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에 흰티로 하루종일 돌아다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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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07 조회 978회 댓글 0건본문
요새 진짜 미쳐가지고
다리벌리고 거울만 비쳐도 울컥거림
난 내가 물이 그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당.
아무튼 동네에 회사가 많아서 점심시간에
식당이랑 카페에 사람이 진짜 많음
일부로 그 때를 노림ㅎㅎ
사실 야노하고싶었는데
부모님이 잠귀도 밝으시고
누구 보는 사람없다 생각하면 흥분이 안됨ㅠㅠ
아무트 낮 12시쯤 노브라에 얇은 흰티 입고 나감
밑에는 그냥 치마. 속바지만 안입음.
시스루 가디건?이라 해야하나
엄청 딱 맞고 다 비치는 가디건은 하나 들고가고
일부로 사람 제일 많은 카페에 갔음.
근데 가는 동안 다들 내 가슴에 시선이
최대한 안 가게 하려고 느껴져서 좀 슬펐당.
나름 c~d컵인데....
아무튼 카페에서 자리잡고
최대한 허리 피고 치마도 팬티바로 아래쯤까지
올라가도록 앉았음.
아니 근데 에어컨이 세서 좀 쌀쌀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힐끗거리는게 느껴지니까
또 엄청 물이 나와서 팬티는 진짜 흥건하고
털도 축축하고 의자에서 함부로 못 일어나겠는거야ㅠㅠ
그래도 더 많이 봐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처음에 니플패치 붙이고 나갔는데
그냥 걸을 때마다 가슴 출렁거리고
니플패치가 좀 부각되는 거 같아서
니플패치도 떼기로 결심함.
니플패치 떼고 일부로 가디건도 입음.
내가 꼭지가 커서 잘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딱 맞는 가디건 입으면 더 잘보이잖오ㅎㅎㅎ
그렇게 입고 카페에서 좀 더 앉아있다가 큰길로 나옴.
그 상태로 한 정거장 정도 걸었음.
남자 회사원들 단체로 담배피는 앞에 지나갈 땐
일부로 허리 좀 더 피고 감~~
부채질하면서 걸었거든?
그래서 일부로 할아버지나 아저씨들 지나갈 때
가슴 좀 가릴 수 있게 부채질하고
학생들이나 30대정도 돼보이는 사람들 지나가면
부채접고 더 흔들리게 노력해서 걸었음.
원래 노브라로 지하철타고 알바까지 가는게 목표였는데
팬티가 너무 축축해서 집가서 갈아입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