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카페 사장님과 ㅅㅅ한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21 조회 1,065회 댓글 0건본문
미안 좀 늦었다 ㅠ 바로 쓸께
둘이서 테이블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 했다. 모임 갔던 이야기 하고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 하고 골프에 '골'도 모르는데 골프 이야기 하는거 듣고 맞장구 쳐주고 애 이야기 하는데 바빠서 못챙겨줘서 미안하다 그랬는데 이야기 들어보니까 맨날 놀러다니면서 뭐가 바쁘다고 지랄인지 이해가 안됐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다 그러니까 양주 한병을 다 비웠더라
그래서 소주사와서 더 마시는데 나도 술 어느정도 먹는데 사장님도 술 엄청 잘마시더라 소주 두병 더 마셨는데 나도 거의 죽기 직전이고 사장님도 혀 좀 꼬이더라
그래서 나는 슬 집에 갈 각재면서
'내일 또 출근해야 되니까 정리할까요?
하니까 사장님은 씹고 오늘 안힘들었냐고 물어봤다
나는
'저녁시간에 바빠서 쉬지도 못했어요' 하니까 사장님이
'미안해 누나가 다리 주물러 줄까?' 를 갈겼다
순간 누나? 마사지? 쎆스?가 머리를 스쳤다 나는 술김에
'괜찮아요 저 운동해서 허벅지는 튼튼한데 만져볼래요?'
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머리가 띵하고 가슴이 엄청 뛰었다 사장님께서는 웃으면서 옆 의자를 꺼내서 앉으라고 두드렸다
옆자리에 앉았는데 술로 마비된 코에서도 느낄만한 야릇한 향수냄새가 느껴졌다.. 순간 느껴지는 손길에 다리에 엄청 힘을 줬다 사장님이
'와 진짜 단단하네...'
하고 말끝을 흐리는데 손이 점점 사타구니쪽으로 막 들어오면서 부랄을 계속 치더라 나는 사장님이 유부녀라서 죄책감이 살짝 들었지만 사장님 눈빛을 보는순간 그딴거 없이 술에 취해서 그냥 키스 박았다
사장님도 기다렸다는 듯이 혀를 넣고 돌리는데 카페에 거친 숨소리에 쪽쪾 소리만 울리니까 더 꼴리더라 사장님은 약간 까무잡잡한 건강한 몸이었는데 가슴도 은근히 커서 만지니까 부드러운 엄마가슴 같더라ㅋㅋㅋ 나도 상의를 벗고 사장님 가슴을 빠는데 뒷통수를 살짝 감싸주면서 신음소리 흘리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가슴먹다가 사장님이 바로 내 바지랑 팬티 벗겼는데 풀발해있으니까 괜히 쪽팔리니까 작냐고 물어봤는데 사장님이 남편꺼보단 큰데 하면서 웃었다 물론 그냥 하는 말인것 같았다 ㅅㅂ
무튼 사까시 해주는데 진짜 유부녀라서 그런지 사까시하는데 꼬추 뽑힐것 같더라 그래서 쌀것 같다고 하니까
'그럼 싸'
하길래 바로 입에다 싸는데 너무 자극적이여서 그런지 찔끔 싸고 말았다 그래서 왜이렇게 조금 쌌냐고 웃다가 아직도 팔팔해서 바로 사장님 치마도 내렸다 근데 보댕이에 털이 없길래 물어보니까 주기적으로 왁싱한다고 하더라 ㅋㅋㅋ 애도 있는데 참 ㅋㅋ 백보랑은 첨이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보빨좀 하다가 바로 박는데 미시 특유의 억억 거리는 신음이 개꼴리더라
아줌마여도 물도 많고 관리하니까 몸매도 좋고 조임도 좋은게 웬만한 또래들보다도 느낌 좋았다
그렇게 끝나고 현타 올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이 티슈로 닦아주고 키스좀 갈기다가 정리하고 집에 갔다.
다음날 겨우 출근하니까 술냄새 오져서 환기하고 창고에서 콩 꺼내다가 CCTV녹화된거 혹시나 해서 봤는데 진짜 야동같이 찍혀길래 점심시간에 사장님 오서서 쭈뼛거리면서 말씀드리니까 왜그렇게 어색해 하냐고 같이 보자고 해서 보는데 그자리에서 개 꼴려서 씹질하고 대딸받고 그랬다
뒤에도 어색해질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이 놀러도 같이 다니고 즐섹 하면서도 둘다 섹파 이상으로는 생각 안했었다. 유부녀 만난다는 죄책감이 들긴 했지만 남편새끼도 분명 빡촌가서 떡치겠지 하고 자위하면서 다음 방학알바도 거기서 하다가 사장님이 남편이랑 집 합친다고 떠났다
연락하라고 그랬는데 괜히 남편이랑 같이사는데 연락까지하다가 걸리면 내인생도 씹창날것 같아서 안하고 폰 바꾸면서 번호도 없어졌다.
주작같다고 하는데 주작인것 같으면 그렇게 생각해도 된다 썰게가 그렇지 뭐 ㅋㅋㅋ 바빠서 정신없이 썼다 기대에 못미쳤으면 미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