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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 여알바가 오줌 싸는 소리 들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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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01 조회 4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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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는데 몇년 전에는 공용화장실인 피방이 종종 있었음
사건이 일어난 곳도 그런 남여 공용화장실이 었는데
본인 소변기에 오줌 싸는 와중에 누가 호다닥 달려들어와서 양변기 칸으로 들어가더니 
스르륵 바지 내리는 소리 들리자 마자 쏴아아 하면서 오줌 싸는거임
소변기 칸 옆에 칸막이로 양변기 있는거라 누가 들어간지는 안보이는데 칸막이 문이 덜렁덜렁 거리는게 존나 급했는지 문도 안닫고 싸는거였음
보통 여자들은 화장실 들어왔다가 남자가 소변기 앞에 서있는거 보고 깜짝 놀라서 화장실 문 닫고 밖에서 기다리는데 
이 사람은 얼마나 급했는지 자기가 들어간 양변기 칸도 안닫고 오줌을 싸는거임
화장실 문은 닫혀 있는데 다른 사람 들어오면 바로 오줌 싸는거 다 보이는 위치인데 참 용감하기도 하다 생각했음
오줌소리도 얼마나 세찬지 저렇게 싸면 요도 안아픈가 생각이 들정도로 오줌을 뿜어내듯 싸더라 
진짜 한 5초만에 쏴아아 오줌 싸고 닦지도 않고 호다닥 나가는데 고개 돌려서 뒷모습 보니까 피방 알바였음 ㄷㄷ
예쁘장한 피방 알바가 오줌이 마려운데도 손님이 많아서 화장실도 못가고 참고 참다가 결국 화장실로 뛰어와서 
남자 있는데도 문 닫을 생각도 못하고 오줌을 뿜어냈다고 생각하니까 ㄹㅇ 흥분 되더라 
내가 조금만 늦게 화장실을 갔으면 알바 오줌 싸는 모습 볼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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