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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 2명이랑 2:2 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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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1 조회 1,0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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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이맘때쯤이었던걸로 기억함.


수원 부랄 친구가 집을 샀다길래 친구 아파트 보러갔다가

저녁에 둘이 급꼴려서 ㅇㅌ을 킴.

당시만 해도 수원역앞에 사파리를 갈까 아님 ㅈㄱ녀를 구할까

둘이서 두근두근 했었는데, 

동네에서 아무리 ㅇㅌ을 돌려도 마땅한 애들이 없었음.

그러다가 검색범위를 전체로 놓고 돌리니까  이십 몇 키로 밖에

2:2 하겠다고 적어둔 여자가 있어서 톡을 보내봄.


자세히 들어보니 뚱녀 2:2 에 인천 무슨무슨 나이트 앞까지 와야되고 

텔비 별도..가격은 서른장 좀 못되게 불렀던걸로 암..

대신 동네가 동네인 만큼 각목맞거나 이럴 가능성도 염두해두고

차로 픽업해서 텔은 우리가 지정한데로 가서 떡을 치자고 합의.


차라리 그돈으로 수원역 가서 풀고 사우나가서 자자고 했었는데

친구가 2:2를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다면서 본인이 내겠다고 해서

나도 혼쾌히 콜을 외치고 차타고 인천으로 감.


인천 근처에 무인텔을 검색하면서 알려준 나이트 앞으로 갔는데

저 멀리서 160에 80kg씩은 되어 보이는 거대 뚱 두명이 오더라

근데 한명이 되게 섹시하게 생겼었음. 다가와서 차문 똑똑 두드리는데

나랑 친구랑 그 짧은 사이동안 재빠르게 상의.

액셀을 밟을것이냐 아니면 차문을 열어줄것이냐..


결국 성욕이 이성을 이겨버려서 차문을 열어서 여자 둘을 태움.

한명은 좀 빻았었고 (빻녀) 한명은 좀 섹시하고 이쁘게 생겼었음(이쁜뚱)

그렇게 빻녀와 이쁜뚱을 데리고 근처 모텔을 찾는데

2:2를 첨해봐서 그런지 몰랐었음.

2:2를 할려면 방을 두개 잡아야 하더라고 --;;

프론트에서 4인 1실은 죽어도 안받아 주더라.

그렇게 한 두세군데 까이고 나니까 빻녀가 차라리 자기들 단골 모텔(..)로

가자고 하더라. 거기 프론트가 허술해서 하나 방잡고 뒷문으로 계단타고 올라가면 모른다고...


그래서 결국 돌고돌아 빻녀가 알려준 모텔로 갔는데 첨에 간 그 나이트 근처더라.


방값 지불하고 문자로 몇호실인지 알려주니까 뚱녀들이 10분정도 뒤에 들어오더라.


간단히 사온 맥주로 목축이고 나서 사워 하러 들어가자고 제안하니까

기겁을 하더라고. 샤워는 따로따로 하겠다고..


술김에 좀 무서운게 없어졌던 내가 그런게 어딨냐고 하면서 

뚱녀 둘 끌고 욕실로 입성...물틀어놓고 온몸에 비누 묻혀서

이쁜 뚱 몸에 쳐바르고 부비부비를 시작했다


친구놈은 원래 좀 쫄보라 쭈뼛쭈뼛 구석에서 빻녀랑 서로 따로

씻고 앉아있더라..


결국 부비부비로 달아오른 나랑 이쁜 뚱이 먼저 1차전 시작..

이쁜 뚱 삽입감도 좋고 내가 뚱녀 취향인데 그 이유가 해본놈들은

알겠지만 골반쪼임도 좋고 떡감이 왠만하면 진짜 좋거든.

신음도 잘내고 암튼 시원하게 잘 치고 있는데 

내 옆에서 친구랑 빻녀가 1차전을 뒤늦게 하더라고


이럴거면 2:2로 돈내고 한 보람이 없어서 결국 친구놈이 열심히

박고 있을때 빻녀한테 


"야, 일로와"


라고 해서 결국 

내가 이쁜뚱 정상위로 박고 빻녀가 기승위로 친구 올라타고 박고 

하면서 올라탄 사람끼리 키스하고 애무하고 끈적거리게 섹스함.


키스는 빻녀랑 하면서 삽입은 이쁜뚱이랑 하면서 결국

시원하게 이쁜뚱 안에 발사...


내가 싸고 한 3분도 안돼서 친구놈이 결국 체인지를 요청해서

빻녀는 좀 쉬고 친구도 이쁜뚱이랑 1차 연장전 시작..


친구가 박고 있을때 쉬고 있던 똘똘이 다시 세우겠다고

이쁜뚱 입에 물려서 세웠는데 이게 또 각별하더만.


결국 빻녀는 찬밥 취급...ㅋㅋ


그렇게 친구랑 나랑 한발씩 쏘고 담배도 좀 피면서 쉬다가

2차전 하고 집에 가야겠다 싶어서 이번엔 친구가 이쁜뚱이랑

섞겠다고 해서 결국 빻녀 상대를 내가 했는데

이 여자가 허리가 아프다면서 정상위로만 하재는거야

이러면 얼굴보고 해야되는데 발기는 되는데 도저히 사정감이

안오더라고..


그래서 그당시에 인스타 그램에서 팔로우하던 이쁜애 하나 찾아서

그 사진 켜놓고 삽입질하다가 쌀거 같은 느낌이 슬슬 올때쯤에


빻녀 전화가 울리더라.


다들 조용히 해달라고 해서 뭔가 눈치를 채고 조용히 있는데

지 남자친구랑 통화를 하더라고.


나는 빻녀 ㅂㅈ에 삽입한채로 얼어붙어있는데 참 묘한 스릴이

느껴지더라.


그 상태에서 정말 살짝 살짝 3,4cm 씩 왕복운동을 시작하는데

빻녀가 날 죽일듯이 째려보더라고.


한 3분 통화하는데 그 사이에 조금씩 왕복운동하다가 상황이

상황인지라 쌀거 같은 느낌이 순간 확 몰려오더라.


결국 스윽 빼서 빻녀 옆에 있는 이쁜 뚱한테 가서 입에 물리고

시원하게 발사...


빻녀가 전화 끊고 존나 어이없어 하더라.

쌀려면 자기한테 싸지 빼고 옆에가서 싸는건 뭐냐고 ㅋㅋㅋ


결국 이쁜 뚱만 물받이를 4번하게 됐고 

우린 조금 더 노가리를 까다가 그날 깔끔하게 새벽 4시쯤인가

수원으로 돌아왔는데 이쁜뚱 연락처만 따로 받아 올려다가

빻녀 눈치가 보여서 연락처를 안받아온게 좀 후회되더라.


그 뒤로 밤에 인천 쪽만 가면 그 뚱뚱이 두명이 생각이 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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