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 2:2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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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3 조회 732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넷이 스와핑 이야기를 하면서
야동도 같이 보고 조금 더 끈적한 분위기가 됐음
전 글에 애들 스펙 안썻는데 혹시나 궁금할것 같아서
내 파트너는 22살에 160 조금 넘고 가슴은 B컵??
작진 않았지만 여리여리한 탓에 골반은 좀 아쉬웠고
얼굴은 ㅅㅌㅊ였음 와꾸는 호감형에 강아지상
같이 온 보도 언니는 키가 170가까이 돼보였고
27살에 평소에 자전거로 라이딩을 자주해서
빵댕이부터 허벅지가 일단 예술이였고
체격도 큼직큼직한게 왠만한 외소한 남자보다
체격이 있었고 좀 뭔가 탱탱한 느낌이였음
와꾸는 호불호가 갈리는 와꾸였고
열에 다섯은 호일것같은 얼굴??
연예인으로 따지면 서은수가 제일 비슷했는데
똑같은건 아니니까 알아서 잘 생각하시고
끈적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왕게임, 산 넘어 산, 뱀사안사 등
스킨쉽으로 더욱 낯가림이 없어지던 때에
내가 제안을 하나했음
지금 들으면 누가봐도 개수작이지만
당시에는 다들 좋다고 소리까지 지름
모텔에 방 두개를 잡아서 씻고 개운하게
발뻗고 등대고 편하게 술 마시면서
밤새 재밌는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나 하면서 놀자고
하니까 내 파트너는 당연 콜이고
같이 온 언니가 갑자기 무서운 이야기에 꽂혀서
자긴 공포, 스릴러에 환장한다고 물개박수 치기 시작
공포영화 틀어놓고 놀자고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네명 다 애들은 애들이였내....
아무튼 방 두개를 서로 계산하고
씻고 우리방에서 먹기로 하고 기다림
우린 씻고나서 입고 온 옷 그대로 입고 기다렸는데
여자애들이 속옷만 입고
모텔 가운 걸치고 오길래 놀랬음
이정도 편안함은 있어야 된다며 우리도 얼른 갈아입고
영화는 틀었지만 보는 사람 아무도 없이
서로한테 집중하기 시작했고
술이 떨어져 내가 사온다고 하니
내 파트너랑 같이 온 언니도 같이 가겠다며
따라 나왔고
난 친구한테 "먹어" 딱 두글자로 문자 보냄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서
모텔로 들어가는데
누나네 방 어떤지 보고싶다고 구경시켜달라니까
좋다고 가자고함ㅋㅋㅋㅋ존나 뻔하다 지금 써보니...
전 편에 썻지만 난 일대일에는 존나 강력한 새끼임
화장실 구경하다 샤워부스에서 키스를 시작했고
이미 이 누나도 날 찍어둔 상태라
반항없이 음음대며 서로의 혀를 미친듯이 빨고 물었음
흥분됐는지 누나가 먼저 옷을 벗기 시작하고 나도
옷을 벗고 젖은 욕조에 그냥 내팽개치고
서로 속옷만 입고 번갈아가며 가슴, 배, 소중이를
빨아주면서 자기는 오늘 술만 먹고 가려고 했는데
내가 흥분시킨 거라면서 책임지라고 아침까지 같이
있자고 하는데 거기에 반응해서 그냥 욕실 바닥에
눕혀서 그대로 쑤시니까 작은소리로
"밤새도록 할래..." 라고 하는거임
나 역시 거기에 호응해주며 ㅍㅇㅆㅆ 시전
근데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조임이 엄청난게 풀었다 조였다 하는게
너무나도 잘 느껴졌고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때 그 느낌이
생생했음
변기에 앉아 누나를 허벅지위에 올리고
허리를 흔드는데 날 똑바로 쳐다보면서 자기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간간히 터지는 신음에 그대로 질싸해버리고
누나는 괜찮다고 오늘 같이 있어달라고 함
대충 씻고 다 식은 맥주들고 술마시던 방으로 가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술을 마셧고
친구한테 살짝 물어보니 친구도 성공했다면서
고맙다고 하는데 내심 뿌듯한게 나보다 친구의 성공이
좋았음 의리 ㅅㅌㅊ????
아 쓰다보니까 존나 길다 일 마무리 하고 빠르게 나머지 쓸게 이제부터 스와핑이야
야동도 같이 보고 조금 더 끈적한 분위기가 됐음
전 글에 애들 스펙 안썻는데 혹시나 궁금할것 같아서
내 파트너는 22살에 160 조금 넘고 가슴은 B컵??
작진 않았지만 여리여리한 탓에 골반은 좀 아쉬웠고
얼굴은 ㅅㅌㅊ였음 와꾸는 호감형에 강아지상
같이 온 보도 언니는 키가 170가까이 돼보였고
27살에 평소에 자전거로 라이딩을 자주해서
빵댕이부터 허벅지가 일단 예술이였고
체격도 큼직큼직한게 왠만한 외소한 남자보다
체격이 있었고 좀 뭔가 탱탱한 느낌이였음
와꾸는 호불호가 갈리는 와꾸였고
열에 다섯은 호일것같은 얼굴??
연예인으로 따지면 서은수가 제일 비슷했는데
똑같은건 아니니까 알아서 잘 생각하시고
끈적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왕게임, 산 넘어 산, 뱀사안사 등
스킨쉽으로 더욱 낯가림이 없어지던 때에
내가 제안을 하나했음
지금 들으면 누가봐도 개수작이지만
당시에는 다들 좋다고 소리까지 지름
모텔에 방 두개를 잡아서 씻고 개운하게
발뻗고 등대고 편하게 술 마시면서
밤새 재밌는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나 하면서 놀자고
하니까 내 파트너는 당연 콜이고
같이 온 언니가 갑자기 무서운 이야기에 꽂혀서
자긴 공포, 스릴러에 환장한다고 물개박수 치기 시작
공포영화 틀어놓고 놀자고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네명 다 애들은 애들이였내....
아무튼 방 두개를 서로 계산하고
씻고 우리방에서 먹기로 하고 기다림
우린 씻고나서 입고 온 옷 그대로 입고 기다렸는데
여자애들이 속옷만 입고
모텔 가운 걸치고 오길래 놀랬음
이정도 편안함은 있어야 된다며 우리도 얼른 갈아입고
영화는 틀었지만 보는 사람 아무도 없이
서로한테 집중하기 시작했고
술이 떨어져 내가 사온다고 하니
내 파트너랑 같이 온 언니도 같이 가겠다며
따라 나왔고
난 친구한테 "먹어" 딱 두글자로 문자 보냄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서
모텔로 들어가는데
누나네 방 어떤지 보고싶다고 구경시켜달라니까
좋다고 가자고함ㅋㅋㅋㅋ존나 뻔하다 지금 써보니...
전 편에 썻지만 난 일대일에는 존나 강력한 새끼임
화장실 구경하다 샤워부스에서 키스를 시작했고
이미 이 누나도 날 찍어둔 상태라
반항없이 음음대며 서로의 혀를 미친듯이 빨고 물었음
흥분됐는지 누나가 먼저 옷을 벗기 시작하고 나도
옷을 벗고 젖은 욕조에 그냥 내팽개치고
서로 속옷만 입고 번갈아가며 가슴, 배, 소중이를
빨아주면서 자기는 오늘 술만 먹고 가려고 했는데
내가 흥분시킨 거라면서 책임지라고 아침까지 같이
있자고 하는데 거기에 반응해서 그냥 욕실 바닥에
눕혀서 그대로 쑤시니까 작은소리로
"밤새도록 할래..." 라고 하는거임
나 역시 거기에 호응해주며 ㅍㅇㅆㅆ 시전
근데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조임이 엄청난게 풀었다 조였다 하는게
너무나도 잘 느껴졌고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때 그 느낌이
생생했음
변기에 앉아 누나를 허벅지위에 올리고
허리를 흔드는데 날 똑바로 쳐다보면서 자기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간간히 터지는 신음에 그대로 질싸해버리고
누나는 괜찮다고 오늘 같이 있어달라고 함
대충 씻고 다 식은 맥주들고 술마시던 방으로 가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술을 마셧고
친구한테 살짝 물어보니 친구도 성공했다면서
고맙다고 하는데 내심 뿌듯한게 나보다 친구의 성공이
좋았음 의리 ㅅㅌㅊ????
아 쓰다보니까 존나 길다 일 마무리 하고 빠르게 나머지 쓸게 이제부터 스와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