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가본놈의 ㅅㅅ썰 여러개 1탄 (커피숍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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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6 조회 670회 댓글 0건본문
간단히 소개 하고 시작해야하나? 32살이고 현재 외모는 어디가서 꿀리지 않을정도고 (비슷한나이대에서)
운동해서 마른 근육형이야 키는 181
여기 이런저런 썰들이 많길래;; 나도 지금까지 경험도 많고 이런저런 이야기거리가 많아서
썰남겨볼께 , 반응 좋으면 계속 남길수두 있구 과거에 있었던 일중에 기억에 남았던거만
남겨볼께, 친구들사이에선 나름 유흥의 끝까지 가본놈 취급 받아서 ㅋㅋㅋㅋㅋ
1. 커피숍 알바 21살 남친 있는년 길들인 썰
내가 27~28살 까지 10개월정도 커피숍을 운영을 했어, 당시 원래 하던 일이 있는데 (중고차매매상)
아는형이 커피숍하다가 여행,공부겸 간다길래 그럼 월세 내가 내고 그때까지 취미삼아 내가 운영해보겠다함
당시 원래 하던일에 회의를 느낄때라 직원보고 알아서하고 빽피만 나한테 입금하라고 하고 커피숍을
내가 운영하게되었어, 위치는 자세히 못알려주고 그냥 대학가 주변의 작은 커피숍이였어
전에 하던형이 디자인전공이라 인테리어나 이런건 이뻣고, 이다야같은 프렌차이즈가 아니고 본인이 직접한거라
아는 사람만오는 카페였어, 메뉴는 커피랑 아스크림,와플 정도였고 테이블은 7개 아주 작고 예쁜카페였어.
아.. 이런식으로 쓰니 한세월 걸릴거같다. 무슨 소설도 아니고 요약해가면서 쓸께
여튼 내가 인수받고 대충해보니 내성격상 존나 귀찮은거야 어차피 나도 힐링목적으로 이걸 한거니
돈이 목적은 아니라서 알바를 뽑기로함 ㅋㅋㅋ 당시에 시급 7000원이라는 파격적이 대우와
아침 11-16시 16-22시 대충 이런식으로 2명뽑고 나는 좀편히 일할생각으로 ;;라고 말하지만
사실 처음부터 풋풋한 알바 뽑아서 카페운영하는 이런 판타지가 있어서 ㅋㅋㅋㅋ 그냥 얼굴보고 뽑음
그중 한명 이야기야 얘랑은 거의 1년 8개월정도 섹파로 지냈어.
당시 테니스 치마에 면접보러 온모습에 바로 오케이 하고 시간은 11시 부터 16시 타임으로 했어
남친은 군대가있고 키는 163에 49~52키로정도 됐던거 같아 여튼 괜찮았어 외모도 몸매도
한달정도 하면서 친해졌다가 나중에 밥도 가끔 사주고 했어 당시 얘가 느끼기엔 사장이라기보단
사촌오빠같은 느낌이였대,
남친은 군대가있고 그러면서 카페에서 10시즘되면 신메뉴개발이라는 핑계로 내가 칵테일을
얘한테 한두잔씩 만들어주고 그렇게 점점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가 결국 풀타임으로 일하게됐음
일한지 한달이 조금넘었을무렵 날씨가 지금처럼 더운데 비오는 날이였어 그날 얘 쉬는날이였구
문닫을려고 하는데 얘가 친구랑 가게로 뛰어들어오더라고 ㅋㅋㅋ 근처에서 술먹다가 우산안들고나왔다고
가게 문을 닫고 안에서 2:1로 칵테일이랑 해서 비오는날 마셨어
친구는 막차때문에 몇잔마시고 먼저가고 나랑 알바는 칵테일계속 만들어서 먹으면서 화기애애했는데
이날 분위기도 좀 야릇했고 내속으론 이미 얘를 따먹을 계획을 다 새웠던거같아.
술먹다가 서로 좀 취기가 올랐음 무렵에 난 안주거리 더 만들려고 계산대쪽가서 뭐찾는데
얘가 없더라고 화장실갔나? 비도오고 먼가 싱숭생숭해서 안쪽에 창고쪽가니 얘가
긴청바지에 셔츠입은 상태로 후루츠칵테일인가?? 그거 캔을 안쪽에서 꺼내고 있는거야
그러고 들고 일어났을때 나랑 눈 마주쳤는데 그때 내가 그냥 가서 계 양볼잡고 키스했어.
첨엔 왼손으로 내어깨를 살짝밀었는데 결국 그날 그렇게 창고에서 첫관계를 가졌는데
그날 내가 얘바지벗기고 그대로 뒤치기로 했는데 얘취향을 알아버린거야 경험도 얼마없던 애였는데
뒤치기하면서 양손을 내가 잡았거든 (속으론 얘가 무슨 신고라도할까 무서웠었어)
그상태로 얘 양팔쿰치 잡고 뒤에서 박았는데 그때 소리를 내기 시작하드라구.
약간 m 성향이더라고 때리는거까진 아닌데 약간 강압적으로 하면 흥분하는 타입인거같아서
거칠게 뒤에서 박으면서 귀에대고 너 오늘부터 내꺼다 뭐 이런식으로 유치한말 한거같아
그러고 둘이서 섹스 라이프가 시작되는데 얘는 남친이랑 그대로 만나고 나는 섹파로 지내고
이것저것 많이했어, 얘첫 오르가즘이 나였고 남친보단 내가 얘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줘서
관계를 유지할수 있었던거같아.
만약에 듣고 싶은썰 있으면 골라서 리플로 남겨줘 그럼 쓸게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당
1. 테니스치마에 노팬티로 일시키고 카페에서 손님 있는데 알바 따먹은썰
2.공원에서 안대씌우고 이어폰꽃아놓고 방치플한썰
3.남친전역하기전에 관계정리차 여행가서 4:1 플한썰
4.알바 첫오르가즘 느꼈던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