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살여자갱뱅한썰푼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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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1 조회 2,907회 댓글 0건본문
오오 댓글창을 막아 놓으니깐
개편해
님하(님들하이)
아니 지금 새공(새벽공부모르는취준생은나가라)하다가
빡쳐서 썰 쓸꼬얌
너네가 한구 궁금해하니깐
한구 썰 풀어봤는데
시발 여전히 기분은 좆같다
용돈벌이 수준이 아니라
진짜 직업으로 채택할 정도니ㅎㅎ
물론 한구도 직업있었어
그 놈 그때 30인가에 대학 졸업하고
전문직이였는데 그쪽은 내가 잘모르겠다ㅜㅜ
근데 사칭 너무 귀엽다
겨미
아오늘은 뭐쓰지
한구 썰 더 풀까
아니면 그때 갱뱅썰풀까
그냥 갱뱅썰 풀래
지난 편에서 그냥 이어 쓸게
나는 모두가 지켜보는 상태로
조교를 당하게 됐어
난 물론 고등학생때 부터
하드하게 해왔고
고2때 돔 성향인 파트너를 만나서 SM플도 많이 해봤어
벤츠가 소프트하게 한다고 하길래 오케이 하고 한거니깐 오해 하지마!
(아그냥 오해 마음대로 해라 이미 걸레인거 다 아니깐)
아무튼 벤츠가 날 조교한다고 하였을때
모두들 일제히 관심이 나에게 쏠렸고
벤츠는 침대에서 내려와
서서 내 머리 채를 잡고
누워있던 나를 일으켜 세워
침대 가장자리로 오게 했어
그러고 나보고 열중 쉬어 자세하라고 하고
두 손 꽉 잡고 허리 펴라고 했다.
내 머리채를 잡고 뒤로 젖혀서
내가 머리를 숙이지 못하게 하더라고
내 양 쪽 가슴을 벤츠의 두 손으로 휘갈기기 시작했다.
아팠어
그리고 흥분됐어
나는 맞는게 좋긴한데
제일 좋은건 무서운 분위기 또는 그런 분위기가 많이 흥분돼
벤츠는 n번 더 내 가슴을 휘갈겼어
난 고개도 못숙이고
벤츠 얼굴보면서
아픔의 고통도 참았고
주위에서 날 보는 그런 부끄러움을 참았어
그러다가
인피니티가 일어나더니
침대 위로 올라와서 무릎 꿇고 앉아서
내 머리채를 벤츠한테 넘겨받아
내 머리채도 잡고
젖꼭지도 잡아 당기면서
내가 아픈데 느끼는 표정 보더라
물론 나도 내 눈알 굴려서
인피니티 표정 봤는데
처음에는 미간을 찌푸린 표정으로 내 반응 지켜보는거야
가슴만 공략하면 별로 안느껴질거 같았는데
난 젖꼭지를 만지면
찌릿찌릿한 느낌이 있거든
내 젖꼭지를 잡고 흔들고 잡아당기다가 탁 하다가 놓고
또 젖꼭지 유린당할까봐 긴장하면
가슴 때리고 하니깐
예측 할 수가 없어서 더 흥분되고 미칠 뻔 했었어
그렇게 흥분 되고 아픈데 신음이 안나겠어?
내가 신음 내니깐 신음 내지말라고 하더라.
그나마 신음이 내 아픔과 쾌락을 좀 달래주는데 말이야
결국 신음을 참아야되니깐 입술 깨물고
옅은 신음내면서 간간히 참고 있었는데
벤츠가 내 젖꼭지 깨물면서 빨아주는거
못참고 신음 냈는데
자기네들 말 안들었다고
손으로 무릎꿇고 있던 나의 허벅지로 내리치더라
이건 너무 아파서 못참았어
등 뒤에 있던 내 손은
맞은 허벅지 위로 두 손이 올라갔고
허리는 나도 모르게 구부리게 됐어
그렇게 아픔을 달랬으면 다행이지만
그걸 본 인피니티는 내 머리채를 잡고 일어섰고
벤츠는 이러면 더 맞을텐데~ 라 말하면서
앞에 있는 내 손을 뒤로 다시 보내 손잡게 하고
허벅지를 몇 번 때리더니
무릎 꿇고 있던 허벅지를 잡고 날 일으켜세워 ,
무릎을 꿇고 서있는 자세를 만들고 (무릎 꿇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은 자세)
벤츠의 손은 내 밑으로 가서 만지기 시작했어
내가 일어나니깐 인피니티의 자지가 내 얼굴 위치에 있어서
내 입에 자기 자지 물리더라
인피니티도 허릿짓을 하고
나도 진자운동을 하니
더 깊게 인피니티의 자지가 들어오고
눈에서는 눈물이
코에서는 콧물이 나더라고.
나는 인피니티 자지 빨면서
벤츠의 손길을 느끼니
보통때면 그냥 쓰리썸의 느낌이 났겠지만
그 날은 내 몸이 내 몸이 아니였기에
또, 그 무서운 분위기 때문에 긴장하고 있는 내 몸 때문에 더 미쳤어.
벤츠가 내 클리에 불이 나도록 비빌때
느낄 것 같아서 자세가 무너지게 되었고
내가 주저앉게 되므로써 인피니티의 자지가 내 입에서 빠지게 되었지.
인피니티는
아! 짧은 소리를 내더니
머리채를 잡은 손을 놓고
한 손으론 내 얼굴을 잡고
한 손으론 내 뺨을 때렸어
갑자기 내가 주저 앉아 자신의 자지가 빠져나가면서
내 치아에 닿아서 아프다고 뺨을 때렸어.
많이 아프진 않았지만
아프다라고 느껴 질 정도 였어
내가 뺨을 맞으면서
동시에 일어난 일은
벤츠가 다시 내 허벅지를 내리치고 있는 거였어.
아팠어.
아픈 만큼 느꼈고
아픈 만큼 신음이 나왔고
내 눈에는 눈물이 고였어.
두 가지의 아픔이
같이 오면 그나마 그 아픔이 나아질까는 잘 모르겠지만
느린 템포로 맞는 뺨과
예측할 수 없는 템포로 허벅지를 향해 내리치는 손의 아픔은 배가 됐어.
넋이 나갔지
내 머릿속에 아무 생각이 안떠오를때
인피니티랑 벤츠가 자리를 바꾸더라
인피니티가 내 자세를 잡아 줄 때
벤츠는 내 머리채를 잡고 자기 자지를 내 얼굴에 막 비볐어
내가 다시 무릎으로 서있는 자세가 되니
인피니티는 손가락을 내 안으로 넣더니
내 안을 휘저었고
벤츠는 날 보고 입을 벌리라고 한 뒤
내 입에 침을 뱉으면서
그 침으로 자지를 다시 빨라고 하길래
내 입 안에 있는 침과 그 침을 뱉으면서
빨았어.
그 덕분에 얼굴은 침 범벅 이였지
벤츠는 인피니티와 달리
입 끝까지 딥쓰롯을 시켰어
밑에서는 인피니티가
어느새 두 손가락을 넣어
시오후키를 할려고 했고
자지를 물고 있는 나에게 신음으로
그 흥분감을 달래는건 불가능했어
신음을 낼려면
숨이라도 쉬어야하는데
숨도 잘 못 쉬니깐
난 내 두 손으로
인피니티의 손을 막았지
그렇게 손으로 막았던 나는
인피니티의 손에 의해
다시 가슴이 불 타올랐어
나중에 인피니티가 뒷치기 하면서
엉덩이 때릴 때도 느꼈지만
손이 정말 매운 사람이라고 느꼈어
벤츠가 때리는 것 보다 인피니티가 때리는게 더 따가웠거든
다시 자세를 잡았는데
이번에는 인피니티 어깨를 잡았어
내가 뒷짐 지고 있을때 휘청휘청 거렸거든
난 인피니티 두 손가락이
내 안을 휘젓는데
여태까지 쌓여있던 흥분감이
보짓물로 나가고싶어 안달이 나,
최대한 참다가
결국 싸버렸어
그것도 많이
미친듯이 흥분 된 몸의 증거를 보여주고
난 침대에 누워서
아픔과 흥분의 여운을 느끼고 있을 때
인피니티랑 벤츠가
엉덩이 두들겨 주고
냉장고 안에 있던 차가운 물 가지고 내 허벅지랑 뺨에 대줬어.
아 오늘은 사실 기억이
제일 기억이 잘 나는 플레이 중 하나야ㅋㅋ
난 여태까지 만난 파트너들 중에
하드하게 하거나 SM플레이를 하고
케어 안해주는 사람 곽한구 빼고 본 적이 없어
남자든 여자든 플레이가 끝나면 케어는 해주자!
이게 파트너에 대한 예의인거 알지!
만약 케어 안해주고
지혼자 쳐잔다거나 욕실로 들어가는 샛기 있으면
버리고 딴 사람 만나는게 좋다.
SM을 할 때는 어쭙잖은 애들이랑 하면 몸만 상하니깐
이상한 변태 만나지말아ㅜㅜㅜ
그리고 입만 번지르한 샛기는 걸러
그 새끼의 표본이 곽한구 개샛기 거든ㅎ.ㅎ
아 맞다 저 갱뱅할 때 한구 기억도 안나ㅋㅋㅋㅋ
그만큼 난 안중오브아웃이였겠지 썅놈의 새끼.
나 인 척하고 다니는 친구야
너 쫌 귀엽다? 약간 날 위해서 하는 거 같으니깐 더이상 뭐라고 하지는 않을게ㅋㅋㅋ
이젠 더이상 칼륨아이오딘황황하고 싶지않다ㅜㅜ
괜히 닉네임 이걸로 했어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