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군대에서 목욕탕 관리병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19)군대에서 목욕탕 관리병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9 조회 724회 댓글 0건

본문

아직 현역이니까 정확한곳은 말못함 복지관리시설로 간부전용 목욕탕이있음군대라서 어차피 남자밖에없지만 군인가족들도 살기때문에 여자 목욕탕이 있긴함내가 복지병사라 목욕탕관리 병사로 배치가 됬는대 항상오는 상사 부인분이있음 한번 사용료가 200원이라 집에서하는거보다 여기서 물 쓰는게 훨씬 낫다거매일 보니까 친해짐 농담도자주함내가 놀고있으면 할꺼없으면 들어와서 자기등이나 밀어달라함 ㅋㅋㅋ 첨엔 어쩔줄 몰라했는대 자주들으니까 5000원만 주면 한다고함근대 어느날 왠열 딸을 댈고온거임 딸 있는지도모름 한 초딩에서 중딩쯤??딸내미도 처음오는거라 잘몰라서 엄마 졸졸 따라다님 근대 목욕탕이 복도가 센터에있고 남탕여탕 나뉘는대 이딸내미는 그걸 구분을 못함 여탕은 당연히 남탕에비해 조그만해서 화장실이 복도에 있는대목욕탕에있다가 화장실가고싶다니까 엄마가 복도에있다고만 알려줬나봄 그래서 물기도안닦고 복도로 뛰어왔나봄 나는 수건빨래할꺼있어서 들고나가고있었는대 왠 살색이 선명하게보이는거뭐지하고봤더니 2차성징막 시작한 여자애가 빨가벗고있는거임 뭐지... 하니까 그딸내미인거알고 수건안마른거 하나 줄라고 어...어 하다가 이걸로가려 말할려는순간 애가 아무렇지 않은척 뒤로 돌아서 뛰어가는것도아니고 천천히 걸어서 여탕들어감... 짧은 15초 정도였는대들어가니까 애가 소리지르더라 엄마!!!! 엄마!!!영창가나싶얶는대 애엄마가 사과하드라 애가첨와서몰랐다고 그러고 애한태 바나나우유줚는대 암말도안하고 가드라 담부턴 물론 안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