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ㅆㄴ때문에 일진 선배한테 겁나맞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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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2 조회 897회 댓글 0건본문
고1말쯤 이었어 좀 추워지는 시점
친구둘이랑 오락실에서 오락하고 집에 가는길이었는데
가는길에 얼굴만아는 한학년위 누나둘이 놀이터에 있었어
그중에 한누나가 일진선배 여친인걸 알고있어서 인사하고 가려는데 그때 앞쪽에서 또한누나가 왔는데
그누나는 내가 아는 일진누나라 그누나가 아는척해서 나도 아는척하고 가려는데 아는누나가 부르면서 야니네 돈있냐? 망할 삥뜯기나보다 했는데
돈있으면 우리 노래방가자~ 그러길래 그냥 뜯기는것보단 여자들이랑 노래방가서 놀자해서
친구놈들이이랑 주머니 털어보니 이만원정도 나와서 노래방감
누나들 외모 잠깐 얘기하자면 일진여친은 이뻤고
나아는누나는 평범한 글레머
마지막은 못생기진 않았는데 뚱땡이..
노래방에서 누나들은 신나게 놀고 우리도 가끔 노래부르게해줘서 부르는데 친구놈중에 노래 잘하는놈이 있었는데 그놈이 노래 두세곡 부르고난뒤에 나아는 누나가 그놈한테 달라붙더니 노래 잘한다고 좋아하면서 스킨쉽하기 시작 그러다 둘이 키스도~ㅋ 누나가 일방적으로 한거 ㅎㅎ
노래방시간 한 20분정도 남았을때 일진여친 누나가 나한테 접근해오더니 스킨쉽하면서 맘에 든다고 ㄷㄷㄷ
그러더니 갑자기 내무릎위에 올라타서 목을 감싸더니
너내가 주면 나 먹을래~ 하는데 땀이 삐질삐질ㅋ
옆에 다른 누나들이 오~쎈데~ 하면서 먹어버려~ 그러는데 이거 진짜 해버릴까 생각도 ㅋ
근데 정신차리고 안돼요 왜이러세요ㅋ
그러니까 그누나가 피식 거리더니 쫄보새끼 하더니 일어나고 다른 누나들도 쫄보라고 놀리고
그렇게 노래방끝나고 집에갔느데 생각이 나긴했어..
그렇게 며칠지나고 까먹고 있었는데 어느날
일진들이랑 어울리는 같은반애가 나한테 오더니 야 ㅇㅇ형이 너 데려오래 해서 따라갔는데
그때 가자마자 겁나 쳐맞음...
이새끼가 내깔따구 건드렸냐며 겁나 패는데 죽을뻔했네..
아니라도 노래방 가자고해서 돈내주고 노래몇곡 부른게 다라고 했는데도 겁나 맞음..
다행히 그댸 일진누나들이 거기 왔는데 거기 그일진여치누나도 같이와서 얘가 노래방비 내줘서 논거라고 얘기해줘서 살았다..ㅋ
나중에 알고보니 뚱땡이년이 어디서 얘기한게 일진형한테 흘러들어간거...
망할썅년....
아무튼 망할년들때문에 겁나 뚜드려맞았다..
먹어보고 맞았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먹어보지도 못하고 돈내주고 겁나맞아서 억울ㅋ
아무튼 망할 썅년들 아직도 이갈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