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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1 조회 6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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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들아 안녕 실화라는거 알아두고 글이 좆같아도 그냥 봐줘

예전에 나 고3때 있엇던 일이여

고3 겨울에 우째우째 알던 누나가 사귀자고해서 사귀었더랬지 스팩은 가슴 75D에 몸매는 진짜 좋았어 얼굴은 그냥 뭐 그럭저럭?

근데 나는 여자를 사귀는게 처음이라 두근두근 했지

사귀다 보니 본능에 따라서 가다보니 첫 경험도 했어

대부분 누나가 리드해줬는데 정말 5번 흔들다 쌌는데

누나가 괜찮아 하면서 입으로 싹 닦아주고 다시 했는데

그 이후로 섹 맛에 취해버렸지

게이들도 알잖아? 첫 경험 하고 그 기억이 좋으니까 맨날 그 생각만 나는거 ㅋㅋㅋㅋ

암튼 첫경험 하고 만날때 마다 하다가 왠지 이색 판타지 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처음은 영화관에서 서로 나는 씹질 누나는 내 고추를 계속 만지고 예열하고 

집에 바래다주는길에 초등학교 있었는데 거기 담넘어가서 또 그짓하다가 삘받아서 난 앉아 있고 누나가 위에 타서 그 있잖아 여자가 뒤로 해주는거 그거 하다가 순찰돌던 아저씨한테 걸려서 도망가고 ㅎㅎㅎ

그러다가 좀 더 과감한걸 찾게 되었지

누나네 아버님이 초밥 사주셔서 그거 먹고 저녁에 집에 가는 버스가 없어서 찜질방에서 자게 됐는데 누나가 온다는거야

그대까지도 섹을 하겠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온다니까 왠지 흥분되는거 있잖아? 게다가 사람들도 다 자는 분위기고 그래서 이것참 어쩌나 하던 찰나 누나가 들어왔는데 이 누나가 에메필 란제리류 속옷만 입는단 말야? 근데 위에는 노브라에 밑에는 그 레이스 달린 T팬티 있지? 그거 입고 찜징봅 입은거야

거기에 삘받아서 구석에 가서 서로 만져주면서 있다가 흥분해서 화장실로 가자고 해서 갔는데 거기가 공용으로 쓰는덴데 입구는 하나고 남자변기 있고 똥누는데 하나 있는데 문이 사이에 있는거 암튼 거기서 물고 빨고 이래저래 하다가 변기 위에서 하니까 변기 부사지는 소리나고 그래서 입 틀어막고 하고 있는데 여자가 들어오더니 어머 하고 나가는거야 거기에 또 흥분해서 마지막까지 쫙 안에다 싸고 나왓는데 ㅅㅂ 앞에 걔 친구들인지 뭔지 남자3 여자2 기다리고 있는거야 ㅋㅋㅋ 얼굴 딱 가리고 도망치듯 집에온 기억이 있다

14년전 일이라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 미안하다. 얼마전에 동네 수퍼에 담배사러 들어갔는데 아들 손잡고 딸 업고 수박사더라 거기서 나도 모르게 안녕? 했는데 쌩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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