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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여자애랑 sm플레이 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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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0 조회 1,3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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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하는데 닉네임 후장성애자라고
누가봐도 sm플 간절히 원해보이는 여자가있길래
우주가되보자하고 그년한테 쪽지보내서 이빨털고 카톡넘어감
알아낸바로는 21살여대생에 마르고 ㅍㅌㅊ였는데 통금이
저녁6시까지인 군대보다 개빡센집안 외동딸이였음
그동안 부모한테 억압받으며 꼭두각시처럼 자라온그녀의
불만과 반항심리가 다른쪽으로 눈을뜨게된건가 싶더라
근데 낯선남자 어플로 만나는게 무서웠는지 3주간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나 피하다가 만나는날도 
1시에약속잡아놓고 갑자기 몸이아프다
과제가넘많다 밑밥까는데 니가 김건모냐고 핑계좀 그만대라고
실랑이하다 결국 오후3시반에 도착했음(걔 부평여고쪽 살았음)
만났는데 일단 디엣맺은상태라 "안녕하세요 주인님ㅎ" 이랬는데
24살쳐먹고 21살애한테 존댓말쓰니까 
벌써 수치플 시작한느낌이더라 
암튼 그동네는 모텔이없어서 부평역쪽에서 하기로해서 
버스타고가는데 이미 머릿속에선 상상의나래를 펼치면서
버스안은 내 밤꽃냄새로 초토화됬었음
20분쯤 지낫나..슬슬 보여야 될 부평역은안보이고 이상한동네들만
보이기시작하고 공장들만보이더라 ㅋㅋ
내가 반대편꺼탄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맞다하는데
그래 주인님은 여기토박이니까 믿어야지했는데 종점도착함
시계보니까 벌써 4시20분쯤됬더라 이때 존니빡쳤음
욱하는성질이라 뭐라하고싶었는데 꾹참고 다시버스타고 부평역감
우여곡절끝에 5시20분에 모텔 들어갔는데 시간 존나촉박하더라
그래서 바로 메소드연기 작렬해서 눈 게슴츠레뜨고
쥬인님 괴롭혀주세요 이지랄해서 바로 므흣한분위기 만들었는데
얘가 옷다벗고 안대(준비물이여서 준비함)끼고 침대에 누우라더라
SM의 세계는 어떤것일까 안보이는 흑막속 오감에 더더욱 집중하며
이미 내 그곳에선 드레싱이 찔끔찔끔 나오기 시작하고있엇음
근데 내꺼잡더니 면도칼로 털을깎기 시작하더라 
이건 뭐 사전에 카톡으로 얘기를 나눴던 사항이지만 중딩때
2차성징을 겪으며 갑자기 제2의 머리가 자라기 시작했을시점
어린나이에 적잖은충격을 받아 이건..내가아니야!란 생각을하며
스스로 깎았을때 이후론 첨이라 깎이면서 되게 기분이 묘했엇음 
슬슬 다른플해줬음 하는데 미용 하는것마냥 그렇게 살금살금
정성스럽게 깎아줄수가 없더라
5분지나니까 얘가 내 음모로 헤어스타일 연습하는건가 싶었음
그러다 갑자기 얘가 아!!이러더니 어떡해 벌써 5시50분이야 
이러더니 가야된다면서 짐챙기더라 
나도 벌떡일어나서 안대벗고 어안이 벙벙한상태로 걔 지켜보다가 
작품결과 확인하려고 고개숙여서 봤더니 회춘 제대로됬더라
안그래도작은데 털까지없으니 어린시절생각 물씬낫음 ㅋㅋㅋ
나도 후다닥 잔재들털고 옷갈아입고 걔 바래다주고 집가는데
가는내내 괜시리 사람들이 바지만봐도 부끄러워지고 
이거하려고 온건가 그생각에 빡치기도했는데
브라질리언 왁싱 무료로받았다 스스로 위안하고 그년차단했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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