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는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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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4 조회 667회 댓글 0건본문
그 사이에 구글링하면서 마사지샾에서 일어난 썰 같은걸 찾으면서 꼭 터치를 하자 라는 마음을 먹었었어.
예전에 친구들이랑 받았던 곳에 가니까 나 마사지해준 20대가 카운터에 있는거야. 그래서 속으로 앗싸 를 외치고
씻고 관리받으러 들어가 있는데 들어온건 아까 그 애가 아니고 40대아주머니... 하아. 룸에서 애들 마음에 안든다고 바꿔달라
할수도 없고, 기분이 다운된 상태로 마사지를 받게 되었어. 근데 웃긴게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 간 거라 마사지 받는중에
소중이가 불끈불끈 하더라. 그러면서 내가 간 목적을 잊지 말자 생각하며 필살 주둥이 털기와 함께 슬쩍슬쩍 관리사 허벅지
에 터치를 했지. 그러니까 그러지 말라면서 손을 밀치더라. 안된다고 그런곳 아니라고. ㅅㅂ ㅈ같네 라고 생각하면서
다음엔 내가 안온다 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아까 말했던 발끝부터 치골까지 꾹꾹 눌러주면서 올라오는걸 해주는데 그 야릇한
기분이 좋아서 또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그렇게 얼굴 트면서 누나 동생하며 점점 수위를 높여갔어.
엎드려있을때 머리 위로 와서 앉아 등 마사지 해줄때 엉덩이 쓰다듬으면서 칭찬해주고, 팔 당겨서 마사지 해줄때 손으로
가슴 콕콕 찌르면서 만지고 싶다 이야기도 했지. 처음엔 옷 위로 살짝 가슴 만지고 말았던게 옷 속으로 손넣어서 브라 속에 있는
ㅇㄷ도 만질 수 있게 되고, 마사지 다 끝나고 나가기전에 안아달라고 했는데 처음엔 안된다 하더니만 나중엔 안아 달라고 하면
살포시 안아주더라. 이렇게 안아주는데 내가 뽀뽀했었고, 뽀뽀한 다음에 키스하려니까 혀도 살짝 받아줘서 기분 좋았어.
그중에 기억에 남는 스킨쉽이 있다면. 마사지 이야기하다가 누나도 마사지 받고 싶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몸이 안좋아서
받고 싶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마사지 해준다고 누나 눕히고 등마사지 해주는데 내가 마사지를 하는건지 만지고 싶은
곳 주물럭 거리는지 모르겠더라. ㅋㅋ 건식에 초건전마사지라 일회용팬티도 안주고 반바지 입히고 마사지 받는곳이었는데
가슴 옆 림프선 자리 눌러주고 허리 눌러준다고 허벅지 위에 앉았는데 벌떡 선 소중이로 ㅂㅈ쪽 꾹꾹 누르면서 마사지 해줬다.
그리고 팔 뒤로 당겨서 활처럼 휘게하는 자세 해준다고 팔 땡길때 누나 손 끝이 내 소중이쪽에 닿게 하기도 했었어.
뭔가 갈때마다 조금씩 수위를 높여가는 맛에 쭉 거기를 찾아갔지. 나중에는 등마사지 끝나고 앞마사지 하기전에 같이 담배한대
피우면서 쉬고 들어가서 마사지 받고 그랬다.
그러다 한 2달 넘게 마사지 받으러 못갔었다가 나중에 찾아가서 받았는데 ㅅㅂ 철벽치면서 예전에 해주던것도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거야. 그거에 기분 상해서 그 마사지 샾은 그 뒤로 안가고있다. 그리고 다른곳을 찾으러 떠났어 ㅎ
예전에 친구들이랑 받았던 곳에 가니까 나 마사지해준 20대가 카운터에 있는거야. 그래서 속으로 앗싸 를 외치고
씻고 관리받으러 들어가 있는데 들어온건 아까 그 애가 아니고 40대아주머니... 하아. 룸에서 애들 마음에 안든다고 바꿔달라
할수도 없고, 기분이 다운된 상태로 마사지를 받게 되었어. 근데 웃긴게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 간 거라 마사지 받는중에
소중이가 불끈불끈 하더라. 그러면서 내가 간 목적을 잊지 말자 생각하며 필살 주둥이 털기와 함께 슬쩍슬쩍 관리사 허벅지
에 터치를 했지. 그러니까 그러지 말라면서 손을 밀치더라. 안된다고 그런곳 아니라고. ㅅㅂ ㅈ같네 라고 생각하면서
다음엔 내가 안온다 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아까 말했던 발끝부터 치골까지 꾹꾹 눌러주면서 올라오는걸 해주는데 그 야릇한
기분이 좋아서 또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그렇게 얼굴 트면서 누나 동생하며 점점 수위를 높여갔어.
엎드려있을때 머리 위로 와서 앉아 등 마사지 해줄때 엉덩이 쓰다듬으면서 칭찬해주고, 팔 당겨서 마사지 해줄때 손으로
가슴 콕콕 찌르면서 만지고 싶다 이야기도 했지. 처음엔 옷 위로 살짝 가슴 만지고 말았던게 옷 속으로 손넣어서 브라 속에 있는
ㅇㄷ도 만질 수 있게 되고, 마사지 다 끝나고 나가기전에 안아달라고 했는데 처음엔 안된다 하더니만 나중엔 안아 달라고 하면
살포시 안아주더라. 이렇게 안아주는데 내가 뽀뽀했었고, 뽀뽀한 다음에 키스하려니까 혀도 살짝 받아줘서 기분 좋았어.
그중에 기억에 남는 스킨쉽이 있다면. 마사지 이야기하다가 누나도 마사지 받고 싶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몸이 안좋아서
받고 싶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마사지 해준다고 누나 눕히고 등마사지 해주는데 내가 마사지를 하는건지 만지고 싶은
곳 주물럭 거리는지 모르겠더라. ㅋㅋ 건식에 초건전마사지라 일회용팬티도 안주고 반바지 입히고 마사지 받는곳이었는데
가슴 옆 림프선 자리 눌러주고 허리 눌러준다고 허벅지 위에 앉았는데 벌떡 선 소중이로 ㅂㅈ쪽 꾹꾹 누르면서 마사지 해줬다.
그리고 팔 뒤로 당겨서 활처럼 휘게하는 자세 해준다고 팔 땡길때 누나 손 끝이 내 소중이쪽에 닿게 하기도 했었어.
뭔가 갈때마다 조금씩 수위를 높여가는 맛에 쭉 거기를 찾아갔지. 나중에는 등마사지 끝나고 앞마사지 하기전에 같이 담배한대
피우면서 쉬고 들어가서 마사지 받고 그랬다.
그러다 한 2달 넘게 마사지 받으러 못갔었다가 나중에 찾아가서 받았는데 ㅅㅂ 철벽치면서 예전에 해주던것도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거야. 그거에 기분 상해서 그 마사지 샾은 그 뒤로 안가고있다. 그리고 다른곳을 찾으러 떠났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