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미시 후기다ㅜ진찌시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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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4 조회 685회 댓글 0건본문
토렌트킹 형들 좆같다 진짜 기분 한번하고 살살구슬려서 집으로 가라고했다.
처음에 만난건 ㅈㅌ이였다.
모든어플특성상 광고가 엄청 많은대 그중하나 걸린거지.
처음에 연락하면서 졸라빼더라구 술못한다.
약간거부감든다 이지랄병떨면서 하지만나는 목마른 나무꾼이니깐 졸라 털었지.
결과 약속잡았다.
9시쯤 서울역 이자카야에서 보기로 했다.
첫만남인대 키작고 모자쓰고 왔거든 내가 ㅎㅌㅊ다. 딱보기에도 대실망했다 사진과 달라서 어째든 만나쓰니깐
서울역에서 만나서 광어와다 먹었다. 맛깔나더라
먹으면서 이야기했지 간호조무사라 길래 난 그게 바로 잡아가지고 나도 간호쪽으로 대학다니는대 취업이 어쩌구 저쩌구 그냥 이빨만 털었다.
내가 미시 첫만남인대 형들 참고해 20대 여자에 만나는거처럼 노력할 필요없더라.
걍 이야지 맞장구 처주면 알아서 좋아서 이야기 한다 돌싱이라는대 많이 외로워하는거 같더라 티가남 이야기가 끈길만하면 그아주매가 따른이야기하는게
마치 토렌트킹형들이 20대여자랑 어케든 이야기 이어나갈려고 하는 노력인거같더라.
각 1병씩 마시고 나와서 봉구비어갔다.
난 맥주 마실줄 알았는대 소주또마시자네.
저기서 나초에 각1병씩 또마시는대 이쁜여자알바가있었는대 시발좀 쪽팔리더라 술먹어도 ㅎㅌㅊ야 아오 ㅡㅡ(술값은 다댐 아지매가)
거기서도 맞장구치가다 노래방갔는대 노래 ㄹㅇ잘하더라 거기서 ㅍㅌㅊ로보임 노래방에서 약간 스킨쉽했다 배만지고 가슴만지고 등
끝나고 집가면서 이야기하니깐 술이 다깨는거야
깨는동시에 집도착해서 집에 불을 딱! 키는순간
진짜 좆같더라 먼 시발 땅땅한 해삼한마리가 옆에있더라 씻으러 가대? 마음에 안정을 좀 가질려고 난담배하나피고 씻고 나와서 나도 씻고 불끄고 전투시작하는대
아또 각목이야 짜증나게 내가 해주기만 기달려
내가 애무하서 한판하는대 하다가 신음소리가 진짜 ㄹㅇ로 킁~컹 하학 이런 코먹는소리가 졸라나는거야 고추바로 죽고 현타왔다.
멍하게있다가 아지매가 뭐하냐해서 몸상태가 안좋은거 같다 개같은 말하고 집에보냈다
다들 조심해라 사진
중간에 손절할껄 시발
3줄요악
1. 미시만남ㅎㅌㅊ
2. 중간에 손절 못함
3.전투하다가 현타와서 집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