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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아줌마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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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7 조회 3,3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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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더운데 고생많다 썰게이들아각설하고 시작한다 본 이야기는 3000000000%실화다
내가 업무보는곳은 청소부 이모가 둘이있는데두분다 전형적인 마른 아줌마 스타일임
근데 하루는 화장실에서 똥싸고있는 와중에 옆칸을 청소하러 아줌마가 들어온거지그냥 그러려니하고 똥싸는것에 집중하고있는데내가들어가는걸 보셨는지 계속 나한테 말을 거는거야
첨벙첨벙하면서 물소리에 아줌마 목소리에 나는 거기에 급꼴린거지그래서 계속대답해주면서 볼일은 다봤겠다일어나서 아줌마가있는 옆칸보면서 딸을 치기 시작했음그러다 벽에다가 싸고 흘러내리기 전에 휴지로 빠르게 닦았지 와 진짜 딸중에 최고였다
무튼 다시 각설하고 그런패턴이 반복되던날들중어느날이였어아줌마가 화장실 세면대를 청소하시길래말을 걸러 들어갔지 나도사실 전날 구상해놓은 계획이 있었거든 무엇이냐 하면 마사지를 해준다는 구실로 둘이 같은방에 있으면서 천천히 느끼게 해준다음바지안에 힘껏 발기된 내 자x를 시야에 들어오게하는거였어 여기서 포인트는 1.열려있는 바지 지퍼 2.바지안 팬티를 살짝 옆으로 까서 고추를옆으로 놓고 최대한 길게 보여지게하는것 3.이건 내망상이였지만 자x에 고무줄 존나 걸어놓고 혹시 내껄 꺼내서 보는순간 더욱 당황하게 만들기 이미 세팅은 다해놓은 상태에서 이모한테 말을 걸었지덥지는 않으시냐 고생이 많으시다 피부가 뽀얗다 등등 입에 발린말 시전하고 
이모는 나에게 필요한게 있으면 말하라고 하시는거야그때 딱 캐치했지 ''어?!이거 각 나온다ㅋㅋㅋ''그래서 잠시 머뭇거리다가 말씀드렸어나:이모 필요한거 아무거나 말씀드려도 되죠?ㅎ이모:그럼 말만해ㅎ나:청소말고 다른것도 부탁드려도 될가요?이모:청소말고 도와줄게 뭐가있어ㅎㅎㅎ나:그냥뭐 이것저것  아!마사지 좋아하세요?제가 요즘 마사지 배우고있는데 이모 마사지해드리고싶어서요 
이모:어 좋지나:이모 언제 쉬세요?이모:11시부터 2시까지 쉬어ㅎ나:아~이모 쉬시는 휴계실 에어컨 안나오시죠?저희 탕비실 에어컨 빠방하게 나오는데 조금있다 거기로 오실래요?이모:아니야 ㅇㅇ군이 휴계실로와 우리도 에어컨있어^^
내 기억 더듬어서 대화내용 적으면 이런식 이였지무튼 이게 1편이고 2편은 곧이어 쓰거나 나중에 쓸게그리고 레전드썰 하나있으니깐 1편 반응 좋으면 연이어서 쓰도록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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