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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쪼이는 처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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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02 조회 6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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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나보다 3살 어린 년을 만난 적이 있음.


지방에서 올라온 앤데 진짜 인맥도 없고 서울 생활 힘들어하고 일도 잘 못하는 애였음.


친해져서 사귀게 된 계기는 집어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


우리 집에서 늦게까지 같이 있다가 결국 하룻밤 같이 자게됨.


당근빠따 떡을 칠려고 부단한 노력을 했다.


근데 이 년이 자꾸 튕기는데 알고보니깐 처녀여서 망설이는 거였음.


딸렐루야..나도 처녀보지를 먹어보는 날이 오다니.. 좆신에게 감사하고 나는 흡사 괴벨스와 같은 말빨로 이년을 꼬드김


솔직히 말해서 처녀여서 먹고 싶었던 게 아니라 처녀여서 먹을 수 있다고 말하는게 맞는 거 같다.


왜냐하면 일단 나는 해바라기 자지거든... 그것도 그냥 링이 아닌 더블링이야.. (발기하면 귀두 지름을 앞지르는 링..)


그리고 구슬도 3개 박음. 3월 달에 수술햇거든 ㅋㅋ


웬만한 성경험 있는 여자들은 튜닝 자지 싫어하더라..적어도 내가 만난 여자들은 싫어했음. 그리고 할때 마다 콘돔이


자지에 잘 안들어가서 거의 다 노콘으로 했는데 많이 싫어하더라..


자지 튜닝한거 설명하는데 꽤나 애먹었지만(30분 설명함..ㅅㅂ) 그래도 오케이 떨어짐. 노콘도 겨우겨우 성병 검사했다


고 구라쳐서 오케이 됨.


그리고 여자들이 가장 싫어한다는 온몸에 침바르기 애무를 시전함. 성감대 자극이라는 명분으로 이 년 몸 구석구석 핥아


줬다 ㅋㅋ 화장실 수건처럼 이년 몸이 침으로 축축해지고 나서 바로 삽입 시전..


쫀득쫀득하게 찰지게 달라붙는데 너무 좋았어.. 우아아 거리면서 박다가 질싸!!


그렇게 몇 번 더 만나서 먹다가 지금은 더 맛잇는 년 만나서 갈아타서 사귀고 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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