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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엄마, 여친 둘다 먹은썰 100000000%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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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4 조회 2,4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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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레알 100% 실화니까 .. 정확하게 어제 헤어지고 오늘 글쓴다..


나는 내나이보다 한 3~4살 많아보이긴하고 머리스탈은 걍 포마드 위주로다니고


그냥 적당히 생길만큼은 생겼다.. 여튼 감안하고 보셈.. 씨발 돼지 , 찐따상은 절대아님..


조금 변형할게 혹시모르는일이 불안하기도해서


나는 연애하면 자차로 40분이상 걸리면 안만나는데


약 5달정도 만난 여친이있어


그여친이랑은 올해 2월에 사겼고


베스킨라빈스 에서 알바하는얘였는데 고3이였거든


나랑 나이차이가 좀난다 막 10살까진아닌데 나이차이가나고


하여튼 여차저차 해서 걔랑 사귀는 사이가되고


진짜 거짓말안치고 아다같이 생겼고 공부하는데 좀 수수하게 이쁜얘여서


나는 전혀 떡은 안칠줄알았지.. 근데 사귄지 3일만에 어떻게 아가리 털어서


모텔들어가서 냠냠 쩝쩝을 했지..


근데 얘가 얼굴이 진짜 사유리 미운우리새끼에 이상민하고 썸타는 애로 나오는


사유리랑 레알 100% 싱크로율 이거든? 키는 64에 몸무게는 50~52정도 나가고


ㅋㅋㅋ근데 한번 맛이 제대로들려서 진짜 서로 미친듯이 물고 빨고 아주그냥


하루에 2번씩 꼬박꼬박 4개월 동안 진짜 한 600번은 친거같아


그렇게 만남을이어가던도중에 6월말즘에 얘가 나 가족사진보여줄까?


이러더라고 남동생있다그래서 남동생 이야기하다가 가족사진을 보여주겠대


근데 가족사진에 엄마라는사람이 엄청 낯익은거야


진짜 ㅋㅋㅋ 무슨 씨발 야동 망가에나 나오는 일이 터진거야 .....


뭐냐면 우리동내에 20대 후반~ 40대 초 까지 오는 나이트가있어.. 이름은 얘기안할게


내가 미시야동에 한번 빠져서 그나이트에서 내가 여친만나기전에 작년 9월부터 1월쯤 까지 나이트가면서


아줌마를한 3명정도 먹었거든?;;


근데 그중에 한명이랑 진짜 오래만났어 그니까 1 2 3 이라는 여자가있다면


1이랑은 근근히 섹파로 지내면서 걍 시간날때 낮에 잠깐 모텔 떡치고 2시간있다 헤어지고


그런 좀 행운적인 미시섹파였었어 다행이도 그아줌마도 어린애들 존나게좋아하더라고


그러고 2, 3번 여자는 걍 원나잇하고 끝난사이인데


그 1번아지매에 딸내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진짜 얼마나 놀랬는지


1번아줌마가 진짜 레알 나이트 죽순이처럼 생기고 개 섹녀처럼생겼거든


키졸라크고 존나 날씬한데 가슴까지 성형한여자야..


나이는 40대 중반이고.. 근데 이아줌마랑 9월부터 12월까지 미친듯이 쳤어


근데 이아줌마가 점점 갈수록 혼자 사랑비슷한걸 하길래 그냥 짤쳤는데


현자타임도 좀 오기도하고 그래서 짤치고 2월달에 그냥 좀 나도 연애다운 연애를 좀해봐야겠다 싶었는데


와 씨발 진짜 운명의 장난인지 진짜 대한민국 좁다는걸 다시 느끼게됐다;;


그걸 여친이랑 5개월정도 사귀고난다음에 6월 말 7월 초즘에


와 이건 진짜 걸리면 내인생 개좃돼겠구나 싶어서 정더들기전에 헤어져버렸다....


서로지금 연락안하고 카톡 사진 싹다 지운상태라 이제 마음이좀 많이놓이는데..


와 씨발 ㅋㅋㅋ 30년도 안살아본 인생에 이런게 진짜 실제로 있을 수 있는일인지 진짜 조심해야되겠더라..


뭐 여친이랑;; 여친엄마도..... 뭐 남편도없었고 해서 사실상 문제될건없었고


문제될건 이제 그아줌마랑 딸내미 ㅂㅈ속에 내죽은 정자 서로 들어가있다는거뿐이지;;;;


난 그여친 진짜 마음으로 너무 서로 좋아하고 깊은사이였는데


이런 병신 망가같은일이 오늘일어나서 난생 처음 토렌트킹 글써본다.. 나도 사람인지라


죄책감들기도하고 좀아닌거같아서 그냥 헤어진거고..


여친 2월부터 6월 초까지 나랑 하루에 최소 2번씩은 일주일에 6일은 쳤고..


그..누나.... 아니지 어머니랑은 .. 그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일주일에 세번씩 떡치는사이였고..


그아줌마 먹을땐 그냥 34살이라고 야부리까고 먹은거거든....


한편으론 작년9월이 너무 후회가 되는게 나는 지금 여친 너무 서로 사랑했는데 이런일이벌어져서


작년이 너무 후회된다 --;


근데 이런경험은 처음인데.. 그 뒤치기할때랑 여자가 뒤돌아서 여성상위 체위할때 ㅂㅈ 느낌이


둘다 똑같았어.. 그런생각하면 진짜 죄책감 미치는데


또 그런생각하면 은근 꼴리긴하더라 .. ㅅ1발 ㅋㅋ


역시 엄마와 딸은 같은지  넣을때 느낌도 비슷했다


좀 많이좋아했는데 너무 아쉽기도하고.. 진짜 미친 100% 순도 거짓없이 쓴거고..


친구한테도 얘기못하고 진짜 있을수없고 진짜 무슨 망가같은 이야기지만


진짜 오늘날짜로 내가 다겪은 썰이고 .. 오히려 친구들한테 얘기는못해서


그냥 이런데 글은 써본다...


진짜 믿기지않는얘기지만 진심 실화니까 믿어줘라 굳이 소설같음 그냥 읽고 가면되고


잘헤어진거 맞겠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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