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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연상녀 만났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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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03 조회 5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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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낭 쇼파에서 자기로하고 양말만 벗고 잠..근데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에어컨도 없고...일단 샤워는하고 불끄면 윗통 벗고 자기로..
그래서 누나는 침대서 자고난 쇼파서 윗통까고 쭈그리로 잠들준비함근데 영 잠이 안오는겨..내일이 일요일이라 토요일이 아까워 잠이 안오는건지..술 먹고 더워서 그런건지..몇번 뒤척이다 잠들때쯤
누나가 물마시러 나왔다가 뒤척이는 소리를 듣고는
이그.. 안되게따. 침대로와. 누나 침대 어차피 커서 괜찮아.
괜찮다고 몇번 튕기는데
누나가 손목잡고 끌어내길래 끌려가는척 갔다..90키로 가까이 거구가 힘때문에 끌려갈리는 없지그래도 나름 매너랍시고..등돌리고 얇은 이불 쇼파서 잘때준거 배만 가리고 자려고하는데 잠이 오니?안오지... 더안오지 염병...
으아아아아아아 잠안와!!!!그러는데 누나는 퍽 잘만 자더라...내가 진짜 남자한테 관심있어 하는줄 알았나벼 그런데 누나가 등돌리고 있는 나를 뒤에서 한팔로 내 가슴쪽으로 안더라... 내 등짝에 꼬옥 붙어서... 다리도 한짝 내 허벅지쪽에 걸치고..ㄷㄷ
와... 오만 생각이 다들더라...이거 이거... 참아내고 게이 인증이냐아니면 본능에 충실하여야 하는가..
근데 나중에 듣고보니누나는 수면제 없으면 못자더라고..약먹으면 기절하고 자는데...그날 자다가 물마시러 나왔다는게 일단약을 안먹었다는건데....
아무튼... 어쩌지어쩌지하면서오만 생각을 다하고 있을때누나가 음냐음 하면서 부비적 하는데..
....그..가볍게 입은 원피스 안에.. 그 특유의..그 솟옷 소재가 안느껴지더라...그 알자나 까슬한 그 뭐냐...내 등 촉감이 이렇게 좋았나하는 감탄도 생기고..어우.. 이야.. 이정도면... 이건.. c가까이..인데..이딴 생각도 들고 번뇌와 헤깔림 뭐 오만 잡생각이 다들면서주님도 찾게되더라.
인생 이제 ㅈ되라고 건들라고 하시는건지아니면 판타지 소설같은 스토리를 즐겨보라고 축복버프 주시는건지..주님 왜이러세요... 하며 찾았지..
그러고 뜬눈으로 새벽 6시까지 참아따...6시인줄 안건 누나집 시계하나가 12시에 한번 작은 소리로 울던게 있었는데그게 울길래.. 대충 아 6시겠구나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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