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 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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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2:13 조회 5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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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 일할때 겪은일인데남자들 여럿이 놀러오는 방에 들어가면그때마다 느낀게있다
여자한테 온갖 진상짓하던놈들이자기 이상형인 외모의 여자가 들어오니까하나같이 순한 양이되어 그 여자앞에서 꼼짝 못하는꼴을 보고나니..이거 진짜 잘생기거나 못생기거나 나이 많거나 어리거나똑같더라
심지어 그 동네 진상이라고 소문난 새끼가특정 여자에겐 매우 매너 좋은 모습을 보이는 등..
남자가 나한테 잘한다고 좋은남자가 아닐수도있다는것언제 돌변할지 모른다는것....
여자한테 온갖 진상짓하던놈들이자기 이상형인 외모의 여자가 들어오니까하나같이 순한 양이되어 그 여자앞에서 꼼짝 못하는꼴을 보고나니..이거 진짜 잘생기거나 못생기거나 나이 많거나 어리거나똑같더라
심지어 그 동네 진상이라고 소문난 새끼가특정 여자에겐 매우 매너 좋은 모습을 보이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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