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정하기 곤란한 그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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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51 조회 737회 댓글 0건본문
간만에 썰하나 더 푼다
자취할 때는 상상 이상으로 외롭고 성욕도 많이 동하던 터라 어플을 돌리고 있었다
보다가 자기 뒤태가 이쁘냐고 톡이 올라오길래 사진을 봤는데 적당히 빠졌는데 힙이 애플힙이라 이뻤다
솔직하게 엉덩이가 이쁘다고 이빨을 털었더니 막 웃으면서 장난을 치더라
경계심좀 풀렸길래 적당히 이빨털다가 메신저로 갈아타려고 아이디를 물어봤더니 덥석 무네
그래서 2주동안은 친한 오빠처럼 놀아줬다 사진교환도 하면서 간단하게 얼굴도 트고...
다행히도 얼굴은 맘에 들었는지 이거저거 얘기해주더라 15살이래
그런데 애가 가정환경이 어떤건지 밤마다 밖에 나와서 있는거야
집에는 와이파이가 없고 지금은 공기계라 밖에 공용 와이파이 풀려있는곳에 앉아서 톡한다그러네
심심하면 내 방 놀러오라 그랬더니 자기 게임하는데 컴퓨터좀 밤새 시켜달라더라
콜 하고 집에 데리고 왔지 만난 과정은 생략하고 저녁쯤 집에 데려왔음
배고프다길래 밥 먹이고 게임도 시켜주면서 있다가 냉장고에서 맥주를 보더니 마셔도 되냐그러네
첨에는 안된다고 그랬다가 나도 뭐 그나이쯤부터 먹었길래 그냥 한캔만 쥐어줌
애가 한캔 홀짝대다가 여친있냐고 물어보더니 점점 수위가 높아지더라
애가 이미 좀 놀아본 애인거 같고 크기 묻길래 얘기해주니 보여달라는거야
첨으로 얼굴 맞댄 사이인데 민망하다고 뺐더니 바지위로 슥 만져보더라
솔직히 남녀 둘이 한 방에 있으면 꼴리잖아... 만져보더니 엄청 놀라더라구
그러더니 내 바지를 슥 벗기면서 만져봐도 되냐고 또물어봐 바지 위였지만 이미 만져진 상황에 뭐가 어떠랴 싶어서
게다가 상황도 좋으니 만져보라고 바지를 완전히 탈의하고 침대위에 누웠음
남은 맥주 한번에 다 마시고는 내위에 올라와서 여기저기 만져보면서 오빠꺼는 엄청 크다고 신기하다고
쿡쿡찌르는데 안 배길 남자가 어디가 있냐 이미 풀발기되서 쿠퍼액 질질 흐르기 일보직전이지
그렇게 꼴려있는데 급 입을 가져다 대더니 슥 빨더라 대충 스킬 간보는데 애가 난년인건지 경험이 많은건지
이빨 한번도 안대고는 슥슥 빠는데 참느라 미칠뻔함 애국가 뒤지게 불렀다 마음속으로
그러다가 이년이 자기도 덥다고 홀랑 벗더니 내 허벅지위에 살짝 주저앉는거야
이미 허벅지랑 보지는 뜨거워져서 젖은걸 다 알겠더라고... 가만히 내껄 쳐다보길래 왜 가만 보고있냐고 물어보니
자기꺼에 들어갈지 모르겠어서 봤다더라 ㅋㅋㅋ 속으로 쾌재 존나부르면서 넣어보고 싶으면 도와준다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자기가 올라타더라 솔직히 너무어려서 아청인지 고민했는데 성욕은 역시 뇌를 지배함
들어가는데 역시나 어린애라 그런가 좁긴 좁아... 이쁘기도 하고
근데 돌리는 스킬이 거의 완성형이여 진심 내꺼 녹는줄
살짝 틀어서 돌려대는데 아찔아찔하더라고 ㄷㄷ 진짜 뭘하면서 산건지 처음 먹은놈이 참 부럽더라
점점 애가 스퍼트 올려가면서 돌리니 도저히 못버틸거같길래 쉬엄쉬엄하려고 내가 박는다고 말함
콘을 안꼈길래 찾아서 끼우고 다시 시작하는데 와... 보통 자세바꾸면 사정감이 내려가는데 그럴 기미가 안보이데
천천히 강약 조절해가면서 박는데 어린애가 신음소리가 참.... 신음소리만으로도 쌀거같다는걸 처음느낌
이미 잔뜩 젖어서 침대에 흐를정도에 박아대니 소리가 어떻겠어 찰진 질척거리는 소리에 신음소리가 겹치니
슬슬 쌀거같아서 콘을 빼고 얼굴에 싸버림 한참 참았다가 싸서 그런지 끈적임 정도가 장난 아니었는데 그게 얼굴에...
사진을 못찍은게 너무 아까웠음 가끔 그때 상상으로 딸잡음
한번 더 하려했는데 애가 얼마나 가버린건지 너무 민감해하길래 좀 안고 뒹굴면서 노가리좀 까다가 2차전을 달림
엎어놓고 뒤치기로 하는데 후장이 벌렁거리는거야... 애기라 그런지 이뻐보여 그거마저 ㅋㅋ
뒤로 해봤냐고 조심히 물어보니 몇번 있었다 하던데 기억은 안남 그래서 나도 뒤로 해도 되냐고 했더니
대신 천천히 해달라고... 얼마 안해봤기도 하고 크기도 크기인지라 많이 아플거같다고 하더라
러브젤 꺼내와서 충분히 발라주고 노콘으로 천천히 박는데 선택을 참 잘했음
조임이 앞이랑은 확실히 다르잖아 ㅋㅋ 좀 아파하던건 미안하네
두번째로 싸는건데도 조임때문인지 처음이랑 엇비슷하게 걸려서 싸버림... 끝내고 뺄때 벌어진 후장보니 개꼴리더라
결국 그상태로 다시 보지에 쑤셔서 3차전까지 깔끔하게 끝냄
한 한시간정도 뒹굴다가 다시 게임하고 싶다길래 컴터 앞에 앉히고 나는 옆에서 겜구경했지
그때쯤 되니까 벌써 해가 뜨려는거야 난 잠을 못참고 자는데 걔는 참 체력도 좋아
다시 깬게 10시였는데 그때까지도 게임하고 있더라... 오후에 여친만나야 해서
적당히 둘러대고 택시 태워서 보냄
그 뒤로 몇번 만나서 더했는데 먹을때마다 미쳐버리겠더라 이사때문에 연락끊긴건 넘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