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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정도 날 괴롭힌 사촌누나년 영원히 조진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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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6 조회 2,0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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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빡세다 시발


참고로 댓글봤는데, 난 그년이랑 섹스했다.

그런 년한테 꼴리겠냐고 하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뭐 쓸테니까 봐라

생각 이상으로 비인도적인 일한거 이미 알고 한거다.

뭐 선비질 할거면 그냥 보고 나가던가해라 댓글에 시비걸지 말고.




니 시발년아 지금 어디냐? 하니까

뭐 그 나 가슴에 문신 새길때 친구년네 집에 있다고하네?

그 왜 아지트라고 불렸던 곳.


아직도 그런 년들하고 다니나 하고 혀를 찼고 곧 간다고하니까

그년이 내가 거기 도착할때까지 카톡으로 지랄지랄해놓던데

다 씹었다.


진짜 처음엔 용암처럼 펄펄 끓던 머리가 차분하게 가라앉으면서

날카로운 식칼같이 서슬퍼렇게 벼러지더라.


너네는 사람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냐?


집에 도착해서, 아지트 문을 발로 쾅쾅 차니까, 그 내 왼팔에 앉았던 시발년이

개새끼야 발로 차지마 하고 존나 뭐라뭐라하는데, 천천히 들어갔다.

그 시발년이 내가 눈앞에 서니까, 막상 군대 다녀오고나서 처음봐서 그런지

내 몸뚱이 상태보고 놀라더만, 나 좆밥으로 보던 시절엔 170대 초반인데 원래는 55이러다가

그때는 75키로까지 몸을 운동하면서 불렸으니,


뭔가 그때부터 이년이 존나 잘못된거같다고 생각을 했는지 좀 아가리 사용을 조심하더라

내가 그 썅년 어딨어 하니까


다른년이 맥주잔을 들고 오더라.

이년들이 술판 벌인거같더만? 내가 천천히 아지트라고 말하는 그 쫄은년 집에 흙발로 들어가서

문열고 들어가니까, 에어콘 틀어놓고,  술자리에 앉아서 이미 좀 취한 썅년이 나보고

이 개시발놈아 니가 감히 나한테 욕을 해 하고

안주를 집어던진 내 바지에 묻었고 천천히 흘러떨어지는데 콧방귀꼈다.

내가 사촌년하고 가만히 노려보고있으니까


그 다른 두 년은 내가 너무 등빨도 있어지고, 존나 빡친 표정이니까

좀 설설 기더만, 눈치가 있었겠지. 애초에 사촌년보고 썅년이라고 부르는 시점에서

이미 내가 선을 아득하게 넘은걸 눈치깠겠지.


내가 진짜 사람이 너무 열받고 누굴 졸라 패려고 마음을 먹으면 몸에서 아드레날린하고 막

고통경감물질이 팍팍 뇌에서 퍼진다는데 내가 그때 실감했다.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더라.

그 쫄은 년 말고 다른 년이 나한테 맥주잔 스윽 건네면서

니도 술 마실래? 하고 존나 어떻게든 상황을 모면해보려고 지랄하던데

그때 그 사촌년이 이거 니 애비 결혼반지 팔아서 산것들이니까 니도 먹게해줄게 하고

개빠개더라.


살살 약오르더니 이제는 너무 목이 타서, 그 맥주 좀 따라서 벌컥벌컥 마시고나서 가만히 그 사촌년을 쳐다봄.

낄낄 쳐웃더라.

다른 년들은 내 옆에 서서 가만히 보고있고, 그리고 나는 맥주잔 가만히 보다가 입에 대다가 그냥 맥주잔을 씹어버림.

원래는 맥주잔으로 그년 대가리를 칠까하다가 그건 너무 쉬운거같아서.


아가리로 물고 떼어내듯 꽉 무니까 빠각하는 소리나면서 입에 맥주잔이 물리더만,

진짜 맥주잔 존나 단단하다 시발 이걸로 사람 죽일수있는 이유를 알겠더라.

입술이랑 잇몸 따끔따끔거리면서 피가 좀 나고 그러는데, 몇번 씹다가 피랑 같이 뱉었음.


두년은 어머 어떻게 이지랄하는데, 아 근데 뭐 알거없고 그다음에 바로 유리잔 빠게진거 휙하고 땅에 던지고

사촌년 멱살잡고 들어올림. 그 썅년은 몸매관리한다고 지랄지랄하더니 시발 존나 가벼워서 휙 들리더라

그년이 어어 하는 동안 내가 그년 머리카락 한바퀴 감아 쥐고, 그대로 엎어치기했다.

쾅하고 사방에 술 날라다니고, 음식 다 그년 등에 쳐묻음.


여자년들 소리 지르는데, 내가 입에 나는 피 계속 뱉으면서 말했음

"시발년들아, 아가리 꼬매줘? 나가, 아님 니네도 같이 뒤지고싶냐?"

하니까 둘이 바로 쳐튀어나감.


나보고 이 시발놈이 어쩌고하는 그년 머리카락 잡아 당겨서 앉힌 후에 구둣발로 배때기를 발로 참

커헉하더니 막 토를 하고 그러더라

내가 진짜 너무 열받아서


니 그 반지가 어떤 의미인지는 알고 쳐팔았냐 시발년아.

너 내가 10년간 벼르고 있었던건 아냐 이 개보대년아.

내가 너 시발 언젠간 헉 소리도 못하고 죽이려고 했다 개썅년아 아무래도 오늘이 그 날인거 같네

하고

머리카락 다시 고쳐 한바퀴 감아 쥔 채로 그년 방에서 질질 끌고 나오는데,

머리 놓으라고 썅년아 하고 소리 지르길래 내가 방향 틀어서 그년 등에 올라타서,

뒷목하고 어깨를 빈쪽 손으로 주먹을 쥐고 존나 때렸음

모가지 빠져서 죽으면 그걸로 끝내려고했는데, 사람이 그렇게 쉽게 안죽더라.

내가 다시 머리 질질 끄니까, 개새끼야 미쳤냐 하길래

안아프고 싶으면 네발로 기어서 따라와 끌려오지말고 시발년아 대가리 안에 든거 삶아쳐먹었냐

하고 내가 머리를 두번 정도 밟았다.

그년이 으으으하면서 네 발고 개처럼 기어서 거실로 나오더라?


그년 옆구릴 발로 차고난 후에 그년 허벅지 하나랑 목잡고 온 힘들 다해 들어서 옆에 거실 벽 쪽으로

집어던짐.


쾅하고 부딪힌 후에 떨어지면서, 뭐 액자같은거 다 떨어지더라

아까 나한테 쫄은년 혼자 사는 집인거 같은데

나는 가만히 팔짱끼고, 말했다.


일어나라 시발년아. 기절한 척 하면 그대로 골반 뽀개버려서 영원히 앉은뱅이로 살게할테니까

그러니까 그년이 좆같은 새끼가 어쩌고하고 내가 아는 오빠한테 너 죽이라 할거라고하더라


ㅋㅋㅋㅋㅋ전화해봐 시발년아. 어차피 처음이 어렵지 다른새끼 하나 이렇게 못족칠거같냐?

나 오늘 여기 오면서 다 내려놓고 왔다. 어머니 어차피 나 없어도 이제 사실만큼 저금하셨고,

내가 좆되도 니년 오늘 아주 죽여버린 후에 따라갈테니까 걱정하지마라 하고

다가가니까 시발년이 휴대폰 꺼내더라


내가 존나 웃음이 나와서 발로 손 밟았음.

그리고 휴대폰 뺏어서 카톡 들어가봤다.

비번 걸어놨더라. 내가 비번 하니까 지랄마 시발새끼야 하길래

내가 목을 발로 꾸욱하고 눌렀다.


존나 시발 바퀴벌레 같이 사지 휘적거리는게 존나 웃기더라.

내가 다시 발 떼준 후에 물어봄.

비번.

그러니까 니기미 좆이래.

그래서 내가 아? 비번은 숫잔데? 하고 다시 발로 모가지 짓누름

그리고 다시 비번하고 물어봄. 이 년이 이건 견딜만한지 계속 그러길래

내가 앞으로 좆같은 말 하면 획수대로 쳐맞는다. 시발년아.하고 나니까

이년이 좆까라 하길래

ㅈ ㅗ ㅈ ㄲ ㅏ ㄹ ㅏ

니까 20대즈음 내가 세면서 때림.

복부 존나 발로 까고나서 비번. 하고 말하니까

이년이 말을 안하길래 이번에는 아 시발 말 안할거면 니 혀가 필요있냐?

내가 니 혀 잘라줄까? 하고 아가리에 손가락 집어넣고 혀 집어 당기려니까

말할게 말할게하면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말하길래


그래서 비번 알아서 보니까, 시발년이 남자들 두셋 어장하고있더라 ㅋㅋㅋ

그리고 내가 이걸 찾은 이유가. 혹시 중고나라에 판거면 연락해서 그분한테

싹싹빌어서 돈 돌려드리고 반지 찾으려고했는데 없더라고

내가 폰을 잡고 그년 쇄골있는 부분 존나 때림

그리고 시발년아 아버지 반지 어따 팔았어 하니까 보석상에 팔았다고하더라고

하아....시발


내가 그래서 멱살 잡고 일으켜 세운 후에 발로 배 걷어차서 넘어뜨렸음.

그리고나서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이 시발년 내가 지금 그대로 보석상가면

경찰이든 뭐든 부를거같은데, 경찰에 잡히는건 상관없는데

경찰에 잡히면 얘 이제 이거밖에 못팰거 같아서 내가 그년 옷을 쥐어뜯었음.

그년이 쳐맞는거엔 반응이 사라졌었는데, 뭐하는거냐고 손을 휘적거리는데 쇄골을

손으로 잡고 존나 꽉 눌렀다. 으아아하는거 내가 팔 물게하고 누르면서 말했음.


어설프게 해놓고가면 니가 딴소리할거 같아서. 내가 진짜 사람하나 나사가 빠지면

어디까지 고장나는지 보여줄게 이게 시발년이 니가 만든 나야. 하고

그년 옷을 다 벗기고, 그년이 조금만 저항하면 진짜 온 힘을 다해서 복부를 걷어차거나

주먹을 내리꽂음.


근데 난 이때는 너무 화가나서 내 자지에 피가 안몰리는거야.

솔직히 섹스를 하고싶지도않고 당장 보석상 가야해서 바빴다.


강간한 후에 사진찍어서 그 어장인지 뭔지나 트위터에다가 쳐올리겠다고 협박하려고했는데

그래서 강간은 안하고 알몸으로 사진찍고

그년 지갑꺼내서 민증이랑 운전면허 양손으로 잡고 웃으라고함.

그년이 민증 자꾸 가리길래. 시발년아 똑바로 이 사진이 누구 찍은건지 보이게하라고하고

존나 개패듯 팼다.


내가 한 50장 정도 그렇게 찍고 그년이 보지 벌리고 있는 사진에 보지 위에 운전면허랑

얼굴 다 보이도록해서 찍은 다음에

너 시발년아 허튼짓하면, 이거 그냥 페북이나 트위터나 카톡이나 카스나 그냥 니가 쳐하는 모든

커뮤니티에 죄다 뿌리고 지금 팬건 장난이었다는 수준으로 팬 다음에 죽여버릴거라 했음

내가 지금 거짓말하는거같으면 허튼짓 해보라고 내가 손에 전화기 쥐어줌.


난 진짜 이때 다 내려놨었음 내 인생 어차피 뭐 몇년 더 산다고 시발 뭐 없던 차나 건물이

생길것도 아니고, 어차피 그저그런 인생이라면 이 씨발년 조져버리고 퇴장하겠다는 그런 생각이었음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나 조차도 소름이 돋았다.


어쨋든 그년 뒤로 하고 보석상 가서,

그 주인 아저씨한테 무릎꿇고 사정사정해서 원래 팔았던 돈에 웃돈 조금 더 얹어서

가져왔음. 반지를 보고있자니 진짜 존나 부글부글 끓는거야.


다시 그 아지트로 돌아갔다. 가는 길에 오만 생각들 다했다.

내가 너무 무력한거야. 조패는건 너무 심심하고 이 년을 정말 영혼까지 썩어문드러지게

할 수 있는 수단이 아닌거같아서 너무 아쉽고 너무 진짜 속상해서 눈물이 나려고하더라

그러던 중에, 내가 아까 사진 찍은거 떠올랐고 한가지 생각을 했음.


그러는 사이에 아지트로 돌아왔고, 그 여자년 둘이 그 사촌년 눕혀놓고 간호하고있더라.

내가 다시 들어오니까, 두년은 완전히 쫄아서, 슬금슬금 피하는데,

내가 신고했냐? 말해 신고했냐고 하고 세사람 휴대폰 다 봤는데, 역시 그년 알몸 벗겨서

사진 찍어놓은게 큰지, 그년이 신고하지말라고 했다고 하더라고


신고했으면, 경찰 오기전에 셋 다 모가지 따려고했는데 아쉽네 하고 내가 진짜

유쾌하게 농담한거같이 웃으니까, 그 년 중 나한테 술 권한 애가

미안하다고 갑자기 무릎 꿇고 비는거야.


내가 아니아니 손사래치면서 내가 뭐 왜? 에이 일어나. 하고 그러는데

계속 빌길래 존나 빡쳐서 내가 일어나라고 했지 개간년아 하니까

휙 일어나길래 내가 그래그래. 내가 언제 두 사람 죽인다 하던가?

나 어차피 볼일 사촌년밖에 없다.  두 사람은 앞으로 영원히 나랑 저년 사이에서 빠져주면

진짜 절~~~~때로 앞으로 엮일일 없게 할게 내가 약속할게 하고 막 웃으면서

내가 그 다른 썅년한테 돈 건넸다.

집 좀 망가뜨렸네, 내가 수리비로 좀 줄게. 이걸로 좀 눈감아줘라 알았지?

하고 그러니까 고개 존나 흔들대. 내가 웃고나서 그년 발로 툭툭 치면서

일어나라 시발년아 넌 나랑 오늘부터 해야할 일있다. 하고 말하니까

그년이 안일어나길래 내가 맥주병 남은거 거꾸로 쥐고, 무릎에 대고 말했다.


이거 뽀개면 일어날래? 하니까 그년이 못이기는척 잠에서 깬척하면서 일어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년 연기 존나 하네 ㅋㅋㅋ 하고 진짜 개 빡쳐서

대가리 한번 손으로 후리고는 일어나라고함


그리고 집으로 데려갔음.

어머니는 야간조 일인가 해준다고 반지찾다가 급히 나가셨더라

그 시발년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나갔다 연락받으니 진짜 또 빡쳐서 그년

죽빵 후렸음.

그리고 어머니한테 반지 사진 찍어서 내가 엄마 ㅋㅋㅋ 진짜 아~ 침대 밑에 있잖아 ㅋㅋㅋ

하고 보내니까 어머니가 진짜 다행이라면서 십년 감수했다고하시는데

또 빡쳐서 내가 이를 아득바득 문 채로 그년 앉힌채로 무릎으로 귀를 때려버림


윽윽하면서 한쪽 귀 움켜쥔거 보고 존나 빵텨져서 개웃었음.

그리고 내가 말했음


시발년아 너때문에 내가 얼마나 손해봤는줄 알아? 그래도 내가 변제할 기회를 줄게.

하니까 자기 곧 월급날인데 그걸로 주겠다고 하는데

내가 고개 저었다.


아니아니, 신성한 노동의 대가를 함부로 갈취하면 안되지. 내가 니같은 썅년도 아니고 ㅎㅎ

그런거 말고 저열한 노동으로 따로 갚아라. 하고 내가 트위터 계정 파서 만든거에

그년 사진을 두개 정도 올렸음 그년이 막 악을 지르더라


안 올리기로했잖아! 하고 막 울라고하길래 뺨을 갈기고 말했음.

그래서 모자이크 했잖아 시발년아. 폰으로 수정하느라 존나 힘들었는데, 시발년이

하고 내가 지금부터 너한테 남자를 소개시켜줄거야. 한 명당, 10만원으로 질싸입싸 다 가능한년으로

너 여기다 올렸으니까, 원래 120만원 정도 넘었는데, 내가 혈육의 정으로 열 한명으로 봐줄게

하~ 시발 존나 착하다 진짜. 하고 보는데 그년이 얼굴이 새하얗게되서

나보고 이 시발놈이 너 미쳤냐 하길래 내가 내가 왜 이렇게 미친거같냐? 하고

손가락으로 그년 이마를 툭툭 치면서 생각이 있으면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좋고

물론 남자한테 박히면서 말야. 


아니면 손가락 하나당 10만원으로 치고 내가 니 손가락 망치로 찍으면 좀 괜찮겠냐?

하니까 얘가 이제서야 내가 그냥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라 사이코인걸 깨달은거 같더라.


아까까지만해도 기세가 등등했더니 팍 꺾여서 갑자기 내 다리 부여잡고 질질 짜면서

용서해달라고 하더라고


근데 난 진짜 조용하게 말했다.


아니 용서고 뭐고 손해배상은 대한민국 법에도 그렇게 정해져있잖아.

배상을 한다는데 내가 뭐 용서하고말고가 있냐? 나는 화난거 없다니까?

하고 머리 쓰다듬어주니까 애가 소름이 끼치는데 부들부들 떨더니 오줌을 싸더라 ㅋㅋㅋ


와 시발 내가 이런 병신 오줌도 못가리는 년한테 10년동안이나 샌드백 취급 받아온걸 생각하니 ㅋㅋㅋ

내가 너무 심장이 뛰고 즐거워서 진짜 뒷덜미에 필로폰이라도 꼴아박은거같았다.


이 시발년이 어디서 지리고 있어. 하고 내가 발에서 떼어낸 후에 그년 옷을 내가 벗기듯 뺏어서

그걸로 오줌 닦게하니까 존나 열심히 닦더라


그리고 내가 그거 보면서 말했음

솔직히 열이 올라서 뭐라 말했는지는 기억안남. 이거 다 대충 각색해서 말하는거임

저런 상황에서 지가 한말을 어케 다 기억함 시발 로봇도 아니고


내가 아니 근데 니년은 시발 양아치년이라서, 아무한테나 다 보지 벌렸을텐데

왜 새삼스레 무서워하냐 개 병신년이


이러니까, 지가 하려고해서 하는거랑 이런거랑 다르다더라 ㅋㅋㅋ

뭐라는거야 시발년이 하고 내가 낄낄거리면서 여기저기 트위터로 찔러보니까 ㅋㅋㅋ

폰 터질라하더라 ㅋㅋㅋㅋ 진짜 10만원에 질싸 가능? 하고 ㅋㅋㅋ


내가 매춘녀년 기둥서방인데 바람난거 용서해주는 대신 이런거 하고있다 하니까

다들 자세한건 생각도 안하고 시발 하고싶다고 연락 존나오더라


그리고 내가 우리집에 있는 공구 벤찌 가져옴.

그년이 자기 옷으로 오줌 다닦고 멍때리고있길래 내가 말했다.


폰 보여주면서, 니년이 꼴리는 몸이긴한가보다. 반응좋네 하고

여기중에 골라봐라 하고 보여주는데 그년이 또 울길래

내가 뺨을 탁탁 치면서 말했다.


시발년아 넌 울면 사는게 다 좋게좋게 끝나냐?

즙짜지마라 시발년아 믹서에 손모가지 넣어버리기전에 하니까

또 울음을 참더라.


아니면 정 못하겠으면 여기 벤찌 보이지? 이걸로 니 두번째 마디를 내가 비틀거야.

아마 영원히 못쓰진않고, 연골재건 수술을 하면 괜찮을지도 모르고

몰라 시발년아 내가 의사도 아니고 아무튼 한 손가락당 10만원으로 쳐줄게

근데,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손가락이 열 개라 한놈은 떡쳐야하네? ㅋㅋㅋ


하니까 그년이 막 무릎을 꿇고는 손을 싹싹 빌면서, 자기가 미안했대

ㅋㅋㅋㅋ

미안?ㅋ

ㅋㅋㅋㅋㅋㅋㅋ

시발년잌ㅋㅋㅋ


내가 그래서 그년머리 움켜쥐고, 아니 나도 니 년 보지에  자지 열한번 박힌 후에

사과해줄테니까 빨리 남자 고르라고 시발 하고 막 윽박지르니까 존나 울더라 ㅋㅋㅋ


결론은 어떻게 됐냐면, 매춘하기로 했다.

장애인이 되기는 싫었겠지.

그리고 이 시발년 하도 맞아서 오늘은 가면 복상사할거같더라 체력이 다해서

내가 일단 하룻밤 자게해준다하니까 고맙대 ㅋㅋㅋ 이년 너무 맞아서 뇌가 이상해진거같더라 ㅋㅋㅋ


물론 신고는 당연히 안되고,

그리고 남자가 원하는 플레이 못받았다는 소리들리면 무효처리니까 알아서해라

라고 말했음.


솔직히 내가 열한명 남자 섹스한 걸 지켜본것도 아니고

착실하게 열한명 다 섹스했다. 전부 노콘돔이었다.


나도 솔직히 성병 관련해서 걱정은 있었음. 왜냐면 이 열한명 사이에 어떤새끼때문에

다른 나머지새끼가 성병걸리면 나 고소하거나 그렇게되면 일 복잡할거 아니까

내 나름대로 여러가지 준비하게했었음.

뭐 보건증 성병검사해서 이상 없음 소견서 인증하면 ㅋㅋㅋㅋㅋ 2만원 DC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이런거까지 생각하면서 느낀건데

나는 우발적으로 개빡쳐서 그렇게한게 아니라, 냉혹하게 이성적으로 이 시발년을

무너뜨리고싶어하는걸 깨달았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서 그년이 나한테 모든 정액묻은 돈 110만원을 두손으로 건넸다.

장소는 커피숍. 늘 스타벅스였다.

여자들은 그럴마음있으면 돈벌기 존나 편하겠더라?

나는 사실상 창녀년 관리하는 실장처럼 굴었고, 그 년은 알게모르게 나한테 의지했다.

나는 그렇게 비즈니스 하는 동안 그 년한테 앞으로 존댓말로 말하고 앞으로 반말하면, 

아가리 헛놀리는 입은 필요없는걸로 하고 이빨 어금니쪽에서부터 하나씩 뽑아버린다고 말했음.


그 후로 그년은 늘 나한테 존댓말함.


아무튼...내가 그년 앞에서 계정 삭제하는거까지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안심하더라

내가 그 돈을 주머니에 챙겨놓고, 말했다.


근데, 이거는 반지 관련해서 변제가 끝난거고, 니년이 나 괴롭힌 10년은 다시 시작해야지?

내가 특별히 이번 일주일도 10년 동안 나한테 쳐맞을 기간으로 쳐줄게하니까

그년이 어버버거리더라


ㅋㅋㅋㅋ


뭐 시발년아 반지하나가지고 끝날거같았어? 솔직히 니년이 반지만 안건들였어도 나한테

이렇게 쳐맞지않아도 됐을거야. 하고 머리 툭툭 치니까 그년이

울려고하는데 내가 울면 더 때리는거 아니까 막 참는데 존나 웃기더라 ㅋㅋㅋ


그렇게 그년은 내 샌드백으로 살아감.

당연히 그때마다 쳐맞는 영상이랑 알몸 사진같은건 늘었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나에게서 도망가려는 순간 퍼지는 정보량이 점점 많아지니까 이제는 아예 외장하드 하나에 가득 들었다.




어느날은 숟가락을 가스렌지에 빨갛게 될때까지 달궜음.

그 년이 뭐하는지는 모르지만, 두려움에 떠는데 내가, 윗 옷 벗고 거울들고 내 가슴에

그 시발년이 새겨놨던 거기에 문댔다. 존나 이를 꽉 물고 으흐흐하면서 그걸 지지고있으니까

그년이 벌벌벌 떨더라. 살살 화상입어서, 물집 올라오니까, 흐릿하게 문신된게 사라지더라

대신에 화상자국 남았다. 시발.


내가 그렇게 한 후에, 그 년한테 물었다.

내가 니년한테 문신을 새길건데, 뭐가 좋냐 하니까

그년이 막 또 처음에 매춘하란 소리 들었을때처럼 또 질질 짜면서 제발 용서해달라더라

내가 그래서 너 시발년아 보지 위에 새길래 아니면, 얼굴에 새길래

하니까 그년이 아 안보이는데다 해달래

근데 그보다 그냥 안하면 안되냐해서 그럼 문신을 했다치고! 지웠다는 컨셉으로 얼굴을 가스렌지로

구울건데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ㅋㅋㅋㅋㅋ 또 오줌지리더라 ㅋㅋㅋ


뭐이리 지려쌌는지....

내가 적당히 해라. 딱 한번만 더 말한다. 얼굴에 새길래, 거기다 새길래 하니까

그년이 덜덜 떨면서, 울다가 결국 거기다가 새기기로했음.


나는 근데 내가 하는거보단 전문가한테 돈주고 맡기는게 좋은거같아서 돈주고나서 맡겼음

되도록 다른 남자새끼들한테 갔을때 보이는 순간 바로 걸레년 취급받고 차일 만한 디자인을

위해서 그 일본망가같은거보면서 디자인 찾았음.


존나 자지 그림같은거에다가 성노예 이렇게 써있는거 있더라

그거 새겨달라고하니까 타투이스트가 어 그건 좀...하면서 막 존나 당황하길래

그렇게 생각하는 애들한텐 곱게 인사하고 나옴.


솔직히 그사람들이 그거 새기고 죄책감 생기면 내가 나쁜거니까

그렇게 이곳저곳 전전하다가, 좀 가격은 싼데, 막 장사 안되보이고, 허름한데 있길래

거기다가 말하니까 바로 ok하더라


그래서 그년 보지 위에는 손바닥만한 문신 생겼다.

그 후에는 좀 자포자기했는지, 등에다가도 문신 조금씩 조끔씩 시켜도 그냥 순순히 하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지금 벌써 6년 지났다.


지금은 사실상 내 전용 샌드백 겸 걸레다.


나도 솔직히 섹스는 하고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너네 미국 교도소에서 남자새끼들이 

게이도 아닌데 남자 죄수들 막 강간하는 이유가 뭔 줄 아냐?


굴욕감, 수치심을 주고, 내가 니 위라는걸 각인시키려고 하는 짓거리임.

나는 확실히 처음에는 꼴려서라기보단 그 시발년이 내 자지를 가지고 놀았던 것에

대한 복수로 억지로 입으로 하게하거나 그랬음


그러니까 사실상 해! 해서 안하면 존나 때리는 용도로 한거임.

근데 이게 시발 반복되니까, 이년이 해! 해서 안 했을 때 쳐맞는거보다.

그냥 얌전히 하면 지 년도 기분좋고 내가 안때리고 끝내니까


이젠 뭔가 잘못해서 내가 화내면, 섹스로 풀려고 엄청 알랑거리는데 그꼴을 보면

존나 쓴웃음도 나고 그럼.


솔직히 나는 그때까지 아다였기 때문에, 섹스 후에 현타가 오면 그냥 현타를 극복하려고 하질 않아서

막 욕하고 쳐때릴 마음이 안들게되면 그냥 자게 냅둔건데

그 년은 그러면 섹스를 하면 때리지않고 용서해준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거같더라고

지금은 아예 지가 잘못한 거 같으면, 막 치마나 지 바지 벗고는 손으로 싹싹 빈다.

은근히 섹스로 유도하려고 그럼.


ㅋㅋㅋㅋ인간이 어디까지 나락으로 떨어지는지 잘 봤다. 진짜.



이거 말고 그년한테 내가 육면체 주사위를 줬었음

그 시발년은 나를 아무 이유없이 눈에 보이면 존나 팼잖아.


그런 부조리함을 그년도 느껴보라고 내가 육면체 주사위를 줬음

내가 집에 돌아오면, 그년한테 주사위를 굴리게함.

그리고 주사위 눈이 나오면 그 나온 눈 숫자(시간)만큼 나한테 쳐맞았음.

그러니까 눈이 6뜨면 여섯시간동안 나한테 쳐맞고 밟히는거임


아무런 이유도 없었음. 그냥 주사위가 그렇게 나왔으니까

절대로 봐주는 일 없었음. 그냥 주사위가 그렇게 나왔으니까

그것도 지가 굴린 ㅋㅋㅋ


그 시발년 하도 그러니까 그 주사위를 잃어버렸대

ㅋㅋㅋㅋ 내가 어라? 그러면 안되는데? 그거 잃어버리지말랬잖아 하고

뺨을 치니까 죄송해요...하고 내 눈치를 보는데 ㅋㅋㅋ


알고보니까 이 년이 진짜 스트레스로 뇌가 돌았는지, 주사위를 입에 넣고 삼켰더라 ㅋㅋㅋㅋ

내가 그 주사위 잃어버린걸로 배를 걷어차니까

갑자기 웁 하더니 시발 입에서 주사위가 튀어나와서 내가 진심으로 정색했다.


와...시발...

하고 주사위를 내가 토사물 사이에서 잡으니까 그년이 입가에 토 묻은 채로 울면서

죄송합니다. 진짜 너무 맞기 싫어서 그랬어요하고 존나 빌더라.


내가 육면체가 싫으면 말을 하지하고, 그 뭐야 trpg인가? 뭐 그런 보드게임용

12면체 였나 그거 눈 앞에서 보여주니까

그년이 죄송합니다 하면서 내 발 잡고 질질 짜는거야.


내가 낄낄 거리면서, 앞으로 한번만 더 삼키면, 앞으로 밥, 주사위로 준다?

하니까 명심하겠습니다 하더라 ㅋㅋㅋ



너네 떡정이라는거 믿냐?


나는 믿거든 왜냐면, 아, 내가 그년한테 떡정이 있다는게 아니고.


솔직히 다 무시하고 그냥 남녀사이로 나랑 사촌년을 봐도 이게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잖아?

그런데 이 년은 나를 약간 남자친구 그런걸로 보더라. 언젠가는 그런 뉘앙스로 말을 꺼내길래

내가 니같은 걸레년이랑 왜 사귀냐 하니까


자기 몸은 이미 다 망가지고, 여기저기에 남한테 못보여주는 문신도 너무 많아졌고

그냥 이제 자기는 그냥 나뿐이라면서 막 그러더라


와 머리를 너무 맞아서, 사랑하면 나오는 뭐 호르몬 뿜어내는데가 고장난건가?

싶더라.


그래서 내가 앞으로는 머리는 안때릴게 좀 미친거같다 너. 하니까 

감사합니다 이러더라

뭐가 감사하냐니까 머리 안때린다고 하셔서 감사하대


이거 그런거 있다더라, 가정폭력으로 존나 쳐맞다보면 아내쪽에서 뭐 안맞으려고 자기합리화를 하거나

그런 행동 그러니까 이쁨받거나, 그런 행동을 하려고 막 강박을 느끼는 그런거


하긴 6년 내도록 쳐맞거나 욕먹고, 그러니까 저렇게 된 거겠지

근데, 나는 미안하지만 딱히 불쌍하지않네


어릴적부터 날 비틀어놔서 이런 미친새끼가 된건 다 그 쌍년이 나를 주물러놔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니가

그냥 나는 이게


싸이코를 만들었다->그 싸이코한테 존나 당했다


같이 원인과 결과로만 보이거든.

이제 4년 남았고, 나는 그냥 4년 끝나면 그년 그냥 우리집에서 쫓아낼 생각임.

그 시발년때문에, 애인이랑 사귀는데, 조패는 시간을 만들지못해서, 자꾸 헤어지고해서

내 인생만 손해보는 중이다. 그렇게 생각됨.


하지만, 주사위가 나온 수만큼 맞아야하는건 내가 정한 단하나의 룰이니까

열심히 팰거다.


이전에 생일이길래 내가 뭐 선물 받고싶은거 있냐고 그냥 물어봤더니

소원이 있대. 뭐냐길래 주사위 안굴리면 안되냐고 말하더라.


소원이면 정상이라면, 더이상 자기를 때리지말고 용서해달라거나, 이제 이런 관계 그만두고싶다고

생각해야하는거 아니냐?


6년 즈음되니까 그냥 이제 얘한테도 이게 그냥 일상이 되버렸음..


솔직히 4년 후에 쫓아내봐야 이런 년 미래는 뻔하지.

등판 전체에 화장실 낙서같은 문신으로 빼곡하고, 보지 위에도 문신있는

정서불안 정신병자년이 사회에 나가서 뭘 하겠어. 한쪽 다리도 전다 그리고.


나는 이 년 인생을 영원히 조졌다는 걸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음.

아 아니다 좀 후회한다. 이년 때리는 시간 만드느라, 데이트같은거 자주 못해서

여친이랑 자꾸 헤어짐.


시발년.




아무튼 그렇다. 니네가 생각하기에도 과하다 생각할 수는 있지만

내가 분량이 너무 길어질까봐 생략한 나의 잃어버린 학창시절과 비교해서

딱히 나는 이쪽이 너무한거 같지 않다고 생각한다.


뭐 질문같은게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댓글달면 말해주마

이 년 때문에 내가 연인이 아니라 음지루트인 섹파나 원나잇을 자주 하게됨.

섹파나 원나잇은 데이트같은거나 연락 막 자주하고 그럴필요없으니까.


다른 썰들 기억나거나 쓸 생각있으면 쓰러올게


존나 길어졌는데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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