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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누나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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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25 조회 1,0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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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건어물녀라고 들어본적있냐?
누나년이 딱 그모양임
오늘도 좆만한 어린이 바지같은거 입고다니다가
암마한테 등짝스매싱 맞음
남친이 있는건지 날마다 뭐 받아옴
집에 있으면 존못인데
외출할때는 나도 좀 “오....”나옴
엄마가 어쩌다 내속옷이랑 지꺼랑 같이빨면
엄마한테 존나 애미리스하게 히스테리부림
아주 좆같은 년임

집에 야구팀 옷별로 다있음
농구옷도 두세개있음
다 이름이 틀림
애칭같은걸로 박아놨는데
하여튼 썅년임
남친 팀별로 호호 저도 그팀 좋아해요 이지랄
머리카락 존나 빠져서
엄마가 니들 화장실 배수구 청소는 니들이 해라 했는데
누나년 손안대길래
나도 그냥 목욕탕 딸린 헬스장 등록해서
집에서는 손씻는거 빼고는 일절 물안씀
엄마가 누나년보고 화장실 상태 지랄맞다고ㅋㅋㅋㅋㅋㅋㅋ
샤우팅ㅋㅋㅋㅋㅋ
근데 지혼자 쓰니까ㅋㅋㅋㅋㅋㅋㅋ
핑계댈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개운ㅋㅋㅋㅋㅋㅋㅋ

누나년이 31살이라
이제 외박도 좀 함
엄마아빠는 내심 흐뭇해함ㅋㅋㅋ
시집가나보다 ㅋㅋㅋㅋ
근데 뒤통수 존나 치는게 결혼할남자랍시고 데리고 오는놈마다
파 투더 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새끼들 존나 영악함ㅋㅋㅋㅋ
누나년 손절속도가 씨바 5g급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속옷이 존나 어디거더라?
에블린? EBLIN맞나?
암튼 여기거 샀는데
존나 개뽕브라에
팬티 궁디 겨우가리는거 두세트 샀는데
엄마가 그거 그냥 세탁기로 돌림
두세번 빠니까 팬티 뒤에 레이스 떨어지더니
망사부분 튿어짐ㅋㅋㅋㅋㅋㅋ
썅년이 거사치를 계획이였는지 입을려고 했는데
다 튿어져있으니까
엄마보고 빼액ㅡㅡㅡㅡㅡㅡㅡㅡ시전ㅋㅋㅋ
엄마 온순한편인데 빡쳤는지
엄마 “니가 빨어 서른도 넘은년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러면서 엄마가
“중요한 날이니? 속옷도 갖춰입게? 누구 보여줄라고?”“니가 나가서 누구한테 보이라고 벗는 팬티인지 모르겠는데그렇게 보여주고 싶으면 니가 좀 빨아서 입어. 엄마는 그런거안입어 봐서 모르겠다. 취급주의는 니가해”
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랑 나랑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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