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대실녀 신상 알아낸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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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8 조회 715회 댓글 0건본문
이 이야기는 말 그대로 모텔에서 내가 신음소리를 엿들은 어떤 여자의 신상정보를 우연한 계기로
습득하게 된 이야기이다. 항상 모텔에서 잠깐 스치는 누군가의 신음만을 듣다가 일상의 구체적인
활동기록을 자랑스럽게 올려놓는 누군가의 신음을 이어폰으로 듣게되니 가슴이 벅찬 느낌이 든다.
하지만 본인답게 한 주제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쓰진 않을거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쓸 것이다.
왜냐하면 본인이 성실하게 대실녀에 대해서만 쓸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 좋으려고
쓰는 글이기 때문이다.
사실 신음을 엿들은 여자의 신상을 알게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몇달 전에도
옆방에서 엿듣던 여자의 신상을 알아내긴 했다. 그녀는 이번처럼 페북이나 인스타를 하진
않았지만, 난 그녀의 번호를 알아서 부재중 전화로 몇번 전화하긴 했지만 그녀는 받진 않았고,
'누구세요?' 라고 묻는 문자를 보냈다. 다시 전화를 해볼 생각인데 무슨 핑계를 대야할지 고민중이다.
그녀는 신음을 저음과 고음을 번갈아 내는 흥분되는 특성을 가졌다.
모텔에 관음하러 간지는 한 3년이 넘은 것 같다. 여기서 관음이란 구체적인 여러 행위를 포함하는데,
다 밝히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주로 옆방 혹은 복도에 서있으면 들려오는
신음소리를 엿듣는 일이다.
다들 알다시피 한국에서 모텔은 섹스공장이라 불릴만한 곳으로, 아마도 시내 모텔에 출입하는 커플의
95% 이상은 섹스를 한다고 본다. 들어가서 하지 않는 경우는, 권태이기거나, 여자가 생리중이거나,
들어가서 싸우게 됐거나, 남자가 문제가 있는 경우? 뭐 여러가지 있겠지만, 아마 거의 다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말하는 모텔은 뭐 도로변에 있는 무인모텔이나 주택가에 가끔 끼어있는 여인숙 비슷한
모텔이나 그런건 아니다. 주로 번화가 혹은 대학가 근처에 있는 그런 모텔을 말하는 것이다.
본인 스스로는 '두 블럭 뒤에 있는 공장들' 이라고 표현하곤 한다. 자리세가 가장 비싼
대로변에는 이런저런 카페며 프렌차이즈 상가들이 늘어서있고, 그 사이로 난 길로 한 블럭 들어가면
술집이며 음식점들이 늘어선 식당들이 즐비하고, 그 뒤로 한 블럭 더 들어가면 비로소 밀집되어 있는
모텔촌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번화가란 어느 곳이나 그런 것 같다.
생각해보니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도 이렇게 건물들이 밀집된 방향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 같다.
대로변에서 카페며 베스킨라빈스며 오락실이며 에뛰드하우스며 들락거리며 놀다가, 한 블럭
안으로 들어가서 식사를 하고, 이제 할건 다 했으니 모텔에서 서로를 만지고 서로에게 박는 것이다.
요즘처럼 날씨가 더운 날엔 반대인 경우도 많다. 본인이 이번에 신상을 알게된 커플도
모텔 - 저녁 - 피시방 순으로 데이트를 했다.
모텔에서 신음소리를 엿들으며 딸치는 일을 모텔딸이라고 부른다. 모텔딸을 처음 치게 된 계기 역시
본인이 아는 사람의 신음소리를 우연히 듣게 된 일 때문이다.
옆방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에 흥분한 사람이 많을까 짜증난 사람이 많을까? 본인 생각엔 아마 후자가
더 많을 것 같다. 하지만 신상을 아는 사람, 그리고 여자가 어느정도 예쁘다면, 누구나 그 소리를 듣고
흥분하리라고 생각한다. 게대가 라이브로 듣는다고 생각해보자. 내가 얼마나 꼴렸는지 일일히 묘사하는건
내게만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굳이 여기서 시도하진 않겠다. 자고로 누군가가 자신의 '얼마나' 를
구구절절하게 설명하게 되면 재미가 없어지는 법이다.
습득하게 된 이야기이다. 항상 모텔에서 잠깐 스치는 누군가의 신음만을 듣다가 일상의 구체적인
활동기록을 자랑스럽게 올려놓는 누군가의 신음을 이어폰으로 듣게되니 가슴이 벅찬 느낌이 든다.
하지만 본인답게 한 주제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쓰진 않을거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쓸 것이다.
왜냐하면 본인이 성실하게 대실녀에 대해서만 쓸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 좋으려고
쓰는 글이기 때문이다.
사실 신음을 엿들은 여자의 신상을 알게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몇달 전에도
옆방에서 엿듣던 여자의 신상을 알아내긴 했다. 그녀는 이번처럼 페북이나 인스타를 하진
않았지만, 난 그녀의 번호를 알아서 부재중 전화로 몇번 전화하긴 했지만 그녀는 받진 않았고,
'누구세요?' 라고 묻는 문자를 보냈다. 다시 전화를 해볼 생각인데 무슨 핑계를 대야할지 고민중이다.
그녀는 신음을 저음과 고음을 번갈아 내는 흥분되는 특성을 가졌다.
모텔에 관음하러 간지는 한 3년이 넘은 것 같다. 여기서 관음이란 구체적인 여러 행위를 포함하는데,
다 밝히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주로 옆방 혹은 복도에 서있으면 들려오는
신음소리를 엿듣는 일이다.
다들 알다시피 한국에서 모텔은 섹스공장이라 불릴만한 곳으로, 아마도 시내 모텔에 출입하는 커플의
95% 이상은 섹스를 한다고 본다. 들어가서 하지 않는 경우는, 권태이기거나, 여자가 생리중이거나,
들어가서 싸우게 됐거나, 남자가 문제가 있는 경우? 뭐 여러가지 있겠지만, 아마 거의 다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말하는 모텔은 뭐 도로변에 있는 무인모텔이나 주택가에 가끔 끼어있는 여인숙 비슷한
모텔이나 그런건 아니다. 주로 번화가 혹은 대학가 근처에 있는 그런 모텔을 말하는 것이다.
본인 스스로는 '두 블럭 뒤에 있는 공장들' 이라고 표현하곤 한다. 자리세가 가장 비싼
대로변에는 이런저런 카페며 프렌차이즈 상가들이 늘어서있고, 그 사이로 난 길로 한 블럭 들어가면
술집이며 음식점들이 늘어선 식당들이 즐비하고, 그 뒤로 한 블럭 더 들어가면 비로소 밀집되어 있는
모텔촌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번화가란 어느 곳이나 그런 것 같다.
생각해보니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도 이렇게 건물들이 밀집된 방향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 같다.
대로변에서 카페며 베스킨라빈스며 오락실이며 에뛰드하우스며 들락거리며 놀다가, 한 블럭
안으로 들어가서 식사를 하고, 이제 할건 다 했으니 모텔에서 서로를 만지고 서로에게 박는 것이다.
요즘처럼 날씨가 더운 날엔 반대인 경우도 많다. 본인이 이번에 신상을 알게된 커플도
모텔 - 저녁 - 피시방 순으로 데이트를 했다.
모텔에서 신음소리를 엿들으며 딸치는 일을 모텔딸이라고 부른다. 모텔딸을 처음 치게 된 계기 역시
본인이 아는 사람의 신음소리를 우연히 듣게 된 일 때문이다.
옆방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에 흥분한 사람이 많을까 짜증난 사람이 많을까? 본인 생각엔 아마 후자가
더 많을 것 같다. 하지만 신상을 아는 사람, 그리고 여자가 어느정도 예쁘다면, 누구나 그 소리를 듣고
흥분하리라고 생각한다. 게대가 라이브로 듣는다고 생각해보자. 내가 얼마나 꼴렸는지 일일히 묘사하는건
내게만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굳이 여기서 시도하진 않겠다. 자고로 누군가가 자신의 '얼마나' 를
구구절절하게 설명하게 되면 재미가 없어지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