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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아줌마가 암캐였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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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3 조회 1,2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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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 2년차 여름의 일이다.

당시 신림동 빌라 다세대주택 촌에 살았었는데 

존나 더운데 집에 에어컨이 없는 개같은 환경이라

방문 창문 대문 다 열고 공부를 했지.


낮 시간엔 집에 나밖에 없고 찾아올 사람도 없어서

거의 나체로 매일 공부를 했었다. 


수험생 금욕 라이프라..딸딸이를 한참 못했었거든

근데 갑자기 EBS 사탐강사가 강의하는데 개 꼴리더라고

그래서 뭐에 홀린듯이 딸을 잡았는데

ㅈ에 침만 바르고 딸을 치기가 좀 그래서 누나방에 있는 

핸드크림을 좀 쳐발를려고 발기한 상태로 옆방으로

가는데


"에그머니.."


마침 앞집 아줌마가 사과랑 배를 바구니에 담아서 우리집에

찾아왔더라고 현관앞에서 딱 마주쳤다. ㅅㅂ


개 쪽팔려서 급히 내방으로 숨었는데 


"총각, 여기 과일 놓고 가..공부 열심히 해.."


아줌마가 이러더니 후다닥 앞집으로 가는 소리가 들리더라.


우리집은 이 아줌마를 속초아줌마라고 불렀는데

3년전에 속초에서 이사를 온 40대 중반에 과부 아줌마였어.

우리 엄마랑 같은 강원도 출신이기도 하고 해서 금방 정들고

살갑게 저녁도 같이 먹고 여름에 옥상에서 같이 고기도 궈먹고 한

친근한 사이였는데


마치 고모나 이모한테 딸잡다가 들킨 기분이어서

개쪽팔렸었다.


그 다음날인가, 과일 바구니도 돌려드리고 그날 일은 좀 함구해달라고

부탁할 겸 바카스 한상자랑 바구니를 들고 앞집에 찾아갔는데


대낮에 한창 더울땐데 문을 다 걸어잠궈 놓고 있더라고.

그집에 내가 알기로 에어컨도 없는데 말야.


그냥 담에 다시와야겠다 싶었는데 현관문은 잠겼는데 창문이

살짝 열려 있더라고.


호기심에 안방 창문가로 가서 뭐하나 살며시 봤더니

이 아줌마가 글쎄 침대에서 에로영화를 틀어놓고 

자기 ㅂㅈ에 한손을 갖다대고 사정없이 시계방향으로 비비면서

자위를 하고 있더랔ㅋ


"아..흑...아앙...아흐으...ㅇ"


나이 많은 여자가 그러는걸 보면 왠지 징그러울거 같았는데

금욕생활이 길었던 탓도 있고, 속초 아줌마가 나름 글래머였었고


"하으......"


뭣보다 신음소리가 개 섹시하더라고. 

평소 아는 여자 신음소리를 듣는다는게 되게 자극적이고 섹시하거든.

그래서 아줌마 자위를 몰래 엿보고 있었는데


"나좀 어떻게 해줘..어헝...나좀...나좀......흐흑..."


아줌마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때 진짜 개꼴렸다.


얼렁 집에가서 한번 딸한번 잡아야지 하고 돌아가는데


"저기요~"


내 뒤에서 날 누가 부르더라


반사적으로 뒤돌아보니까 우체국택배...

내가 집주인인줄 알았나벼..현관문 두드리려다가 창문앞에 내가 

있으니까 내가 집주인인줄 알고 나한테 온거였지.


"아, 넵..."

"택배왔습니다. 송xx씨댁 맞으시죠? 여기 사인좀.."


"아...제가...그..."


이 집주인이 아닌데요..라고 얘기해야되는데 

뭔가 상황이 되게 민망하더라고..근데 그때.


"택배 예요?"


아줌마가 현관문을 열고 나오더라. 얇은 원피스차림에

머리도 약간 헝클어져서 급하게 채비하고 나온 티가 팍팍 나더만..


그렇게 나, 집배원, 아줌마가 존나 애매하게 서서 뭔가 이상한

시츄에이션이었는데, 아줌마가 얼른 사인하고 짐을 받아 챙기고는


"날도 더운데 수고하세요.."

하시더니 나를 흘긋 보고 집안으로 들어가시더라.


중간에 뭐라고 변명도 못하고 혼자 병신같이 서있던 나는 

죽어버린 ㅈ을 잡고 집으로 돌아갈려구 하는데


"저기 ㅇㅅ총각..."


창문 너머로 날 부르는 아줌마 목소리가 들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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