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학교 축제에서 여자애 따먹은 썰 2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중딩 때 학교 축제에서 여자애 따먹은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28 조회 1,638회 댓글 0건

본문

 1편에 이어서 쓸게...


아무튼 축제 당일이었지

난 턱시도를 입고 부회장은 드레스를 입었지

드레스 입은 모습 ㅆㅂ ㅈㄴ 좋음

한 번 만져보고 싶었지만 참음 

하얀 드레스 입고 하얀 피부에 또 화장까지 함

렌즈는 컬러렌즈 끼고 ㅈㄴ 예쁨


오후에 원래 축제 시작함

난 오전부터 부회장이랑 사회 연습함

점심시간 되니까 애들 급식 먹으러 간다고 다 감

얜 다이어트 한다고 안 먹음 난 생각했지

지금이라고


그래서 우리 둘만 남은 강당에서 걔랑 얘기 나눔

그러다가 우연히 남친 있냐고 내가 물어봄

그니깐 얘가 없대

그리고 내가 그러면 키스 경험도 없어? 라고 물어봄  오글거리네

아무튼 걘 당연히 없다했지

난 대답 듣자마자 입술 갖다댐

걔 진심 당황하더라

내가 이렇게 속도가 있나 싶었을거임 ㅋㅋ

그리고 갑자기 나한테 화내면서 화장실로 감

내가 미안한 감정이 들어서 화장실 앞에서 걔 이름 부르면서 미안하다 사과함

그리고 걔가 나오자 내가 진지 빨면서 사과함 

난 그냥 널 좋아하는거였다고 지금 용서 안 해도 된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걘 아직도 삐져있었음

그 모습도 ㅈㄴ 예뻤지만 말이야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오후가 되었을 때 축제 분위기 한창 무르익어갈 때

우린 사회를 맡았으니까 사회자 자리 따로 있었음

거기서 드레스 입은 부회장이랑 어색하게 있었음

그리고 부회장 댄동 차례

아직도 얘가 삐져있었는지 아무말 안하고 옷 갈아 입으러 감

옷 갈아입고 나온 모습 진짜 코피 터지는줄

나 말고 다른 애들도 소리 침

검은색 핫팬츠에 흰색 크롭티 입었는데 볼륨 ㅈㄴ 빵빵하니까 빵빵한거 그대로 다 보임 허리는 ㅈㄴ 얇으니까 그대로 노출됨 몸선이 너무 예쁨

그 몸으로 춤추니까 애들 다 환호함

걔 춤을 내가 폰으로 찍었어야 하는데 아까 너무 미안해서...

얘 무대가 끝나고 다시 드레스로 갈아 입고 사회자석으로 옴

이때 내가 오늘 너무 이뻤다고 폭풍칭찬함

칭찬하면 어떤 사람이 싫어할지

얘도 조금씩 웃음

그 때 내가 나랑 사귀자고 함

얘도 잠깐 망설이다 그래 라고 말함

이 때 목소리 아직도 인 잊힘

그리고 축제 다 끝나고 사회자끼리 강당에 또 남게 되었지

이때는 애들은 집이나 피방 가고 쌤들은 회식 감

우리 둘은 교복으로 갈아 입고 폰 보고 있었음

이제 시작이다

내가 아까 일 너무 미안하다고 하니까 걔가 이제 괜찮다고 말하면서 남친 이란 말까지 덧붙임

황홀한 듯 난 걔한테 안아달라고 함

그니까 걔가 의자에서 일어나 내 의자로 와서 내가 앉아있는 의자 위에 얼굴 마주보면서 앉음

내 꼬추 위에 걔 ㅂㅈ가 있었다는 얘기지

그래서 난 걔를 꼭 껴안았지

그때 눈을 마주치고 내 꼬추는 ㅂㄱ했지 

바지 뚫을 듯이 말이야

나는 걔보고 잠깐 미쳤는지 나... 섰어.... 라고 말함

그니까 얘가 당황함 말도 버벅거리면서

난 얘 손목을 잡고 강당 창고로 들어감

그리고 걔의 컬러렌즈를 바라보면서 빨간 틴트의 입술에 키스함

혀와 혀를 약간씩 돌리면서

이때 느꼈음 

얘 첫경험 아님

그리고 난 그거에 대해 안 물어보고 진도 빨리 빼자 생각했지

난 걔 가슴 위를 만졌지 

양손에 ㅈㄴ 묵직하게 들어오더라

ㅆㅂ 이 촉감 잊을 수가 없음

그리고 허리를 만지는데 ㅈㄴ 얇음 

배는 탄탄한게 복근이 있는 듯

골반을 만지려는 순간 얘가 니꺼도 보여줘 함

난 순간 당황함

이때 얘가 내 바지 지퍼를 열고 내 꼬추 봄

여드름 줄여보려고 10일 동안 금딸해서 꼬추 ㅈㄴ 커짐 

구라 안치고 20센치임

걔가 보자마자 나 넣어두 돼 ? 라고 물어봄

내가 ㅋㄷ 없잖아 하니까

얘가 그냥 넣으래

나 노콘은 처음임 ㅋㅋ

ㅂㅈ 털 약간 있었음 

ㅂㅈ 안에는 조금 촉촉하더라

약간 따뜻한 기분도 나고

평소에 치는 ㄸㄸㅇ는 아무것도 아님

넣고 걔가 위에 올라 탄 채로 10번 정도 위아래위아래 하니까 내가 쌀 거 같다고 얘기함

그니까 걔가 나와줌

난 그 순간에 똘끼로 걔 와이셔츠를 올려서 걔 가슴과 브라와 배에 발사함

10일치 ㅈㅇ 양이 워낙 많아서 걔 얼굴에도 약간 튀었음

내가 싸고 나서 사랑해 ㅇㅇ 아 하면서

ㅈㅇ 닦아주고 키스함


아... 

고등학교는 다른데 가버림...

지금... 우리는...


학원에서 만나면서 사귀는 중


필력 딸려서 미안 ㅋㅋ

댓글 많아야 또 쓸 맛 나겠지? 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