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킹형들 섹글 아니라 우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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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5 조회 390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31살 남자 입니다어느곳에 하소연 할곳도없고 억울해서 글한번 써 봅니다이날까지 한번도 정상적인? 일을 해본적도없고 모든 불법 일만 하고 살아왔습니다배운게 없어서 그런지 그런쪽이(불법) 돈벌기 빠르더라고요
이제서야 후회하며 지금은 조금
성실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여자 잘 만나서 철든 케이스)나쁜일?많이했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살자 남들처럼 열심히 살아보자
(그래서 기존 알고 있던 불법적으로 사는 지인들 다 연락끊음)하여 조금한 가게에 강아지수제간식점을 얻게 되었습니다(강아지를 좋아다보니 강아지 수제간식 애견카페 애견운동장 등등 많았지만 제일 싸게 할수있어서 시작)이것저것 공부도 열심히하였고
공부한기간 과 근린시설에 집기 하나하나 또 시청에서 이것저것 허가떨어지기 까지 5개월이 가까이 걸렸습니다(공부한 기간 빼고 공부까지합치면 9개월)그동안은 제가 월급을 받은것으로 월세내고 준비를하였고드디어 하나하나 준비한게 시작할수있게 되었습니다(월세: 현재24시 가게에서 카운터봅니다
저녁8시출근 6시퇴근 그리고 수제간식점가서 12시까지 일)지인들에게 하나씩 하나씩나눠주면서 저희도 강아지를 키우니까 실험용?이라고하긴모하지만 나쁘게 만든것은 아니니 줘보기도하고 물론 저도 여자친구도 먹어보기도하고많이 노력하니까 배신 하지않더 라고요..입소문도 나고 온라인상에도 조금 알게되었는데어제 아는동생이 오빠네가게 이야기 한다면서 알려준곳을 봤습니다저희보다 먼저하긴했지만 절대 따라한적없고 알지도 못하는곳에서저희상호를 들먹이며 글을써놨더라고요 댓글들도 과간으로써놓고..자기들이 만든 상품이나 그런것들이 카피했다 도둑질을 했다편하게 돈벌려고한다 짝퉁이다..배합못해서 만들어먹이면 골로간다등..여자친구에게 알려주고 화가나서 저도 댓글을 썼습니다저는 성격이 좋은편은 아니라 좋게 쓰지는 않았습니다무슨피해의식에 잡혀서 그렇게 썼냐 우리가 배낀거 봤냐그러니 자기피드에 그딴식으로 글쓰지말라고 하더군요저희상호써져있는 댓글도 자기는 몰랏다면서제가 댓글을쓰니 자기도 남자친구 불러오냐는둥자기 고객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모하는짓이냐며...
여자친구는 저와 다르게 피해받고 피해주기 싫은스타일이라
조용히 이래저래해서 글을쓰니여자친구와 대화하더니 제가 글쓴거에 대하여
꼬투리를 잡으며 자기고객 한테 말한거 사과하라고하더라고요 (그 댓글쓴중에 벌꿀오소리 같이 뭐든 다처먹게 생긴사람있어서 벌꿀오소리라고했음)정말 열받어서 인터넷상이라 얼굴안보고 이야기할수있으니까 저렇게 막 짓거리는것인가..싶어 찾아가서 만나려고 주소보고 사는곳 어딘지 찾아봤습니다여자친구와 사는집 말고 제집과 정말 가깝더군요(저희 가게와는 거리가 꽤있었고 알지도 못했음)그런데 제성격을 아는 여자친구가 정말 간곡히 말하더군요제발 하지말고 저런거에 신경쓰면 우리만 머리아프다 한번만 참아달라고 제발부탁한다고 남자 잘못만나서 요즘 여자들이 하는 네일 아트 그런거 하나못하고음식만드는데 화장품 바르고 만드는사람이 어디있냐고 하며 기본로션만 얼굴에바르고요즘같이 이렇게 더운데 한번도 힘든내색안하고 에어컨하나없이 찜통앞에서 불 쓰면서음식에 머리카락 들어가면안된다 하며 모자쓰고 일하는여자친구 생각하니제가참아야되나 싶어서 죄송하다고 먼저 그딴식으로 조잡하게 글써대며 까대니나도 홧김에 글을저렇게 썼다고 사과하니 바로 차단하더라고요그리고 그 고객이라고 댓글달며 깐족거리며 시비걸던 벌꿀오소리 sns가서둘러보니 둘이 친구인지 몬지 자주만나는거 같더라고요진짜 이년은 죽여야겠다 생각으로 글쓰려고하니까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꼴 더이상보기싫어서 그냥 참았습니다
(나중되면 여자친구가 또 미안하다고할것임 그리고 이년이 님남자친구 정말 창피하겠어요글써놨는데 내가 잘못했나싶었음)강아지 수제간식이 말그대로 재료가 우선시 되며 강아지들은 사람과 다르니까말을 할수없으니까 강아지들이 먹을수있고 좋은재료만 넣고 만들어주는데 디자인 그런것들은 어디 파는것이나 다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재료 그상태로 건조를 시켜버리니 안똑같은게 이상합니다물론 찌고 각자가만든 큐브라던지 모양이나 각자에 색깔에 맞게 만드는것을 똑같이 따라한다면그건 카피고 따라하고 남의창작을 배낀거니까 훔친것이 되겠지요 저희는 따라한것이 아닙니다 틀도 그냥 기존에 흔하게 살수있는 모양으로 사서 그걸로만든것이고재료도 남들이 넣지 않는, 먹이면 잘못되는것들을 넣지 않았습니다공부를 했으니 당연한 결과죠(그 벌꿀오소리는 후발주자여도 잘하는데 많다 묻어가려 하지마라 입을털고)저렇게 얼레벌레 말하면서 따라한적 한번도 없었습니다우리 생각대로 우리 식대로 하려고 한것중에도시청에서 안된다 안된다 남들은 되는데 우리는 안된다하여 물어보니 지금되는것들신고나 사고 한번나면 바로 안되는것들이니 우리는 안된다 하던군요그렇다고 저희가 저쪽이 저렇게하니까 못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민원넣은것도 아니고우리는 우리대로 남들은 남들대로 잘하자 이런식으로 신경도 안썼는데지금 눈물흘리면서 자고있을 여자친구 생각에 너무 열받아서 처음으로 이런곳에 글을 써봅니다남들처럼 평범하게 낮에 일하고 밤에 자고 싶어서 지금까지 좀 다르지만 고생 조금만 더해서 잘살아보자..한것인데..비슷하다는 이유하나로 도둑이니 쉽게돈벌려고 한다느니 저런말들으면서이걸 계속 해야할까요?..진짜 어디하나 하소연 할곳이 없네요
이제서야 후회하며 지금은 조금
성실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여자 잘 만나서 철든 케이스)나쁜일?많이했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살자 남들처럼 열심히 살아보자
(그래서 기존 알고 있던 불법적으로 사는 지인들 다 연락끊음)하여 조금한 가게에 강아지수제간식점을 얻게 되었습니다(강아지를 좋아다보니 강아지 수제간식 애견카페 애견운동장 등등 많았지만 제일 싸게 할수있어서 시작)이것저것 공부도 열심히하였고
공부한기간 과 근린시설에 집기 하나하나 또 시청에서 이것저것 허가떨어지기 까지 5개월이 가까이 걸렸습니다(공부한 기간 빼고 공부까지합치면 9개월)그동안은 제가 월급을 받은것으로 월세내고 준비를하였고드디어 하나하나 준비한게 시작할수있게 되었습니다(월세: 현재24시 가게에서 카운터봅니다
저녁8시출근 6시퇴근 그리고 수제간식점가서 12시까지 일)지인들에게 하나씩 하나씩나눠주면서 저희도 강아지를 키우니까 실험용?이라고하긴모하지만 나쁘게 만든것은 아니니 줘보기도하고 물론 저도 여자친구도 먹어보기도하고많이 노력하니까 배신 하지않더 라고요..입소문도 나고 온라인상에도 조금 알게되었는데어제 아는동생이 오빠네가게 이야기 한다면서 알려준곳을 봤습니다저희보다 먼저하긴했지만 절대 따라한적없고 알지도 못하는곳에서저희상호를 들먹이며 글을써놨더라고요 댓글들도 과간으로써놓고..자기들이 만든 상품이나 그런것들이 카피했다 도둑질을 했다편하게 돈벌려고한다 짝퉁이다..배합못해서 만들어먹이면 골로간다등..여자친구에게 알려주고 화가나서 저도 댓글을 썼습니다저는 성격이 좋은편은 아니라 좋게 쓰지는 않았습니다무슨피해의식에 잡혀서 그렇게 썼냐 우리가 배낀거 봤냐그러니 자기피드에 그딴식으로 글쓰지말라고 하더군요저희상호써져있는 댓글도 자기는 몰랏다면서제가 댓글을쓰니 자기도 남자친구 불러오냐는둥자기 고객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모하는짓이냐며...
여자친구는 저와 다르게 피해받고 피해주기 싫은스타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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