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꽁떡한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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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1 조회 745회 댓글 0건본문
모바일 쓰기 힘드네 3편까지 가서 미안.ㅎㅎ
암튼 그다음날 아침에 연락와서 친구랑 같이 오토바이 끌고 약속장소로 갔다. 그랬더니 걔가 자기 룸메라고 같이 대려왔더라 그래서 2대2로 커피좀 마시다가 걔가 밥먹었냐 해서 안먹었다고 하니까 자기가 요리해 준다고 같이 시장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졸졸 따라가서 오징어 새우 고등어 등 많이 샀는데 5만원나오더라 시팔 그래도 더치했다 ㅎㅎ 암튼 장보고 나서 또 졸졸 따라 갔는데 시발 걔네 본가로 간거였다. 친구랑 나랑 둘다 벙쪄서 시발 뭐지 장기 따이는건가 했는데 존나 반갑게 반겨주더라 근데 시발 아무도 영어를 못해 그래서 그냥 신짜오 신짜오 깜언 깜언 만 존나 했다. 그렇게 어색한 시간이 지나고 요리가 나오더라 근데 존나 맛있더라 리얼 라이스페이퍼에 고기 넣고 튀긴게 제일 맛있더라. 우리가 사간 5만원어치로 10명이 배터지게 먹었다. 다먹고 나서 바닷가 가서 여자애랑 놀고 나니까 자기 이제 출근 준비 해야된다해서 헤어지는데 10시에 같이 술마실수 있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딱히 할것도 없던 우리는 좋다고 하고 혹시 모를 떡을 준비해서 샤워하고 콘돔챙기고 했다. 그렇게 10시가 되고 나,친구,맥주직원,룸메 이렇게 4명이서 바베큐 집을 갔다. 근데 쌍년들 맥주 존나 잘마시더라 그래도 떡을 생각하고 죽기살기로 버텼지 그렇게 분위기가 익어가는데 가게가 시팔 닫는다더라 그래서 우연치 않게 우리 숙소 근처 술집을 걔네들이 먼저 말하더라고 나도 몰랐는데 그곳이 늦게까지 한다고 그래서 같이 이동하고 술을 한잔씩 더하는데 이제 다들 뻑 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친구랑 나랑 같이 한명씩 옆에 끼구 숙소로 들어갔지 ㅎㅎ 완전히 골뱅이는 아니였으니 업어가진 않았구 숙소에 도착해서 친구랑 나랑 비장의 눈빛교환하고 각 방으로 갔지 근데 시발련 방오니까 잘걷더라 부축해서 오는거 존나 힘들었는데 시팔. 그렇고 나한테 물달라 해서 냉장고에 있는거 마시라 했는데 이년이 호텔물을 쳐마신거야 거기에 1차 빡침왔지만 떡을 생각하고 나먼저 씻고 나오니까 알아서 씻으러 들어 가더라 씻고 나와서 내옆에 눕길래 키스부터 하고 이제 점점 밑으로 내려가다가 쇄골 핥아 주니까 밀어내더라 그래서 딱 감이 와서 쇄골만 핥다가 밀면 가슴핥다가 다시 올라오고 그렇게 하다보니 밑에 물이 흥건 하더라. 그렇고 69 하려는데 이년이 치질이 있는거야 거기서 꼬추가 팍 죽어버리더라 그래도 얘가 열심히 빨아줘서 다시 스긴했지만 다시한번 치핵을 본다면 죽을거 같아서 정상위로 넣었지. 와... 근데 베트남 가본애들은 알겠지만 조임이 아다수준이더라 계속 하니가 신음도 점점 소리 커져가고 조임은 죽이고 뒤치기 까지 했으면 바로 삼위일체로 쌌을건데 치핵생각나서 뒤치기는 못하겠더라. 그렇게 1차전을 끝내고 둘다 뻗어서 바로잤다. 그담날 이른아침에 눈이 떠졌는데 옆에 계곡이 바로 보이더라 그래서 바로 침 바르고 2차전 들어갔지. 걔가 아프다 하는데 부드럽게 계속 하니까 또 홍수.. 그래서 가위치기로 2차전 끝 같이 아침 뷔페먹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또 꼴려서 수영장안에서 3차전 그렇게 떡치고 돌려보냈다. 왜냐면 그다음날이 출국이었거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