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갔다가 고3졸업예정자 먹은썰(아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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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7 조회 1,118회 댓글 0건본문
영화쪽 일을 하다가 안정된 일을 하려고 찾다가 화성에 있는 중소기업에 취직하게됨.
첫 출근하자마자 대전으로 출장감 ㅠㅠ 난 그렇게 출장이 많았던 회사 처음이었음.
암튼 대전 대덕단지 쪽 꾀 끈 회사로 우리회사 제품 납품하고 셋팅하러 가게되었는데 자주 가던 식당에 그 아이가 졸업을 앞두고 알바를 하고 있었음 처음엔 관심 없었는데 자세히 보니 키는 아담하고 날씬한 그런 아이였는데 웃을때 눈웃음이 아주 이뻣고 반달 눈에 이효리를 닮았던 아이였음 . 출장 기간이 꽤 길어서 그 식당 단골이 되었는데 자주가던 식당이라 얼굴도 자주 보면서 얼굴 익히고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사이게 되었는데 같이 다니던 회사 사람들 4명이었는데 유독 나랑만 그아이와 이야기 하게되었음
그렇게 안면트고 말트고 하면서 좀 친해지면서 점심때 식당 갈대마다 바나나우유 한개씩 사서 그아이에게 먹으라고 건내줌
그렇게 점심을 먹고 짧은 만남하고 그냥 간단한 이야기 한두마디정도 하면서 우린 좀더 친해졌음
그러던 어느날 그식당 주방이모가 저삼촌 여친없데라고 그 아이엑 드립침 . 그리고 며칠 지나서 여느때와 같이 식당에서 밥 먹고 나오면서 휴대폰을 그 아이에게 드리 밀었음. 그냥 웃기만 하고 넘어감 그러다가 아 내가 실수했구나 .나이차도 많이 나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면서 폭풍 후회하면서 식당을 나가려는 순간 나에게 뛰어오더니 그 여자아이가 손을 내밈 난 바로 휴대폰을 그 아이 손에 쥐어줌. 약간 부끄러워 하는듯하며 전화기에 번호를 찍어주드라 난 바로 전화를 걸어 내번호니깐 이따 연락할께 저장해 란 말을 남기고 식당을 나옴. 같이 갔던 회사사람들 나한테 도둑놈이라고 한소리씩함.. 나는 내심 뿌듯했음 나이차 나지만 어린 친구에게 전화번호 받았다는거에 ㅎㅎㅎ 나 솔직히 여자 번호 처음 따봤는데 생각 보다 어렵지 않고 나도 자연스럽게 하는 내행동에 별거 아니군 이런 생각이 들었음.
폭풍 일을 하는 도중에 전화를 걸었음 몇시에 끝나냐고 물어보니 9시넘어야 할거 같다고 나도 야근까지해서 8시30분 정도까지 일한다 했고 일끝나고 잠깐 보자고 했음. 약속시간을 9시30분으로 잡고 시간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4시간 정도 남았더라
그 4시간 정말 너무 안가더라 시간은 흐르니 시간이고 약속시간이 임박해졌음. 그런데 변수가 생김 출장지에 기계셋팅중 일이 생겨 퇴근을 못할거 같았음. 아 약속까지 다 잡았는데 여기서 끝나는것인가 하며 발을 동동굴렀는데 같이 갔던 과장님이 약속 잡힌걸 알고 일찍 퇴근시켜주겠다고 약속함 ㅋㅋㅋ 난 기분이 좋았어 뭐 뒷다리를 걸어 부드러운 침대에 눕혀 덥친다는 생각보어린 친구를 만난다는 생각에 가슴이 쿵쾅 거렸음 지금 생각해도 그 기분이 아직까지 느껴지는거 같음
약속시간이 되어 그아이 일하는 식당으로 데리러 갔음. 집이 식당하고 한 10분정도 떨어진 거리에 살았음. 일단 첫날이고 그래서 약간의 드라이브를 하다가 근처에 열린 롯데리아가서 햄버거하고 아이스크림 먹으며 얘기했음.
난 그아이가 내 앞에 있다는거 자체가 좋았음 신기하기도 했고, 이렇게 내가 어린 친구와 얘기를 할수 있다니.
그냥 그분이 좋았어. 솔직히 그때까지 그아이 대학생인줄 알았는데 고3졸업 3개월 남은 친구였음 여기서 한번 더 놀랬지만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그냥 삼촌처럼 얘기 시전 남자친구는 몇명 사귀어봤냐 너하고 나하고 나이차가 10살 이상 차이난다 등등
하지만 그 아이 돌아오는 대답이 뭐 어때요 요즘 다 그렇게 만난다면서 라고 하더라 어?? 이 아이 당돌한건가 아님 꽃뱀 비슷한 아이인가 라고 잠시 생각함. 그런 생각을 했다는걸 며칠뒤에 알게되어 엄청 미안해 했음 물론 혼자 생각했던거였지만 ㅋㅋ
암튼 이야기는 조금있다 다시쓰고 다시 본론으로 ....
첫날이기도 했고 다음날 일찍 나가야 되서 같은 팀원들보다 먼저 퇴근했으니깐..12시가 가까워져 집에 데려다주면서 12시가 통금시간이라는 것도 알게됫음.알바때문에 통금시간이 12시라고 원래는 10시라고 하더라 . 뭐 대충 엄격한 집인가라고 생각함
그렇게 우린 소소하게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겼음 거의 대부분이 잠깐의 드라이브였지만 사막의 단비같은 출장지에서 작은 행복이라 생각하며 그렇게 지내는 찰나에 회사에서 복귀하라고 연락이옴. 뭐 화성과 대전 대충 한시간30분 정도의 거리지만
너무나 아쉬웠음 회사 복귀한다고 연락자주하자고 하면서 그렇게 출장지를 떠나게됨. 우린 이렇게 장거리 연얘를 하게됨
그아이 부끄러움이 많아 영통하자고 하면 늘 부끄럽다고 안한다고 했는데 내가 너무 보고싶어서 안되겠더라
나: 효리야(가명 내가 이효리를 좋아했었음) 그럼 우리 3초 영통하자
효리: 잠시 생각하는듯 하더니 응 오빠 이러더라 (10살이상 차이났는데 오빠란소리에 더 기분 좋아짐 )
우린 그렇게 서로의 일을 하면서 시간이 흘렀고 얼마후 먼저 출장갔던 회사에 추가 납품건이 있어 다시 출장가게됫음
난 물론 또 그렇게 장기간의 출장에 끌려갔지만...난 그래도 기분이 좋았어 효리와 만날수 있으니
그렇게 난 다시 대전으로 갔지 도착하자마자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만나자했음. 친구들하고 놀고있었나봄
나:효리야 우리 만나자
효리: 나 친구들 만나고있는데
나:괜찮아 잠깐만 얼굴보고싶어서 그래
효리:그럼 알았어 조금이따봐(여기서 효리친구들 목소리가 들림 누구야? 그 아저씨야? 친구들은 날 아저씨라고 불렀음
빨리와서 우리 맛있는거 사달라고해 이런소리가 들림 )
나:어 친구들이 나 오라는데 가서 맛있는거 사줄께
효리:오빠 미안해 내친구들이 좀 짓굿어 내가 대신 사줄께
나:진짜 괜찮아?
효리 : 응 괜찮아 (나 여기서 감동 앞에서 잠깐 언급했던 꽃뱀 아니였음 그냥 맘착한 친구였음)
그렇게 짧은 통화를 마치고 난 잠시후 약속 장소를 향했어
그렇게 그 아이와 만남 장소로 향했어 그리고 보자마자 와락 껴안아버린거지 .그전까지 손 잡은게 전부였었는데
너무 반가워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게 안아버린거지 놀란 토끼눈으로 날 쳐다보더라 그러면서 약간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던지.. 그 모습을 보는순간 그때 까지 참고있던 내 성욕이 폭발하는걸 느꼈어 마치 딸치기전 야동보며 슬슬 발기하며 휴 화산이 되어버린 백두산이 금방이라도 터질거 같은 그런느낌?
나 기필코 이 아이를 나의 배 밑으로 깔아버리겠다는 다짐을 하게된 순간이었지
워낙 늦은 시간에 만난지라 시간도 통금시간이 가까워져서 그 아이 집으로 데려다었어. 난 너무 아쉬웠지. 오늘이 기회인데
라며. 좁은 차 안에서 다시한번 그 아이를 껴안음 그때도 놀란 토낀눈으로 슬쩍 내 눈치를 살피는 그 아이 너무 이쁘고 귀여웠어
나님은 여기서 용기를 내서 키스를 시전하려다 이상한 변태놈으로 볼까란 생각이 잠시 들더라 그래서 나 솔직하게 이야기함
나 너랑 키스하고 싶다고 .
나 : 효리야 나 생각 많이 했는데 키스하고싶어 키스해봤지?
효리: 부끄럽게 응 해봤지 요즘 키스안해본 사람이 어딨어 라고 하더라
나:그럼 키스해도되지
효리:응 근데 여기 너무 환해 가로등 없는곳으로 가자
나는 주변 스켄에 들어갔어 빠른시간에 좀 어두컴컴한 곳으로 차를 몰았어 브레이크를 잡는순간 입술을 덥쳐버렸지
약간 서툴지만 받아주는 모습에 또 한번 심쿵함
키스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손이가게되더라 여기서 내손을 탁 치면서 오빠 거긴 안되 이러는거야
약간 뻘쭘했지만 난 내손을 멈출수가 없었어 아담하고 봉긋한 내 한손에 들어오는 가슴을 만지면 키스를 이어갔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밑으로 손이 내려가잖아?? 나 또한 그랬지 슬쩍 그녀의 골짜기로 손이 가는것을 느꼈는지
오빠 거긴 진짜 안되 나 한번도 안해봤어 다음에 다음에 계속 이러더라.
이 얘기를 듣는순간 내 소중이는 금방이라도 내 팬티를 뚫고 나올기세로 불끈하는게 느껴졌어.
아 이아이 아다구나 !! 난 여기서 머리를 굴렸지 어차피 할거 다음에 하나 지금하나 뭐가 달라? 말도 안되는 드립을 시전했지
그런데 생각외로 이 드립이 먹히더라(차후에 여러 여자들 이말로 여럿 후렸음)
잠시 생각 모드로 바뀌더니 알았다고 하더라
난 지금 이장소보다 더 한적한 곳으로 차를 몰았어 그리고 좁디좁은 차 뒷자리로 옮겼지 그리고 다시 키스를 시전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몸이 많이 경직 되어있더라 그래서 난 자연스럽게 입술에서 볼로 볼에서 귀로 귀에서 목으로 ㅇㅁ를 시작했어 그리고 그아이이 등으로 브라자의 후크를 풀어 제꼈지 그리고 티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보는순간 와 미치겠더라 생각보다 큰가슴에 한번더 놀랬지 이 아이가 겉으로 보기엔 그리 커보이진 않았는데 B컵 이상이었어 그아이가 키가 158에 43키로 정도였는데 그 작은 체구에 어떻게 이렇게 풍만한 가슴이지 란 생각으로 그 아이의 가슴을 ㅈㄲㅈ를 손으로 살살 돌려가며 만졌어
지금도 생각하지만 정말 ㄲㅈ가 콩알만 하더라 지금까지 만나봤던 여자들 ㄲㅈ 보다 작았어 그 아무에게도 공개 하지 않았던 그 ㄲㅈ를 내가 점령하고 있다는 생각에 나의 소중이는 더욱더 더욱더 쿠퍼액을 뿜고 있었지
손으로 만지다가 나님의 혀로 그 작디 작은 ㄲㅉ를 터치하는 순간 작은 신음소리가 들리더라 . 그러면서 그아이 내 머리를 감싸쥐며 헐떡이며 심장 뛰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는거야 아 이아이 경험은 없어도 기분은 좋은가보다. 란 생각을 하며 내 혀는 그아이의 ㄲㅈ를 점점 탐해갔지. 그리고 그아이의 골짜기로 손이 갔는데 이미 흥건히 젖어 있더라 좁은 차 뒷자리에서 청바지를 벗기는데 진심 너무 안벗겨지더라.. 와 미치는줄 알았지 내혀는 다시 그아이의 입술을 훔치며 청바지를 벗기려하는데 이게 잘 안벗겨 지는거야 그래서 키스하던걸 멈추고 바로 벗겼는데 팬티까지 한방에 벗겨지더라 . 손으로 그곳을 가리며 엄청 부끄러워 하는거야 청바지 벗기는거에 집중해서 그런지 내 소중이가 잠시 소방상태에 들어갔어 그것도 잠시 그아이의 ㅋㄹ를 손가락에 침을 묻혀 살살 만지니 언제였다는듯 내 소중이에게 새 삶을 주고 있었지 그리고 여기서 ㅂㅃ시전 난 ㅂㅃ 너무 좋아한다
밤새도록이라도 할수 있음. 살짝 닫혀있던 그아이의 꽃을 난 그렇게 살며시 탐해갔어 처음 해보는 아이의 ㅂㅈㅁ이 생각 보다 많더라 나도 ㅇㄹ 받고 싶단 생각에 나 소중이를 그아이 입으로 들이 밀어버렸지 역시나 놀래서 암것도 하지못하고 그냥 곁눈질로 바라보는 그아이의 눈을 보며 그아이의 손을 내 소중이를 잡게했어 역시나 이것도 다 ㅅㅅ의 일부야 라며 안심시키며 말도 안되는 드립으로 그 아이의 입으로 들이밀었어 처음 ㅅㄲㅅ 하는 사람에게 받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심 너무 아팟어 난 여기서 포기하고 내가 다시 ㅂㅃ시전했지 손가락으로 살며서 꽃봉오리를 파헤치며 살살 밀어넣는데 아프다며 징징거리더라 난 살살할께란 말을 하며 시도하는데 역시 처음 하는 아이라 몸도 많이 경직되어있고 좁은 차 안이라 약간 어설펏지
경험이 서로 많은 사람끼리 ㅋㅅㅅ 하면 그나마 쉬운데 첨하는 사람과 하려니 나도 힘들더라
이미 물도 많이 나와있는 상태라 난 그냥 삽입하기로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그아이의 꽃을 향해 내 소중이를 갔다 댔어
ㅂㅈㅁ로 내 귀두를 충분히 적신후 살며시 밀어넣는데 아프다고 또 징징 괜찮아 를 시전하며 꽃속으로 파고 들었어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안아플거야란 말만 남발하며 더욱더 내 피스톤질은 약약에서 약중 중중 중강으로 하며 약간의 찡그림과 징징거림속에 더욱더 거칠어졌지 ㅋㅅㅅ라 그런지 힘들기도 하고 스릴감이 넘쳐서 그런지 삽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쌀거 같은 느낌이 오더라 참 안되 더해야되 더해야되 이빨을 꽉 물며 버티는데 안되겠더라 난 아무말도 없이 쌀거같아란 작은 외침아닌 외침을 하며 그 아이의 속에 내 ㅈㅇ을 쏟아 부었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ㅈㅅ를 해버렸어
책임지면 되니깐 이란 생각을 하며 그렇게 첫거사를 치르고 물티슈로 꼼꼼히 닦아줬어 그런데 막 울더라 자기 버리지 말라고
나 책임지라고 나 오빠거라면서 그리고 아프다면서 울더라 난 살포시 앉아줬지 그렇게 집에 들여보내고 숙소로 차를 돌렸어
미안한 맘보단 그 아이를 정복했어 내가 그아이의 첫 남자다 란 자부심과 함께...
다음날 전화해서 아직까지 아프다고 징징거리길래 두번째부턴 괜찮을거야 란 말도 안되는 말을 시전
그렇게 우린 일끝나고 매일 매일 ㅍㅍㅅㅅ를 즐겼지 어느새부턴가 야동으로 배운걸 나한테 시전하고 하나씩 늘어가는 스킬에 나님 또한 놀라며 즐겼어 그렇게 난 그녀를 ㅎㅈ까지 뚫어줬어 시간은 지나고 그 아이도 대학에 가고 나도 일이바빠 서로 연락하는게 뜸해지다가 헤어졌지..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