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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랑 한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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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28 조회 1,1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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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늦은건 미안하다 요즘 바빠서.


 이야기를 계속해보자. 오늘 할 얘기는 한 개밖에 없다. 어떻게 했나? 가장 중요한거지.


 일단 아줌마들 많은 곳이 1. 대형마트 2. 동네 헬스장  3. 동사무소에서 하는 프로그램 4. 네이버 밴드 동호회


 우리는 착하니 아줌마들 와꾸는 중요하게 보지  말자. 나는 2번에서 하나 만났다. 나머지 하나는 그 아줌마 친구임. 근데 저 4개 중 뭘하든 상관없지만 중요한것은 처음 1달 정도는 모임 주제에 집중해야 한다


 아줌마도 사람이기에 오지마자 까대기치면 동네 단위로 소문이 나므로 주의. 배우고 싶은거 배우면서 작업은 2순위로 하는걸 추천.


 나는 동사무소 헬스장을 다녔는데 시설은 개구리고 사람 세 명만 있으면 꽉 찬 것처럼 보였다. ㅅㅂ 거기 안갈거다 이제


 매일 10시 반에서 12시까지 하다 왔는데 갈때마다 한 아줌마가 있었다. A다


 솔직히 입터는 거고 뭐고 몸이 완전 멸치거나 파오후만 아니면 살짝 ㅎㅌㅊ여도 상관없다. 아무튼 운동을 하는데 A가 나한테 기구 사용법을 묻더라. 최대한 친절하게 알려주고 다시 내 운동하는데 이번에는 잡담을 걸기 시작.


 나야 아줌마 페티쉬라 여기서 최대한 입털고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그 때 헬스장에 두 명밖에 없었는데 A는 이번에는 내 자세가 잘못됬다고 은근히 터치를 해왔다.


 나도 좀 꼴려서 시범 보이고 있는 아줌마 브라끈이랑 엉덩이 터치. 그러다 아저씨 한 명이 다시 들어오더라. 그래서 그날은 그렇게 끝났다. 안왔으면 끝까지 갔을 듯.


 다음날에도 갔는데 그 날은 대화만 하고 끝


 일은 그 다음날에 터졌다. 헬스장에 딱 왔는데 A 한 명만 있더라. 다가가서 인사하고 볼 일 보는데 A가 화장실로 갔다. 나도 뭔가에 이끌린 듯 화장실 ㄱㄱ. 화장실에서 오줌싸는데 약간 ㅂㄱ가 되더라. 근데 딱히 진정시킬 맘은 없음ㅋ


 그리고 같은 타이밍에 나왔는데 그 때 내가 노팬티였는데(난 운동할때는 노팬티다) ㅂㄱ가 티가 난 모양이었다. 다시 운동하러 갈때까지 내가 혹시나 하고 엉덩이 만졌는데 별 말 안하네? ㅂㄱ는 99% 찍고.


 끝장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헬장 안에서 아줌마 옆에서 스쿼드를 했다. 엄청 옆은 아니고.


 A 시선이 느껴졌다. 내가 능청스레 왜 보냐고 물어보니까 웃으면서 아니랜다....


 개꼴려서 누님도 해보세요 하고 권하니 A도 그럴까 하고 내 옆에 와서 스쿼드를 하는데 엉덩이가 눈에 띄었다.


 존나 ㅂㄱ되있는데 A는 자꾸만 의식하고 있고 힙은 ㅈㄴ 눈에 띄고 미칠것같았다.


 "왜 자꾸 봐요?" 내가 부끄러운 척 아래쪽을 가렸다. 아줌마는 멋쩍어하면서 웃는다.


 "눈에 띄잖아 그냥... 근데 뭐보고 그리 섰어?" 이 다음이 명대사다.


 "혹시 나야?" 이 말하고 딱 0.5초 후에 아줌마가 엄청 웃더라... 내가 네 하고 끄덕이니까 농담하지 말라고 더 웃음


 농담 아니라고 진지빠니까 아줌마도 웃음기 싹 빼고 그럼 내가 해줘? 이러더라.


 그 다음은 다 알지? ㅅㅅ 시작임


 헬장 안에 아무도 없었지만 아줌마는 날 데리고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아줌마는 변기칸에 날 세우고는 앉아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페티쉬가 이뤄지니까 ㅈㄴ 좋더라. 자꾸 움찔거리니까 아줌마가 눈 올리면서 좋아? 하니까 결국 입싸함.


 싹 닦아주고 청룡해주는데 ㄹㅇ 신세계다. 니들도 해봐라 츄라이.


 그 상황에 운동이고 뭐고 눈에 들어오나? 결국 화장실 안에서 2차전까지 하고 집 감. 하는 돗ㅈ안 불안했는데 사람 아무도 안오더라.


 다음날은 금요일이었는데 그 날도 있더라. 사람이 좀 있어서 거기서는 못했고 아무도 없을 때 아줌마가 자기 번호라면서 번호 찍어줌.


 그리고 한동안 A랑 오지게 하다가 어느 날 B를 만났다. 친구라면서 소개하고 싶었댄다. B랑도 번호 교환하고 일주일쯤 뒤에 B한테도 내 정액 먹이는데 성공함.


 지금은 A랑 B 둘이 번갈아가며 하는데 내가 먹히는 느낌이다. 근데 ㅅㅂ 둘이 분명 나 돌리는거 눈치챘을텐데 말을 안함. 어제도 물어보려다 걍 말았음.



 썰은 여기서 끝이다. 내가 준 작은 팁들 잘 써먹고 너희도 즐떡쳤으면 좋겠다. 나중에 한 침대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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