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연상녀 만났던 썰 6(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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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04 조회 486회 댓글 0건본문
헤어진 이유는누나는 몸파는 여자였어
어쩌다보니 알게된거야
늘 같이 지내다누나도 실수로 냅둔건지...못보던 폰이하나 있더라고
원래 내꺼아니면 그닥 신경 안쓰는 성격이라그냥 냅두고 담배피는데 부웅하고 울더라누나는 낮잠중이라 깨우기 뭐해서 급한거면전화오것지 했는데
문자에... 업소형 단어들이 나오더라고..하루 몇개 평균 분할 몇 대타이런식으로
어릴때 친구들이 유흥쪽 전단지 알바하면서그런 은어나 습성같은거 알려주고 했었는데..그게 아직도 쓰이던건지 그냥 딱 보니까 알겠더라고..그래서 메세지 확인은 안하고 그냥 그 잠깐 불들어온거에 비춰진 단어들을 보고 생각만 하는데..
누나가 잠에서 깨곤 와서 담배피다가 폰이 나와있는걸 보곤
이걸로 전화받은거 있어??
전화온건 없고 문자온건 미리보기로 보이더라
아.. 그래?... 안거야?
응. 내가 본게 그쪽인거 맞는거지?
응 맞아.
그럼 나 만나는 동안에도 했던거야?
아니. 이제 다시하려고. 돈도 좀 다시 벌어야겠어서.
그렇구나...
이렇게 대화 주고받다가결론은 그냥 헤어지기로..
감당이 안되더라.. 그래서 내가 이거 안하면 책임지게?이말에 말을 못하겠더라고
그냥..뭐 그렇더라고...
어쩌다보니 알게된거야
늘 같이 지내다누나도 실수로 냅둔건지...못보던 폰이하나 있더라고
원래 내꺼아니면 그닥 신경 안쓰는 성격이라그냥 냅두고 담배피는데 부웅하고 울더라누나는 낮잠중이라 깨우기 뭐해서 급한거면전화오것지 했는데
문자에... 업소형 단어들이 나오더라고..하루 몇개 평균 분할 몇 대타이런식으로
어릴때 친구들이 유흥쪽 전단지 알바하면서그런 은어나 습성같은거 알려주고 했었는데..그게 아직도 쓰이던건지 그냥 딱 보니까 알겠더라고..그래서 메세지 확인은 안하고 그냥 그 잠깐 불들어온거에 비춰진 단어들을 보고 생각만 하는데..
누나가 잠에서 깨곤 와서 담배피다가 폰이 나와있는걸 보곤
이걸로 전화받은거 있어??
전화온건 없고 문자온건 미리보기로 보이더라
아.. 그래?... 안거야?
응. 내가 본게 그쪽인거 맞는거지?
응 맞아.
그럼 나 만나는 동안에도 했던거야?
아니. 이제 다시하려고. 돈도 좀 다시 벌어야겠어서.
그렇구나...
이렇게 대화 주고받다가결론은 그냥 헤어지기로..
감당이 안되더라.. 그래서 내가 이거 안하면 책임지게?이말에 말을 못하겠더라고
그냥..뭐 그렇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