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네여자애한테 꼬추보여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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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3 조회 1,381회 댓글 0건본문
어렸을때 남양주 개씹 진짜 개촌구석에 살았는데 그 동네 사는 할매년 손녀가 놀러옴. 얼굴은 그당시에도 ㅅㅌㅊ
근데 그년이 존나 붙힘성이 좋음. 지금은 아마 개걸레년 됐을꺼임. 하여튼
맨날 아침만 되면 걔가 오빠거리면서 놀자고 그럼. 원랜 밖에서 놀았는데 그날은 걔를 내방으로 들임
이불 뒤집어쓰고 동굴탐험놀이 했음. 하다가 지쳐서 걍 누워있다가 내가 발기됨.
그래서 후레쉬 찾은다음 바지벗고 발기된거 보여주니까 꼬추 귀엽다고 그러면서 계쏙 만짐 풀발기 10분간 지속함
그떄가 둘다 초등학생이였을땐데 정확히 걔 중학생 될떄부터 놀러와도 나 절떄 안보더라.
근데 그년이 존나 붙힘성이 좋음. 지금은 아마 개걸레년 됐을꺼임. 하여튼
맨날 아침만 되면 걔가 오빠거리면서 놀자고 그럼. 원랜 밖에서 놀았는데 그날은 걔를 내방으로 들임
이불 뒤집어쓰고 동굴탐험놀이 했음. 하다가 지쳐서 걍 누워있다가 내가 발기됨.
그래서 후레쉬 찾은다음 바지벗고 발기된거 보여주니까 꼬추 귀엽다고 그러면서 계쏙 만짐 풀발기 10분간 지속함
그떄가 둘다 초등학생이였을땐데 정확히 걔 중학생 될떄부터 놀러와도 나 절떄 안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