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는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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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5 조회 628회 댓글 0건본문
내가 다니던 마사지샾 근처에 널린게 마사지샾이라 그 중에 괜찮아 보이는곳에 전화하고 들어갔어.
카운터에 나온 여자를 보니까 예전에 내가 다니던곳은 일반적인 티에 반바지 이렇게 입고 있었는데 빨간 원피스에 가슴이 좀 파인
그런것을 입고 있더라. 그런데 얼굴은 별로. 아줌마+똥배지만 옷입은거 하나 때문에 시간 끊고 씻고 들어갔지.
아참 난 건식보다 아로마 좋아한다. 왜냐면 아로마 받으면 탈의하기 편하고 샾마다 다르겠지만 일회용팬티 주는곳도 있고 아무
것도 안입고 받을수도 있어서 스포츠마사지보다 아로마를 좋아해.
무튼 예전 누나라고 부르던 사람한테 하던 스킬이 있어서 한국말 잘 못하는데도 폭풍 수다 떨면서 살짝 살짝 터치하는데 싫다 안된다
라고 말을 안하는거야. 굳. 바로 쓰담쓰담 시전해가면서 손맛을 느끼고 있었지. 그런데 마사지를 너무 못하는거야. 마사지 자체를 너무
못하니까 기분도 상하고 괜히 시간만 날리는것 같고, 짜증난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까 생각을 했는데 결국엔
내가 마사지 해줄께 누워봐 를 하는거로 생각을 굳혔다. 이 마사지샾은 위에 말한것처럼 아무것도 안입고 수건으로만 덮어놓고 받는
곳이었는데 내가 입털면서 마사지 해줄까 하니까 좋다고 눕더라.
예전글에 썼던대로 어깨부터 옆구리 허리 마사지를 해주는데 달라진게 있다면 원피스에 흰팬티 입은 여자가 누워있고, 반바지같은것
안입고 소중이가 벌떡 서있는 나체의 남자가 있다라는점 ㅋㅋ
허리 눌러주면서 소중이로 ㅂㅈ부근에 대놓고 눌러대는대 가만히 있으니까 점점 더 하고 싶어지더라고. 엉덩이 마사지 해준다고 원피스
살짝 위로 올라가게 하니까 팬티가 다 보이는데 와 ㅅㅂ 그때 쿠퍼액 살짝 나왔던거 같기도 해. 어떤느낌이었냐면 dandy506
두번째 여자를 남자가 마사지 해주는 장면이 있는데 거의 판박이 ㅋㅋ
엉덩이 주무르다가 다리 마사지 해주면서 허벅지 위로 올라가고, 사타구니쪽 마사지 해주는데 눈으로 팬티 뚫어버릴 기세로 ㅂㅈ부근만
보면서 했어. 진심 저거 확 재껴버리고 넣어버릴까 라고 생각 했지만 노콘에 중국인이 하는 샾이라 혹시라도 소리치면 ㅈ될까봐 무서워서
그러진 못했다. 뭐 야동에서처럼 조금 젖어있거나 그러진 않았다. 그게 내 이성을 붙잡아준것 같아 ㅎ
그리고 난 다음에 양팔 잡아당기기로 손에 소중이 닿게 하고, 앞으로 누우라고 했어.
카운터에 나온 여자를 보니까 예전에 내가 다니던곳은 일반적인 티에 반바지 이렇게 입고 있었는데 빨간 원피스에 가슴이 좀 파인
그런것을 입고 있더라. 그런데 얼굴은 별로. 아줌마+똥배지만 옷입은거 하나 때문에 시간 끊고 씻고 들어갔지.
아참 난 건식보다 아로마 좋아한다. 왜냐면 아로마 받으면 탈의하기 편하고 샾마다 다르겠지만 일회용팬티 주는곳도 있고 아무
것도 안입고 받을수도 있어서 스포츠마사지보다 아로마를 좋아해.
무튼 예전 누나라고 부르던 사람한테 하던 스킬이 있어서 한국말 잘 못하는데도 폭풍 수다 떨면서 살짝 살짝 터치하는데 싫다 안된다
라고 말을 안하는거야. 굳. 바로 쓰담쓰담 시전해가면서 손맛을 느끼고 있었지. 그런데 마사지를 너무 못하는거야. 마사지 자체를 너무
못하니까 기분도 상하고 괜히 시간만 날리는것 같고, 짜증난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까 생각을 했는데 결국엔
내가 마사지 해줄께 누워봐 를 하는거로 생각을 굳혔다. 이 마사지샾은 위에 말한것처럼 아무것도 안입고 수건으로만 덮어놓고 받는
곳이었는데 내가 입털면서 마사지 해줄까 하니까 좋다고 눕더라.
예전글에 썼던대로 어깨부터 옆구리 허리 마사지를 해주는데 달라진게 있다면 원피스에 흰팬티 입은 여자가 누워있고, 반바지같은것
안입고 소중이가 벌떡 서있는 나체의 남자가 있다라는점 ㅋㅋ
허리 눌러주면서 소중이로 ㅂㅈ부근에 대놓고 눌러대는대 가만히 있으니까 점점 더 하고 싶어지더라고. 엉덩이 마사지 해준다고 원피스
살짝 위로 올라가게 하니까 팬티가 다 보이는데 와 ㅅㅂ 그때 쿠퍼액 살짝 나왔던거 같기도 해. 어떤느낌이었냐면 dandy506
두번째 여자를 남자가 마사지 해주는 장면이 있는데 거의 판박이 ㅋㅋ
엉덩이 주무르다가 다리 마사지 해주면서 허벅지 위로 올라가고, 사타구니쪽 마사지 해주는데 눈으로 팬티 뚫어버릴 기세로 ㅂㅈ부근만
보면서 했어. 진심 저거 확 재껴버리고 넣어버릴까 라고 생각 했지만 노콘에 중국인이 하는 샾이라 혹시라도 소리치면 ㅈ될까봐 무서워서
그러진 못했다. 뭐 야동에서처럼 조금 젖어있거나 그러진 않았다. 그게 내 이성을 붙잡아준것 같아 ㅎ
그리고 난 다음에 양팔 잡아당기기로 손에 소중이 닿게 하고, 앞으로 누우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