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에서 돌림빵 당한 썰 (+걸래된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51 조회 13,334회 댓글 0건본문
그냥 반말로 쓸게!!
난 지금 20살이고 내가 고딩때 걸래였는데 걸래된썰 쓸게!!
그땐 나 고2때였고 아직 처녀였어! 5월쯤에 중간고사 끝나고 수학여행 때였어. 우리반이 이과라서 남자 35명에 여자 4명이였는데 진심 나머지 3명애들은 노잼이여서 평소에도 남자애들이랑 어울리고 다녔었어. 그날 저녁에 술마실때 난 애들이랑 마시기 싫어서 남자방에 갔지! 남자 다섯이랑 마셨는데 그냥 안마시고 술게임 했었는데 갈 수록 수위도 높아지고 그러는 거야 처음엔 키스로 시작하면서 나중에 가서는 가슴만지기 이런거 했어 그러다가 나중에는 옷벗기리 게임했는데 애들이 진짜 짜고치니 5대1은 절대로 못이기는거야 그래서 난 결국엔 다 벗었지ㅜㅜ 그리고 애들이 이젠 다 벗었으니 그다음엔 미션수행이고 수행못하면 추가 벌칙이라는거야.. 내가 진짜 술 너무 악해서 더이상 마시면 죽을거 같아서 걍 벌칙했지... 벌칙이 처음엔 뭐였냐면 5분동안 5명한테 애무받는데 신음안내는거야;;; 근데 솔직히 술도 들어갔겠다 5명을 어떻게 버텨.. 당연히 신음소리 내버렸고 그다음 벌칙은 이제 10분동안 애무 추가로 하는데 싸지말래.. 더 힘든 미션인데 어떻게 참아... 진심 내 밑에 한명 빨고 양쪽가슴 공략하면서 키스하고 내 성감대가 목이랑 귀란 말야. 거길 핥는데 당연히 못버티지.... 결국 애들앞에서 싸버렸는데 진심 분수가 야동에서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진짜 물튼거처럼 터지더라... 그리고 몸풀려서 누워있는데 애들이 이것도 미션 실패니 마지막벌칙으로 자기들이랑 하재.. 난 당연히 저항도 못하고 5대1 돌림빵 당했지... 난 이게 첫경험이였단 말야.. 진짜 하지말라고 빌어도 무자비하게 박아버리더라.. 진짜 아팠어 근데 아프긴 해도 계속 하다보니깐 고통이 다 쾌락으로 바뀌더라.. 진심 한명도 아니라 5명이서 번갈아가면서 박으니깐 애들은 체력 안지치고 나 미치게 만들더라 처녀뚫리면서 동시에 후장도 뚫렸는데 진심 처음엔 똥이 들어갔다 나오는 느낌인데 나중에 가니깐 앞뒷구멍이 자극되니깐 눈돌아가면서 이성 잃더라 앞뒷구멍에 하나씩 입에 하나 양손에 하나씩 잡고 했는데 이때부터 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나봐 너무 좋더라.. 나중엔 기절했는데 애들이 찍은 동영상 보니깐 나 눈돌아간채로 비명같은 신음 지르면서 기분좋다거 더 박아달라고 조르면서 애들이 시키는거 다하고 있더라.. 예를들면 나는 기억안나는데 내가 박히면서 기분좋은 표정으로 눈풀려서 브이하고 영상속의 나는 애들한테 주인님이라고 부르면서 박아주세요 하면서 빌고있고 애들이 와서 똥꼬빨아 하니깐 존나 행복한 표정으로 남자애들 똥고에 혀집어 넣어서 빨더라.. 그렇게 난 애들하고 하고 영상이랑 사진찍은게 있어서 그걸로 약점잡히고 그 5명이랑 한게 우리반에 조금씩 퍼져서 우리반 남자애들하고는 진심 다해본거 같아 그후론 평소엔 아침에 와서는 애들한테 속옷검사하고 쉬는시간이나 수업시간엔 애들이 내 몸 더듬고지금은 점심시간엔 옥상이나 창고에 가서 남자애들꺼 하나씩 입에 물거나 팬티내리고 박혔었어 지금은 애들 대학가서 만나는 애들은 많진 않아! 근데 졸업하고 나니깐 얘네들이랑 한걸 잊지 못해서 원나잇 같은거 진짜 많이해ㅜㅠㅠ 이 이야긴 다음에 써줄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