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녀 썰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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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59 조회 477회 댓글 0건본문
짤녀는 타카이 루나라고 AV 배우인데
존나 이쁨
근데 내가 후쿠오카에서 온 일본인 여자 유학생을 데리러 공항에 간적이 있거든?
일본어 되니까 학교에서 좀 데리고 와달라고 하더라고 택시비는 영수증 끊어서 오고 ㅇㅇ
그래서 갔지
가서 학생증 건내주고 학교 데리고와서 기숙사 데려다주면 된다길래 공항에서 기다렸지 아 물론 공짜 노동 ㅇㅇ
근데 학생증을 보니까 못생기진 않았더라고
피부는 까무잡잡한데 조금 통통한 느낌?
근데
사진이 존나 이상하게 나온거더라
만나니까 키는 150? 진짜 작은데 존나 이쁨 학생증 사진은 증명사진이라서 존나 퍼지게 나온거 같더라
얼굴도 진짜 주먹막하고 타카이 루나랑 진짜 똑같이 생겼음
한번에 사랑에 빠졌다.
택시 타고 오는 내내 말 걸고 했는데
핸드폰 개통도 내가 중고폰 사서 개통해주고 통장도 개설 도와주고 안내도 해주고... 쇼핑 시다바리도 해주고 열심히 했는데
결국 키 188 존잘남한테 꼬리치다가 까이고 일본가더라
쉬불뇬...
한국 놈들 키 작고 이쁜 애들을 진짜 안좋아하는 애들이 너무 많더라
나 같으면 진짜 감사하고 사귈거 같은데
걔네들은 키 작은 여자 여자로 안보인다더라
나 그 소리 듣고 진짜 조옷나 놀랐자너...
진짜 자지새끼들 여자 취향 가지각색이라고 실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