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에게 애무당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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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0 조회 685회 댓글 0건본문
예전에도 썰게에 쓴적있는데 내 전남친은 집요하면서 변태같은 구석이있었음
섹스는 자취방에서 자주했고 날 애무하는 비중이 컸어
그날도 같이 게임내기로 지는사람이 벌받기내기하다가 역시 내가져서ㅜㅜㅋㅋ
알몸으로 벽보고 손들고 서있으라는 벌칙을 주더랔ㅋㅋ
속으로 이뭐병.. 하면서 손들고서있는데 갑자기 날 백허그하더니 그대로 끌고 침대에 앉은담에 나도 자기 무릎에 앉혔어
나는 웃으면서 뒤돌아서 남친을 안으려는데
"손 계속들고있어야지" 라고 하더라???
결국 나는 남친 무릎에 앉아서 손들고있는꼴이되었어
이번에도 역시나..
남친 손이 뒤에서 불쑥 나오더니 내 가슴쪽으로 스물스물 다가왔어
남친이 내 유두 공략하는걸 진짜 좋아했거든ㅜㅜ
양쪽 유두를 살살 긁어주다가 한번씩 꾹 눌러주는데 느낌이 엄청났어
그리고 나는 손이 자유롭지 못한상황이라 더 벌받는 느낌이고
보지가 뜨거워지면서 내가 몸을 비비꼬니까 남친이 갑자기 유두를 빠르게 돌리면서
"벌써 야해지는거야? 젖꼭지가 발딱 섰네" 하고 능욕풀 시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