달라붙는 미니스커트입은 여직원 ㅂㅈ냄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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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52 조회 6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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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 오티하는날이었다
신입직원으로 입사한애들이 40명정도되는 기수였는데..
장기자랑으로 춤을춘다고 하는애들이있엇음
그 중에 옷을 좀 과감하게 입은 신입여직원이있었는데..
사실 신입이니까 옷을 글케입은거지 기존직원들은 치마 글케 짧게 안입는다
허벅지 반정도 오는 오피스치마였는데 자기 하체라인이 장점이라는걸 누구보다도 잘아는 스웩이 돋보이는...
클럽좀 다녀본건지 어디서 방송댄스를 좀 배운건지 박자에맞춰서 몸을 흔들거리는데 반응이 좋을수밖에..
오랜만에 진짜 섹시한년이 신입으로 들어왔구만 이라는생각에 
회사 노땅들 음흉한눈으로 다른애들은 눈길도 안주고 그 여자애 하체만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물론 나도
허리흔들때마다 혹시 치마속 보일까 액셀함수값 입력할때보다도 더 집중해서 눈도 안깜빧임
암튼 그렇게 장기자랑을 빙자한 몸매자랑을 하도 이제 회사 소개도 좀 하고 
직원들한테 인사하는 타임도 좀 갖고 자리에 앉아서 담화를 나누는 건전한 시간을 가지게되었는데...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온건지 그년이 내 옆자리로 배정이 되버림. 
원탁형식의 테이블에 기존직원 하나 신입3으로 배정해서 둘러앉는데 내옆에 앉게됐다
술잔 기울이면서 다소곳이 모은 다리가 치마가 딱붙어서 허벅지 반은 훤하게 드러나있는데 허허 거참...
한시간 두시간 대화는 건전하지만 내 맘속은 건전하지않은 시간이 몇시간 훅훅 지나가고
즐겁던 신입모임도 파해야하는 시간이왔다
그여자애는 술을 진탕마셔서 잔뜩꼴아서는 제대로 서있기도 힘들어하는차에
대리기사가 왔고 우리집가는길에 신입직원 둘도 같이 내려주기로 하고 그여자애랑 같이 탑승
웃긴게 다들 정신이없어서 내가 내차 대리를 불렀건만
다른신입하나가 조수석에 타고 내가 그여자애 부축해서 뒷자리에 타게되는 행운을 얻게된다. 지금생각해도 근데 어이없음 ㅋㅋ
조수석탄새낀 타자마자 곯아떨어지고
옆에 신입여직원을 고이 눕히고 나도 들어가서 옆에 살포시 앉았는데 여직원의 샴푸향에 술이 확깨더라 
약간 엉망진창으로 다리는 살짝벌려져있고 머리카락은 마구 헝클어져서 블라우스위로 아무렇게나 얹혀져있는데 
은근 또 가슴이 있는편인지라 봉긋해서는 오르락내리락하는 숨소리와 더불어 내 마음도 두근두근
내몸쪽으로는 다리가 쭉뻗게 누워서는 허리는 거의 의자뒤로 꺾여서 치마가 허벅지의 안전을 담보 못하는 상황... 
치마가 팬티라인을 낙동강방어선마냥 아슬아슬하게 지키고있는데 차가 덜컹거릴때마다 희끗거리는 검은색이 내시야에 포착.
검정색입었구나..허허 역시 블랙이 섹시하지 뭘아는군...
흐뭇해하면서 차문에 머리를 기대고 눈을 잠깐 붙였다
근데 눈만감았다생각하고 두번째 덜컹거리는 순간 눈이떠졌는데 이거 참..
내가 어느샌가 몸이 기울어져서 그 여직원 하체부위에 얼굴이 닿고있었던거임. 
난 눈한번깜빡했다 생각했는데 사실은 십여분이상 내가 잠든거...
아뿔싸 이게뭐지 생각에 상황파악을하기위해서 머리를 굴리는데 
돌아가는 눈에 그여직원의 사타구니가 내눈앞에위치해있다는 사실을 검은색 삼각지를 통해 알아차림... 
여직원 치마는 올라갈대로 올라가서 팬티라인은 이미 다 드러난상황...
헛시발 좃됐다 싶어서 몸을 번쩍일으키려는찰나
다시한번 크게 
덜-컹
거리는데 그때 완전히 내얼굴이 그 여직원 사타구니사이로 파묻히는 참사가 벌어졌다 진짜 고의가 아니었음
그러고 훅 하고 냄새가 코로 스미는데...
약간의 땀찌린내와 천에묻은 무언가로인해 약간 꿉꿉하면서도 텁텁한 냄새...
이게 ㅂㅈㅇ냄새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그냥 땀냄새는 또 아닌...
후웁할때 들어오는 약간의 그 습기가득찬 덜말린 천에서 나는듯한 묘한..중독성있는냄새가 두번세번 내콧속을 간질이는데
아...씹...
그 상황에서 꼴려버린건 필히 그검 페로몬 향이 아니었을까
그나마 술기운이 확달아나고 정신차려서 치마내려주고 자세 고쳐주고...
집앞까지 부축해서 데려다주는데 진하게풍기는 샴푸향으로도 내 콧속에남은 그 꿉꿉한 보지냄새는 지워지질 않더라
그 날 이후 그 여직원을 볼때마다 그 냄새가 자꾸 내코에서 향피우듯 올라오는데...여간곤란한게 아니다
흠...뭔가 악취도 아니고 향기도 아닌것이 진짜 본능을 끄는 냄새였다...고밖엔 설명할 수 없는 향...
코박죽을 하는이유가 바로 그 냄새에 중독되어버린게 아닐까 이해하게된 계기가 되기도 한 날이었다
그 어떤 강렬한 냄새보다 기억에 남는 묘한 그 사타구니의 냄새.. 
이상하게도 난 그 이후 다른여자들에게선 그런 냄새를 경험해보지 못했다
심한악취가 아니면 무취가 다였으니까...
그 여직원에게서만 그 이상하게 중독적인 냄새를 경험해본바.
다시맡아보고싶지만 그 여직원에게 그럴수있을일이 나에겐 없으므로 그냥 나만의 비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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