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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아줌마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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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7 조회 1,9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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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이 마사지 드립까지였지?

그리고 그날 바로 내가찾아가거나 이모가 나를 찾아오거나 하진 않았어 아니 오긴하셨어 눈에띄게 많이 오시더라 근데 마사지를 해달라 이런얘기는 하지않으시고 

각종 먹거리 등을 주시고 음료도 주고 하시더라고

그러던 나날중 내가 오늘 오시면 기필코 저 아줌마가 내 자x를 만지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그날은 고무줄을 끼우고 업무를 보고있었지 (고무줄 1편 참고)

아니나 다를까 찾아오신 이모...ㅋㅋㅋㅋㅋㅋ

간식만 주고 가려던 이모를 붙잡고 말씀드렸지 

나:이모 오늘 갈까요?(일부로 더 야하게 들리게얘기함)

이모:어딜 가?

나:아 마사지 해드린다고 했잖아요ㅠ 아니면 이모 괜찮으실때 탕비실 가요 저랑(이때는 좀더 야한느낌으로 말함)

이모:그래 우리ㅇㅇ이 마사지 해준다는데 11시30분쯤 괜찮아?같이 일하는 이모가 있어서 무슨말인지 알지?

나:(대충 알았지 둘러대고 나온다는거구나)네 그러세요ㅎ


그리고 30분쯤 탕비실에서 에어컨틀고 1편에 쓴 변태적인것들 세가지 장전하고 기다리고있었어 와...심장 너무 뛰더라

똑똑똑 

문두들기는 소리나서 열어드리고 진짜 씹 말도 안되는 마사지를 진행했지 (마사지 지식 전혀없음)

그러다가 나는 앉아있는 이모 정면에 서서 만세자세를 시켰어 아마 이때 바지 봤을거임 세상 터질듯한 자x랑 열려있는 지퍼가 눈앞에 들어왔을테니

그리고 만세자세를 취하는 이모 손부터 겨드랑이까지 주무르며 내려갔지 눈감고 너무 느끼시고 계시길래

윗가슴 알지 너희?거기를 과감하게 손날로 눌러댔어 그러다가 허리를피며 하반신을 이모얼굴쪽에 들이댔지 정말 미약하게

 여기서 시작

이모:뭐야 이거 왜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 엄청웃음)

나:네?아 아니 이모도 여자니깐 !,*(@/!/!모르고있었네

모르고있었네요 라고 말하는 순간 잡으시더라 자x를

그리고 자x모양 따라서 손으로 흔들며 

이모:화장실하고 여기서 그짓하는거 나 다알고있었어

나:(진짜 존나 미친 개 당황 예상은 했지만 미친 야동보다 더야한 그런 상황에 미치겠는거야)

사실 세달전인가 탕비실에서 불꺼놓고 자위할때도 눈 마주친적있는데 못본줄알았거든 

무튼 그렇게 쳐다보시면서

대ㄸ하고 계시는 이모한테 바로 얘기했어 입으로 빨아달라고

나:이모 꺼내서 빨아주시면...(고무줄ㅋㅋㅋㅋㅋㅋ)

이모:어디가서 말하면 안된다?ㅇㅇ이 사내에서 너무 자주 자위하니깐 내가 특별히 해주는거야

그러더니 단추는 안풀고 지퍼 안에 굳이 손을 넣어서 지퍼밖으로 고추를 꺼내려고하시는거야

그러면서 고무줄을 느끼신건지 멈칫멈칫 하시더니 결국

눈앞에 고무줄로 묶여있는 내 고추를 딱!보신거지

그때 표정 진짜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화는 반응좋고 댓글좀 달리면 점심먹고와서 작성할게

[너희 너무 댓글 안달아준다ㅡㅡ 달린댓글 마다 내가 일일이 답글 적어주는데]

참고로 그이모 아직도 계시고 정말 안믿기겠지만

1편에 말한 다른 이모있지?그이모랑 지금 내 고무줄 좆 영접한 이모랑 2대1  썰도 있어 아마 이대로 작성한다면 3화나 4화쯤 나올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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