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너무 많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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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8 조회 532회 댓글 0건본문
안녕ㅋㅋㅋ 눈팅만 하다 글은 처음 써보네난 23살 흔한 녀자야. 외모는 음.. 눈이 작지만 웃을때 이쁜 ^^ 그냥 평범하고... 몸매는 161에 C컵.. 짧지만 상체발달형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ㅋㅋ(뚱뚱한건 아니야!!)성에 눈뜨기 시작한 중2때 부터 별에별 짓을 다 해본것 같아 노출에 폰ㅅ에 같은반애랑 야한얘기 등등첫관계도 되게 이상했는데... 일단 최근 일어난 썰 하나 푸려고
며칠전에 알바 친구들이랑 일끝나고 가볍게 4명이서 술을 먹는데 클럽얘기가 나와서 20살 두 명 21살 한 명 애들이라 클럽을 안가봤다는거야나도 물론 20살때 경험삼아 한번 가본게 끝이라.. 자세힌 말 못했지만 ㅋㅋ허세끼 가득 담아서 존잘 남자랑 춤춘얘기를 해줬는데 자극이 좀 됐나봐 ㅋㅋ 어쨌든 여차저차 해서 한명을 못온다하고 알바 휴일 맞춰 셋이서 홍대 클럽으로 갔다 ㅋㅋ나름 클럽간다고 쫙붙는 베이지 티셔츠에 짧은바지 이렇게 입고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걔네들도 패션이 다 비슷비슷하더라고 .. 쨌든 너무 오랜만에 클럽가서 진짜 떨리는 맘으로 줄을 서고 들어가는데그 시끄러운 분위기가 너무 적응 안되는거야 ㅋㅋㅋ20살땐 좋다고 방방뛰며 놀았는데 나이 좀 먹었다고 적응이 안되더라...
근데 공짜쿠폰으로 맥주 받아먹고 취기 좀 오르니 또 뭐 미친년처럼 애들이랑 춤추고 놀고 ㅋㅋ좀 지난후 어떤 남자가 같이온 애를 A,B라 하면 A를 데려가고 나랑 B만 남은 상황 이였어.그러다 취기가 갑자기 올라 내가 답답해서 잠깐 나갔다오겠다 했지
나와서 공원쪽으로 걸어가는데 계속 어떤 남자가 쫓아오는거야 처음엔 별 의식 안하다가 내가 빨라지면 그 사람도 빨라져서 알게됐어
근데 개변태같이 그 상황이 너무 흥분되는거야뒤를 살짝 봤는데 그 남자 실루엣이 키는 별로 안커보이고 살짝 뚱뚱하고 그랬는데.. 평소에도 야동볼때 무조건 난 ㄱㄱ물이나 당하는거 보거든..막 강제로 만져지는 상상하고 저 사람이 와서 말걸면 어떡하지? 에서 부터 저 사람이 와서 어딜 만지면 어떡하지? 지금 허리라도 만지면 진짜 미칠텐데 , 주위에 모텔은 있나? 까지 상상하게 됐어 ㅋㅋㅋ물론 그러는동안 내 밑은 대홍수가 났고..
그렇게 의식하면서 걷다가 공원 나와서 잠깐 앉았는데역시나 그사람도 따라오더라?진짜 개떨리면서 안보는척 모르는척 있는데길가다가 너무 맘에들어서 따라왔대죄송하다고 근데 번호좀 줄수 있냐고 그러는거야그 사람 얼굴 자세히 보니까 진짜 긴 더벅머린데 땀이 너무 흘러서 머리카락 끝에 땀방울 맽힌 그런거 알지?..그리고 무슨 찐따 안경같은거 쓰고.. 말하는데너무 못생겼는데 맘에 안드는데 오히려 더 자극되서 당장이라도 바지벗기고 거기서 빨고 싶었어ㅋㅋ
내가 번호는 가져가면 뭐하게요 ? 좀 싸가지 없게 말했거든 그러더니 눈도 못마주치고 죄송하다고 친구가 시켰다고 바로 일어나는거야그래서 앉아보라하고 그럼 저 맘에 안들어요? 이렇게 말함 미친년ㅋㅋ진짜 딱 이렇게..그 사람 바로 아니라고 너무 이쁘시다고 그런거 아니라고 막 손사래치는데 귀여워서 그럼 어디가 이뻐요? 했는데 뭐 다 이쁘대 막 얼굴도 귀여우시고 머리도 길고 ㅋㅋ 몸매도 좋다고.. (내 자랑이 아니라 그냥 한 말이겠지..)내가 빤히 보면서 몸매 어디가 제일 좋아요?일케 물봤거든?가...ㄱ..가슴이요 그래서 진짜 당당하게 그럼 만져볼래요?했더니 여기서요? 이러는거야
따라오라하고 좀 외진곳으로 가서 만져보라고아무말 없이 가슴에 손을 갖다대더라고 ㅋㅋ진짜 가슴에 걔가 손 얹자마자 신음 터져나오고 계속 주물럭 하는데 진짜 소름끼치도록 흥분되서작게 신음 계속내다가 그 사람한테 돈있냐고 물어봤거든ㅋㅋ쓰다보니 힘들다... 좀따 더 쓸게 ㅋㅋ
며칠전에 알바 친구들이랑 일끝나고 가볍게 4명이서 술을 먹는데 클럽얘기가 나와서 20살 두 명 21살 한 명 애들이라 클럽을 안가봤다는거야나도 물론 20살때 경험삼아 한번 가본게 끝이라.. 자세힌 말 못했지만 ㅋㅋ허세끼 가득 담아서 존잘 남자랑 춤춘얘기를 해줬는데 자극이 좀 됐나봐 ㅋㅋ 어쨌든 여차저차 해서 한명을 못온다하고 알바 휴일 맞춰 셋이서 홍대 클럽으로 갔다 ㅋㅋ나름 클럽간다고 쫙붙는 베이지 티셔츠에 짧은바지 이렇게 입고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걔네들도 패션이 다 비슷비슷하더라고 .. 쨌든 너무 오랜만에 클럽가서 진짜 떨리는 맘으로 줄을 서고 들어가는데그 시끄러운 분위기가 너무 적응 안되는거야 ㅋㅋㅋ20살땐 좋다고 방방뛰며 놀았는데 나이 좀 먹었다고 적응이 안되더라...
근데 공짜쿠폰으로 맥주 받아먹고 취기 좀 오르니 또 뭐 미친년처럼 애들이랑 춤추고 놀고 ㅋㅋ좀 지난후 어떤 남자가 같이온 애를 A,B라 하면 A를 데려가고 나랑 B만 남은 상황 이였어.그러다 취기가 갑자기 올라 내가 답답해서 잠깐 나갔다오겠다 했지
나와서 공원쪽으로 걸어가는데 계속 어떤 남자가 쫓아오는거야 처음엔 별 의식 안하다가 내가 빨라지면 그 사람도 빨라져서 알게됐어
근데 개변태같이 그 상황이 너무 흥분되는거야뒤를 살짝 봤는데 그 남자 실루엣이 키는 별로 안커보이고 살짝 뚱뚱하고 그랬는데.. 평소에도 야동볼때 무조건 난 ㄱㄱ물이나 당하는거 보거든..막 강제로 만져지는 상상하고 저 사람이 와서 말걸면 어떡하지? 에서 부터 저 사람이 와서 어딜 만지면 어떡하지? 지금 허리라도 만지면 진짜 미칠텐데 , 주위에 모텔은 있나? 까지 상상하게 됐어 ㅋㅋㅋ물론 그러는동안 내 밑은 대홍수가 났고..
그렇게 의식하면서 걷다가 공원 나와서 잠깐 앉았는데역시나 그사람도 따라오더라?진짜 개떨리면서 안보는척 모르는척 있는데길가다가 너무 맘에들어서 따라왔대죄송하다고 근데 번호좀 줄수 있냐고 그러는거야그 사람 얼굴 자세히 보니까 진짜 긴 더벅머린데 땀이 너무 흘러서 머리카락 끝에 땀방울 맽힌 그런거 알지?..그리고 무슨 찐따 안경같은거 쓰고.. 말하는데너무 못생겼는데 맘에 안드는데 오히려 더 자극되서 당장이라도 바지벗기고 거기서 빨고 싶었어ㅋㅋ
내가 번호는 가져가면 뭐하게요 ? 좀 싸가지 없게 말했거든 그러더니 눈도 못마주치고 죄송하다고 친구가 시켰다고 바로 일어나는거야그래서 앉아보라하고 그럼 저 맘에 안들어요? 이렇게 말함 미친년ㅋㅋ진짜 딱 이렇게..그 사람 바로 아니라고 너무 이쁘시다고 그런거 아니라고 막 손사래치는데 귀여워서 그럼 어디가 이뻐요? 했는데 뭐 다 이쁘대 막 얼굴도 귀여우시고 머리도 길고 ㅋㅋ 몸매도 좋다고.. (내 자랑이 아니라 그냥 한 말이겠지..)내가 빤히 보면서 몸매 어디가 제일 좋아요?일케 물봤거든?가...ㄱ..가슴이요 그래서 진짜 당당하게 그럼 만져볼래요?했더니 여기서요? 이러는거야
따라오라하고 좀 외진곳으로 가서 만져보라고아무말 없이 가슴에 손을 갖다대더라고 ㅋㅋ진짜 가슴에 걔가 손 얹자마자 신음 터져나오고 계속 주물럭 하는데 진짜 소름끼치도록 흥분되서작게 신음 계속내다가 그 사람한테 돈있냐고 물어봤거든ㅋㅋ쓰다보니 힘들다... 좀따 더 쓸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