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고딩만나서 딸치는거 보여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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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2:22 조회 1,1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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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랑 바지까지는 별탈없이 벗었는데
딱 팬티 벗으려고 잡는순간 나도모르게 망설이게되더라
꼴리는것도 점점 사라지고 현타는 시발 존나오고
갑자기 요즘들어 주름이 눈에띄게 부쩍 늘어난 부모님도 떠오르고
그 분들이 지금 내 모습을보면 얼마나 착잡하실까 그 생각하니까
괜시리 송구스럽고 가슴도 먹먹해져서
"이거 해야되나 말아야되나.."하고
짧은시간동안 이성과 본능사이에서 고민 존나하다 슬쩍 뒤돌았는데
고개 45도로 살짝틀고 손으로턱괴고 약간 비웃음인지 뭔지
섞인 표정으로 어서 벗으라는 제스쳐 취하는데
개시발 그거보고 존나꼴려서 후다닥 내려버림 ㅋㅋㅋㅋㅋ
(벗자마자 풀발할줄 알았는데 막상 벗으니까 미동도않더라ㅋ)
다벗고 두손으로 소중이가리고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걔 앞에 서있는데 나 잠깐 응시하다가 입을 열더니
"어쭈?이것봐라 손 안치워?ㅋㅋㅋㅋ"이러길래 개쫄아서
손 시발 좌우로 봉인해제하고 군기 바짝든 이등병마냥
차렷자세로 서있으니까 내가 귀여웠는지 킥!하고 웃더라
그러더니 나보고 앉으래서 앉았더니 그 상태로 다리 벌리라더라
나는 그 자세로 멀뚱히있고 걔는 내가사준 말보로레드 입에물고
첫날이라 얼타는 신입 노래방도우미 음흉한 눈빛으로
위아래로 흘겨보는 단골 부장님마냥 그렇게 위아래로
내 몸 감상하는데
여기서부터 잡생각 싹 사라지고 존나꼴려서 풀발되기시작함
딱 팬티 벗으려고 잡는순간 나도모르게 망설이게되더라
꼴리는것도 점점 사라지고 현타는 시발 존나오고
갑자기 요즘들어 주름이 눈에띄게 부쩍 늘어난 부모님도 떠오르고
그 분들이 지금 내 모습을보면 얼마나 착잡하실까 그 생각하니까
괜시리 송구스럽고 가슴도 먹먹해져서
"이거 해야되나 말아야되나.."하고
짧은시간동안 이성과 본능사이에서 고민 존나하다 슬쩍 뒤돌았는데
고개 45도로 살짝틀고 손으로턱괴고 약간 비웃음인지 뭔지
섞인 표정으로 어서 벗으라는 제스쳐 취하는데
개시발 그거보고 존나꼴려서 후다닥 내려버림 ㅋㅋㅋㅋㅋ
(벗자마자 풀발할줄 알았는데 막상 벗으니까 미동도않더라ㅋ)
다벗고 두손으로 소중이가리고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걔 앞에 서있는데 나 잠깐 응시하다가 입을 열더니
"어쭈?이것봐라 손 안치워?ㅋㅋㅋㅋ"이러길래 개쫄아서
손 시발 좌우로 봉인해제하고 군기 바짝든 이등병마냥
차렷자세로 서있으니까 내가 귀여웠는지 킥!하고 웃더라
그러더니 나보고 앉으래서 앉았더니 그 상태로 다리 벌리라더라
나는 그 자세로 멀뚱히있고 걔는 내가사준 말보로레드 입에물고
첫날이라 얼타는 신입 노래방도우미 음흉한 눈빛으로
위아래로 흘겨보는 단골 부장님마냥 그렇게 위아래로
내 몸 감상하는데
여기서부터 잡생각 싹 사라지고 존나꼴려서 풀발되기시작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