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게하에서 잔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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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24 조회 580회 댓글 0건본문
재밌다고 해줘서 고맙다.그래서 또 쓴다 내가 제주도 가서 만나서 잔 여자애 셋 중에 두번째 여자애 얘기다
얘도 읽었을 지 모르겠지만 그때 유부녀랑 잤던 게하에 있던 여자애다 유부녀는 1박 2일로 여행온거라 아침일찍 가고 이 여자애랑 나 포함 몇명이 할거 없어서 이 게하에 1박 더 머물기로 했다 참고로 나는 6박 7일 갔다왔다
새벽에 일어나서 바다좀 보면서 같이 있던 아재랑노가리 까는데 여자애가 껴서 셋이 노가리 깠다이 여자애는 키 170 좀 안되보이더라 내가 작은키(172)라 먼저 안다가 갔는데 노가리 까다보니까 털털하더라자기 오늘 일정 없다고 가자고 하는데 그 아재가 다행히자기는 잘거라고 하더라 그렇게 나랑 둘이 여행다녔다
물론 여행 중에 암 것도 없었다 나 뚜벅이라 걸어다니면서같이 돌아다니다가 숙소 들어오니까 밤되더라 ㅋㅋㅋ그래서 저녁먹고 전날 연박하던 사람들이랑 노가리 까다가새로운 사람이랑도 노가리 까고 샤워하고 와서 게하 파티가 또 시작됐다 여기 게하 파티비 5000원 밖에 안한다ㅆㅅㅌㅊ 파티 하면서 이 여자애 말고 새로온 여자 중에 30대 중반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연예인처럼 이쁘더라그래서 그 누나 옆에서 알짱 거리면서 얘기하다가담날 그 누나가 마라도 까지 태워준다고 확답 받고
술 더 마시니까 다 취해서 또 많이 자더라내가 술 취해도 여자 있으면 계속 먹는 스탈이라먹다보니까 4-5시 되더라 그래서 4명정도 남았는데 다들 잔다고 해서 자고 술 오래 마신사람 중 나랑 그 여자애가 상치웠다
상 다 치우고 존나 너무 졸려서 자려고 하는데, 그 여자애가 좀만 기다리라고 자기 마무리만 하고 산책 가자고 하는데 존나 피곤해서 싫다고 하려다가 그간의 정을 생각해서 진짜 섹스 생각안하고 그럼 좀만 산책하고 와서 자자 해서 다 상치우고
바다 보면서 조금 걸었다 바다 보면서 걷다가 잠깐 아무도 안사는 집이 있었는데 돌담길 넘어서 들어가려다가 찐따라 못들어가고 그냥 그 돌담길에 앉아서 손잡고 얘기하는데 너들고 알다 시피 키스 삘이 있잖아?그래서 키스하니까 안피해서 존나 키스했다
취해서 술먹은 냄새 못맡고 존나 좋더라 그래서 못참고 가슴 존나 만졌다
밖이랑 여자애 옷 벗기지는 못하고, 그냥 브라 속으로 손넣어서꼭지 만지고 하니까 느끼더라?그래서 웃통올리고 꼭지보디까 핑두더라꼭지 이뻐서 꼭지 빨다가
여자애 바지 위로 엉덩이 존나 만졌다엉덩이 만지면서 키스하고 가슴만지다 하다보니까못참겠는거,그래서 그때 여자애가 청바지 입고 있었는데 청바지 바지 내린다음에 바로 거기 만졌다조금 젖어있더라?
저번 유부녀랑 비슷한데 아예 야외라 더 흥분되서 존나 꼴리더라 이건 진짜 탁 트여있는 야외였다.
그래서 걔꺼 좀더 만지다가 내꺼 빨아달라고 핬다.술 존ㄴㅏ 취했는데 키 170 ㅍㅌㅊ 여자애가 빨아주니까 존나 액 나오더라
도저히 못참겠어서 돌담길 잡고 뒤로 서있으라고 해서뒤치기 했다 ㅋㅋ
또 조루라 5분만에 쌀거 같아서 나 쌀거같다고 하니까자기 위험한 날이라고하데
그래서 안에 못싸고 그냥 밖에다가 싸고부그럽게 안으로 들어왔다 .근ㄷ 야외에서 하는게 존나 짜릿하더라
이거 말고 다른 여자애는 이쁜데 제주도에 안살고 대구 살아서 대구에서 만나서 했다
나중에 심심하면 3탄 써본다 ㅂ2
얘도 읽었을 지 모르겠지만 그때 유부녀랑 잤던 게하에 있던 여자애다 유부녀는 1박 2일로 여행온거라 아침일찍 가고 이 여자애랑 나 포함 몇명이 할거 없어서 이 게하에 1박 더 머물기로 했다 참고로 나는 6박 7일 갔다왔다
새벽에 일어나서 바다좀 보면서 같이 있던 아재랑노가리 까는데 여자애가 껴서 셋이 노가리 깠다이 여자애는 키 170 좀 안되보이더라 내가 작은키(172)라 먼저 안다가 갔는데 노가리 까다보니까 털털하더라자기 오늘 일정 없다고 가자고 하는데 그 아재가 다행히자기는 잘거라고 하더라 그렇게 나랑 둘이 여행다녔다
물론 여행 중에 암 것도 없었다 나 뚜벅이라 걸어다니면서같이 돌아다니다가 숙소 들어오니까 밤되더라 ㅋㅋㅋ그래서 저녁먹고 전날 연박하던 사람들이랑 노가리 까다가새로운 사람이랑도 노가리 까고 샤워하고 와서 게하 파티가 또 시작됐다 여기 게하 파티비 5000원 밖에 안한다ㅆㅅㅌㅊ 파티 하면서 이 여자애 말고 새로온 여자 중에 30대 중반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연예인처럼 이쁘더라그래서 그 누나 옆에서 알짱 거리면서 얘기하다가담날 그 누나가 마라도 까지 태워준다고 확답 받고
술 더 마시니까 다 취해서 또 많이 자더라내가 술 취해도 여자 있으면 계속 먹는 스탈이라먹다보니까 4-5시 되더라 그래서 4명정도 남았는데 다들 잔다고 해서 자고 술 오래 마신사람 중 나랑 그 여자애가 상치웠다
상 다 치우고 존나 너무 졸려서 자려고 하는데, 그 여자애가 좀만 기다리라고 자기 마무리만 하고 산책 가자고 하는데 존나 피곤해서 싫다고 하려다가 그간의 정을 생각해서 진짜 섹스 생각안하고 그럼 좀만 산책하고 와서 자자 해서 다 상치우고
바다 보면서 조금 걸었다 바다 보면서 걷다가 잠깐 아무도 안사는 집이 있었는데 돌담길 넘어서 들어가려다가 찐따라 못들어가고 그냥 그 돌담길에 앉아서 손잡고 얘기하는데 너들고 알다 시피 키스 삘이 있잖아?그래서 키스하니까 안피해서 존나 키스했다
취해서 술먹은 냄새 못맡고 존나 좋더라 그래서 못참고 가슴 존나 만졌다
밖이랑 여자애 옷 벗기지는 못하고, 그냥 브라 속으로 손넣어서꼭지 만지고 하니까 느끼더라?그래서 웃통올리고 꼭지보디까 핑두더라꼭지 이뻐서 꼭지 빨다가
여자애 바지 위로 엉덩이 존나 만졌다엉덩이 만지면서 키스하고 가슴만지다 하다보니까못참겠는거,그래서 그때 여자애가 청바지 입고 있었는데 청바지 바지 내린다음에 바로 거기 만졌다조금 젖어있더라?
저번 유부녀랑 비슷한데 아예 야외라 더 흥분되서 존나 꼴리더라 이건 진짜 탁 트여있는 야외였다.
그래서 걔꺼 좀더 만지다가 내꺼 빨아달라고 핬다.술 존ㄴㅏ 취했는데 키 170 ㅍㅌㅊ 여자애가 빨아주니까 존나 액 나오더라
도저히 못참겠어서 돌담길 잡고 뒤로 서있으라고 해서뒤치기 했다 ㅋㅋ
또 조루라 5분만에 쌀거 같아서 나 쌀거같다고 하니까자기 위험한 날이라고하데
그래서 안에 못싸고 그냥 밖에다가 싸고부그럽게 안으로 들어왔다 .근ㄷ 야외에서 하는게 존나 짜릿하더라
이거 말고 다른 여자애는 이쁜데 제주도에 안살고 대구 살아서 대구에서 만나서 했다
나중에 심심하면 3탄 써본다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