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인걸 알아버리자 조루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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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20 조회 528회 댓글 0건본문
폰으로 갑자기 쓰는거라 가독성 양해좀..
난 그전까지 내가 큰줄 몰랐었음
내가 보는 나의 크기는 너무 작았고
야동에서 보는 사람들 크기는 다 커보였음
그래서 야동도 대물남자들 나오는거 주로 보고
대물남자들꺼 딱 꺼낼때 여자들의 그 표정을 보면서
와.. 나도 저런크기였음 좋겠다 생각 많이했었음
그래서 그런걸 볼수록 내건 더 초라하게 보였고
여친들이랑 할때도 오히려 난
작아서 미안해 라고 한 적도 많았음
근데 그때마다 지금까지 내 여친들은
전혀 안작다고,
오히려 너무커서 조금 작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난 당연히 여친이니까 하는 립서비스인줄 알았다.
근데 최근들어서 딸잡다가
갑자기 화장실에 휴지를 급하게 가지러 갈 일이 생겨서 갔는데
그때 난 내 풀발기된 ㅈㅈ크기를 처음으로 객관적으로 보게됨
그리고 생각보다 안 작다고 느껴지길래
구글링을 급작스럽게 해서 크기 재는법을 찾아보고
집에있던 줄자로 쟀는데 16.8cm가 나옴
근데 크기 재는법에는
24시간동안 사정 안 하고 재라고 되어있는데
난 당시 1사정 이후상태였었음
그래서 담날 24시간 땡 하자마자 쟀더니
간신히 18cm 넘기더라
오...신이시여 대물이되고싶은 소원을 이뤄주셨군요
하고 그자리에서 환호했다
그러고나서 여친이랑 그주 주말에 하는데
머리속에 계속
난 대물이야 난 짱커 난 끝까지 넣는다
이생각이 드니까
머리속에 삽입하는 질 속 단면도가 그려지더니
느낌이 엄청 빨리와서 한 2분?만에 싸버림
그 이후로 난 계속 이상태다...
빨간약을 먹어버린것 같아서 너무 괴롭다
내가 대물인걸 모르는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조언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