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 2:2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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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3 조회 865회 댓글 0건본문
벌써 8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생생해서 써볼게
내가 23살때 군대를 막 전역하고
미친듯이 술 먹고 쳐 놀기만할때 있었던 일이야
매일을 친구들이랑 술먹고 여자들한테 껄떡대고
헌팅하면서 지내다가
제일 친한 친구랑 둘이 집 앞 호프집에서
통닭에 맥주를 먹는데 취기가 좀 오르니까
역시나 또 여자생각이 났고
그날도 헌팅을 하려고 각자 집에서 옷까지 갈아입고
다시 만나 번화가로 향했지
술도 마셧겠다 자신감이 온 우주를 뚫어버릴 기세로
여기저기 들이대보는데 그 날 따라 이쁜애들도 없고
굉장히 루즈했음
합석에 성공했지만 애들 와꾸가....
술마시면 어느정도 보정이 되기 마련인데
되려 술이 깰 정도로 개빻아서
한 두잔 먹다 담배 핑계대고 그대로 추노~
오늘은 날이 아니라며 서로를 다독이고
나중을 기약하고 택시를 타고 다시 동네로 가는데
택시 창문 밖에 보이는 이쁜 여자들을 보니까
전투력 충전됨 역시 젊은게 좋아
근데 우린 이미 돌아가는 상황에 내려서 다시
번화가로 가자니 너무 귀찮았음
그러다가 얼마전 아는 형의 유흥업소 썰을 듣던게
생각나서 친구와 상의후 주머니 사정을 고려
떡은 치고 싶지만 기계적인 떡은 싫고
뭔가 대화부터 떡까지 자연스러움을 원해 우리는
노래방을 가기로 결정
노래방 보도는 그때가 처음이였음
나이 든 아재들이나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러 노는줄
알았던 우리는 분명 아줌마가 나오겠지만
이 또한 경험으로 삶고 으른이 되고자 동네 노래방에 입성
마담의 립서비스와 젊다고 해준 키스에 우린 넋을 잃고
아무나 빨리 넣어달라고 부탁했고
마담은 그래도 젊은이들한테 아무나 줄 수 없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함
한 15분 기다렸는데
그 날의 15분은 평생 잊지못할 15분이였음
친구랑 나 둘 다 말이 좀 많은데 정말 한마디도 안하고
초조하게 설레는 맘으로 기다림
짧지만 길었던 15분후에 마담의 노크와
세명의 여자가 들어왔는데
40대 중반이상 돼보이는 아줌마와
좋게 봐주면 30대 초반쯤 되는 미시
누가봐도 20대
진짜 초이스를 안할수 없는게
형들도 알겠지만 한명만 먼저 앉히면
또 기다리는 시간동안 시간이 흐르니까 나중에
계산도 복잡해지고 해서 일단 20대 선픽 후
상의끝에 30대를 초이스 함
20대를 누가 앉히느냐의 눈치 싸움이 벌어지고
난 양보할 마음이 있었음
30대가 몸매가 좋았거든
난 깡마른건 싫어해서 30대의 그 볼륨이 좋아
양보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친구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앉으라고 선수침
근데 보도애들이 진짜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앉겠냐
둘이 눈빛 주고받더니 들어온 순서대로 앉음
20대는 내것이 됐음
연장까지 총 3시간을 노니까 정말 목적이 뚜렷한
30대는 팁을 원했고 돈이면 여기서 발가락도 핥아줄것처럼
교태를 부리길래 눈꼴시려서 친구에게 빼자고 했음
그렇게 30대가 아웃되고 셋이 남아서
새로운 파트너를 기다리는데 피크 시간이라 1시간 이상
걸린다는 이야기에 친구는 안마든 어디든 간다고
가버렸고 자연스레 일대일 상황이 됐음
내가 일대일에 존나 강력한 스타일에
나이대도 비슷해서 말도 잘 통했고
보여주기식 매너까지 출근한지 얼마 안돼
매일 아재들만 상대하던 이 아이 가슴에 남친이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켜줄 정도로 이쁘게 대해줌
그렇게 한시간동안 작업 후 번호를 받고 나와서
연락도 안하고 이주정도 지내다가
또 친구랑 둘이 술을 마시다 여자가 고파서
여자를 부르자는 친구의 말에
보도한테 연락하니 일 중이라 1시간이나 지나야 간다고
기다려줄수 있으면 오겠다길래
친구든 보도 사무실 아는 사람이든 둘이 오라고 하니
일단 알겠다며 한시간 반정도 기다림
친구는 못오고 보도 사무실 언니랑 왔길래
족발에 소주 각 일병씩 먹고
룸호프로 가서 넷이 게임을 하는데
정말 넷이 돌아가며 마셧음
넷다 혀가 꼬이고 헛소리 빽빽하다가
남자 이야기 여자 이야기 성욕 이야기 판타지 등등
결국 스와핑 이야기가 나왔고
나랑 내 친구는 당연히 해보고 싶다며 엑윽거리는데
내 파트너였던 여자애도 강제아니면 재밌을것 같다고
호응해주는데 같이 온 언니는 싫은 눈치였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호응함
밥먹고 마저 쓴다
내가 23살때 군대를 막 전역하고
미친듯이 술 먹고 쳐 놀기만할때 있었던 일이야
매일을 친구들이랑 술먹고 여자들한테 껄떡대고
헌팅하면서 지내다가
제일 친한 친구랑 둘이 집 앞 호프집에서
통닭에 맥주를 먹는데 취기가 좀 오르니까
역시나 또 여자생각이 났고
그날도 헌팅을 하려고 각자 집에서 옷까지 갈아입고
다시 만나 번화가로 향했지
술도 마셧겠다 자신감이 온 우주를 뚫어버릴 기세로
여기저기 들이대보는데 그 날 따라 이쁜애들도 없고
굉장히 루즈했음
합석에 성공했지만 애들 와꾸가....
술마시면 어느정도 보정이 되기 마련인데
되려 술이 깰 정도로 개빻아서
한 두잔 먹다 담배 핑계대고 그대로 추노~
오늘은 날이 아니라며 서로를 다독이고
나중을 기약하고 택시를 타고 다시 동네로 가는데
택시 창문 밖에 보이는 이쁜 여자들을 보니까
전투력 충전됨 역시 젊은게 좋아
근데 우린 이미 돌아가는 상황에 내려서 다시
번화가로 가자니 너무 귀찮았음
그러다가 얼마전 아는 형의 유흥업소 썰을 듣던게
생각나서 친구와 상의후 주머니 사정을 고려
떡은 치고 싶지만 기계적인 떡은 싫고
뭔가 대화부터 떡까지 자연스러움을 원해 우리는
노래방을 가기로 결정
노래방 보도는 그때가 처음이였음
나이 든 아재들이나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러 노는줄
알았던 우리는 분명 아줌마가 나오겠지만
이 또한 경험으로 삶고 으른이 되고자 동네 노래방에 입성
마담의 립서비스와 젊다고 해준 키스에 우린 넋을 잃고
아무나 빨리 넣어달라고 부탁했고
마담은 그래도 젊은이들한테 아무나 줄 수 없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함
한 15분 기다렸는데
그 날의 15분은 평생 잊지못할 15분이였음
친구랑 나 둘 다 말이 좀 많은데 정말 한마디도 안하고
초조하게 설레는 맘으로 기다림
짧지만 길었던 15분후에 마담의 노크와
세명의 여자가 들어왔는데
40대 중반이상 돼보이는 아줌마와
좋게 봐주면 30대 초반쯤 되는 미시
누가봐도 20대
진짜 초이스를 안할수 없는게
형들도 알겠지만 한명만 먼저 앉히면
또 기다리는 시간동안 시간이 흐르니까 나중에
계산도 복잡해지고 해서 일단 20대 선픽 후
상의끝에 30대를 초이스 함
20대를 누가 앉히느냐의 눈치 싸움이 벌어지고
난 양보할 마음이 있었음
30대가 몸매가 좋았거든
난 깡마른건 싫어해서 30대의 그 볼륨이 좋아
양보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친구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앉으라고 선수침
근데 보도애들이 진짜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앉겠냐
둘이 눈빛 주고받더니 들어온 순서대로 앉음
20대는 내것이 됐음
연장까지 총 3시간을 노니까 정말 목적이 뚜렷한
30대는 팁을 원했고 돈이면 여기서 발가락도 핥아줄것처럼
교태를 부리길래 눈꼴시려서 친구에게 빼자고 했음
그렇게 30대가 아웃되고 셋이 남아서
새로운 파트너를 기다리는데 피크 시간이라 1시간 이상
걸린다는 이야기에 친구는 안마든 어디든 간다고
가버렸고 자연스레 일대일 상황이 됐음
내가 일대일에 존나 강력한 스타일에
나이대도 비슷해서 말도 잘 통했고
보여주기식 매너까지 출근한지 얼마 안돼
매일 아재들만 상대하던 이 아이 가슴에 남친이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켜줄 정도로 이쁘게 대해줌
그렇게 한시간동안 작업 후 번호를 받고 나와서
연락도 안하고 이주정도 지내다가
또 친구랑 둘이 술을 마시다 여자가 고파서
여자를 부르자는 친구의 말에
보도한테 연락하니 일 중이라 1시간이나 지나야 간다고
기다려줄수 있으면 오겠다길래
친구든 보도 사무실 아는 사람이든 둘이 오라고 하니
일단 알겠다며 한시간 반정도 기다림
친구는 못오고 보도 사무실 언니랑 왔길래
족발에 소주 각 일병씩 먹고
룸호프로 가서 넷이 게임을 하는데
정말 넷이 돌아가며 마셧음
넷다 혀가 꼬이고 헛소리 빽빽하다가
남자 이야기 여자 이야기 성욕 이야기 판타지 등등
결국 스와핑 이야기가 나왔고
나랑 내 친구는 당연히 해보고 싶다며 엑윽거리는데
내 파트너였던 여자애도 강제아니면 재밌을것 같다고
호응해주는데 같이 온 언니는 싫은 눈치였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호응함
밥먹고 마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