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보다가 친구 자지 빨았던 적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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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6 조회 1,140회 댓글 0건본문
내가 그랬다
그때가 고2때 였는데 십년지기 친구새끼가 야동볼레 하길레 ㅇㅇ했지만 사실 그 전부터 자지 빨고 다녀서 야동은 관심없고 혹시 이새끼 자지구경이나 해야지 하고 보러갔다. 자지빨기 시작할 때 부터 이새끼랑 목욕탕 같이 안가서 얼마나 튼실해졌는지 좀 보고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러갔는데 난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이새끼는 막 감탄하면서 보드라고ㅋ 오오 씨발 이러면서 보다가 지 바지안에 슥 보더니 야 씨발 꼴려서 안되겟다 이지랄, 화장실 간다길레 야 걍 여기서 해 괜찮아 했더니 어 씨발 미안하고서는 바지 내리고 자지 꺼내더라고.
와 씨발 개새끼 눈동자가 딱 화면에 꽃혀서 눈빛 번들번들하는데 자지가 좆나 불뚝 솟은게 좆나 빨고 싶은거야ㅋㅋㅋ내가 그래서 이 새끼랑 목욕탕을 안갖제ㅋㅋㅋ암튼 그렇게 이새끼 딸 한번 치고 화장실 다녀 와서는 야동이야기를 하는데 여자가 자지빠는게 그렇게 받고 싶더레. 그 순간 내가 먼생각 이었는지 바로 그럼 내가 해줄까? 했더니 이새끼 씹정색하면서 병신아 그러더라고
그러다 야동 또하나 틀고 보는데 기가막히게 자지빠는 장면 딱나오고 이새끼 또 자지 꺼내서 흔드는데 좆나 너무 귀여운거야ㅋㅋㅋ그래서 내가 입 갖다대면서 빨아줄까?웅??하면서 혀 냘름냘름 거림ㅋ 이 새끼가 성욕이 폭발하는지 지 쌀꺼 같으니까 할거면 빨리 하라고 난리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빨듯 말듯 하다가 혀 끝에서 침 살짝 자지에 떨어트렸는데 아직도 기억 나는게 자지가 핑!하고 솟구쳐 올라가는거 있지?ㅋㅋ아 좆나 귀엽더라ㅋㅋㅋ제발 지랄하지 말고 좀 빠르라고 해서 그때부터 이새끼거 좆나 찰지게 빨아줌
근디 씨발 개 매너인게 쌀때 싼다고 하더니 내 머리 붙잡아서 입에다 싸버림 씹새끼ㅋㅋㅋㅋㅋㅋㅋ문제는 이때 나도 모르게 대딸해주던 버릇나와서 좆물 물고 키스하려다 이새끼에게 극딜당하고 개정색빨더라
한 일주일 서로 말안하고 아마 이때가 나에게 제일 힘든 날들 이었다. 게이새끼라고 퍼트리고 다니면 좆되니까 씨발.
그러다 전화와서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다른데에다 이야기는 안햇다고 그러고 그런 짓좀 하지 말라고 하더라 좆나 친구새끼 착해서 눈물나올뻔이 아니라 사실 긴장풀려서 좆나 울었는데 친구가 나 안아주고 머리 쓰다듬햐줌ㅋ그거 때문에 더 울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지나서 난 대학가서 개씨발새끼에게 잘못걸려서 후장 강제개통당하고 텀질하다가 군대 갔다오고 건강 씹창나서 운동하고 탑질, 친구는 여자친구 절 사귀다가 사고쳐서 내년 2월에 결혼한다고 아침에 문자왓더라
하 씨발 총각파티가장해서 자지 한 번 더 빨고 싶다
그때가 고2때 였는데 십년지기 친구새끼가 야동볼레 하길레 ㅇㅇ했지만 사실 그 전부터 자지 빨고 다녀서 야동은 관심없고 혹시 이새끼 자지구경이나 해야지 하고 보러갔다. 자지빨기 시작할 때 부터 이새끼랑 목욕탕 같이 안가서 얼마나 튼실해졌는지 좀 보고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러갔는데 난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이새끼는 막 감탄하면서 보드라고ㅋ 오오 씨발 이러면서 보다가 지 바지안에 슥 보더니 야 씨발 꼴려서 안되겟다 이지랄, 화장실 간다길레 야 걍 여기서 해 괜찮아 했더니 어 씨발 미안하고서는 바지 내리고 자지 꺼내더라고.
와 씨발 개새끼 눈동자가 딱 화면에 꽃혀서 눈빛 번들번들하는데 자지가 좆나 불뚝 솟은게 좆나 빨고 싶은거야ㅋㅋㅋ내가 그래서 이 새끼랑 목욕탕을 안갖제ㅋㅋㅋ암튼 그렇게 이새끼 딸 한번 치고 화장실 다녀 와서는 야동이야기를 하는데 여자가 자지빠는게 그렇게 받고 싶더레. 그 순간 내가 먼생각 이었는지 바로 그럼 내가 해줄까? 했더니 이새끼 씹정색하면서 병신아 그러더라고
그러다 야동 또하나 틀고 보는데 기가막히게 자지빠는 장면 딱나오고 이새끼 또 자지 꺼내서 흔드는데 좆나 너무 귀여운거야ㅋㅋㅋ그래서 내가 입 갖다대면서 빨아줄까?웅??하면서 혀 냘름냘름 거림ㅋ 이 새끼가 성욕이 폭발하는지 지 쌀꺼 같으니까 할거면 빨리 하라고 난리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빨듯 말듯 하다가 혀 끝에서 침 살짝 자지에 떨어트렸는데 아직도 기억 나는게 자지가 핑!하고 솟구쳐 올라가는거 있지?ㅋㅋ아 좆나 귀엽더라ㅋㅋㅋ제발 지랄하지 말고 좀 빠르라고 해서 그때부터 이새끼거 좆나 찰지게 빨아줌
근디 씨발 개 매너인게 쌀때 싼다고 하더니 내 머리 붙잡아서 입에다 싸버림 씹새끼ㅋㅋㅋㅋㅋㅋㅋ문제는 이때 나도 모르게 대딸해주던 버릇나와서 좆물 물고 키스하려다 이새끼에게 극딜당하고 개정색빨더라
한 일주일 서로 말안하고 아마 이때가 나에게 제일 힘든 날들 이었다. 게이새끼라고 퍼트리고 다니면 좆되니까 씨발.
그러다 전화와서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다른데에다 이야기는 안햇다고 그러고 그런 짓좀 하지 말라고 하더라 좆나 친구새끼 착해서 눈물나올뻔이 아니라 사실 긴장풀려서 좆나 울었는데 친구가 나 안아주고 머리 쓰다듬햐줌ㅋ그거 때문에 더 울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지나서 난 대학가서 개씨발새끼에게 잘못걸려서 후장 강제개통당하고 텀질하다가 군대 갔다오고 건강 씹창나서 운동하고 탑질, 친구는 여자친구 절 사귀다가 사고쳐서 내년 2월에 결혼한다고 아침에 문자왓더라
하 씨발 총각파티가장해서 자지 한 번 더 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