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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랑 하는거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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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24 조회 6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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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지만 제일 인상깊은 썰이 많아서 푸는 전남친 썰이야



처음엔 그런줄 몰랐는데

1년 2년 사귀면서 조금씩 자기 판타지를 드러내더라고

우리언니랑 하고싶다는 둥(인사시킨 사이였어)

쓰리섬 해보고 싶다는 등..

이런얘기를 갑자기 빡 한게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하다보니

나도 어느샌가 거부감없이 흥분만 하고 있더라


서로 하는 중에 쓰리섬 하고싶다고 하면 나도 하고싶다고 말해주고..

누구랑 할까 언니랑 할까 이러면 더 흥분하는 모습이 나도 흥분되고..


그러다가 나중에 자기가 전여친이랑 찍은 영상 보면서까지 하게 됐어

서로 동의해서 찍은 영상이라 카메라 보면서 말하는 것도 있고..

전여친은 나보다 언니였는데

야동보는느낌에다가 내가 아는 남친의 모습

남친이랑 다 벗고 ㅅㅅ하면서 흥분하고

절정 느끼는 언니 모습이 보이니까 되게 묘했어


나중엔 그거 보면서

00언니 말고 이제 나도 해줘~ 지금은 00언니랑 하고있는거야~ 이런 얘기도 하게 되더라

언니 느낄때 나도 느낄래 이렇게 타이밍?을 맞추기도 하고 ㅋㅋ


 그렇게 몰랐던 내 판타지를 알게됐지

만들어진건지.. 원래 나도 그런 사람인지..

셋이 하는거, 남친이 다른여자랑 하는걸 보는거


엄청난 질투+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 바로 옆에서 다른 여자로 흥분하는 모습

이런게 뒤섞이는 감정이랑 흥분이 같이 와



ㅅㅅ하면서도

서로 같이 아는 여자 이름 말하면서

지금 누구랑 하는거야? 누구꺼가 더 맛있어?


내가 그 여자가 된것처럼

여자친구보다 내가 더 맛있지?

한번씩 박아줘


이런 얘기를 했고

정확히는 그 모습에 미친듯이 흥분하는 남친 모습을 보고

나도 더 흥분했던 것 같다



4년 사귀니 권태기가 와서 자연스럽게 헤어졌는데

가끔 욕구가 생기는 날이면

그때의 그런 상황들이 어쩔 수 없이 생각나더라



그냥.. 그랫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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