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반섹파 성인되고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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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9 조회 823회 댓글 0건본문
안녕 형들 새로운 경험담 가져왔어
이번엔 한편에 끝낼수있게 써볼게ㅋㅋ
내 어릴적 그러니까 중학교 1학년때 쯤
17년 정도 지났내ㅋㅋ
그때 당시 나는 험악하게 생긴 얼굴로
지금이랑 똑같았어 덕분에 지금 동안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당시에는 내가봐도 사납고 무섭게 생겼었지
그래서 그런지 중학교 들어가서 안좋은 친구들이랑
어울리게 됐고 동네에 있는 옆학교 친구들과도
놀면서 지냈어
그러다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나랑 같은 학교 친구가
옆학교 남자아이랑 여자아이를 소개시켜 주는 자린데
같이 갔다가 피씨방가자고 했었을거야
할일도 없어서 일단 같이 가는걸로 했고
중딩들이라 그냥 학교 운동장 구석에서
담배피면서 넷이 옹기종기모여 수다 떨다가
나는 같은 학교친구랑 피씨방가고
옆학교 여자 남자아이는 둘이 갔을거야
그리고 일주일인가?? 있다가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왔는데
저번에 옆학교 여자아이였고
나랑 같은 학교 친구한테 번호를 따서 연락을 했더라고
그냥 바로 만나자는 문자였었어서 놀랬던 기억이 난다
만나서 그 때 남자아이는 어떻게 됐는지 물어보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내 담배피는 모습이 어른스러워 보여서 멋있었대 ㅋㅋㅋ
ㅋㅋㅋㅋㅋ시발 쫌 닭살돋지만 그때 과거의 난
굉장히 뿌듯했었다..
처음엔 그렇게 아파트 놀이터나 학교 운동장에서
담배를 피면서 만났고
언제부터 그랬는진 기억이 안나는데
아파트 옥상 계단에서 키스하고 물고 빨고
신문지 깔아놓고 섹스 하는 척 비비기만 했었지
그때는 그것마저 좋았어
내가 생긴것만 그랬지 사실 그때까진 소심한 아다였거든
어느날은 그 여자아이를 우리집에 대리고 올 기회가
있었고 그 여자아이는 피곤하다며
침대에 누워서 자는거야 그래서 난 바지를
벗기고 보지구경을 하다 살짝 만져도 보고
넣을까 말까 백번 고민했어
넣으면 바로 임신하는줄 알고 존나 쪼렸거든
고민하다보니 여자애가 깨고 뭐하냐고
약간 답답한 말투로 나한테 뭐라고 한것같은데
여자애는 이미 할 생각으로 왔던것같고...
아무튼 그 날은 못했고 중3때까지 쭉 못했지ㅋㅋㅋ
아 그 전에 중2때 공식적인 여자친구가 생겨서
얘랑은 했는데 쟤랑은 못함ㅋㅋㅋ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가는데
그 여자애랑 같은 학교로 가게됐고
뭔가 어색해서 말 한마디 안하고 3년을 지냈어ㅋㅋ
그리고 연락이 아예 끊겨버리고
내가 28살 되던해였지
우리 회사가 거의 여자들을 상대하는 회산대
회사자체는 여초가 아니였고
우리랑 거래하는 곳들이 대부분 여초였어
하루는 퇴근하고 삼겹살에 소주 한 잔 빨면서 있다가
담배를 피러 나왔는데 야외테이블에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 있길래 한참을 생각하다 생각이 났고
어릴적 내 아다를 땔뻔한 그 아이였어ㅋㅋㅋ
거의 10년만에 다시 보니까 반갑기도 하고
또 어릴때 생각하니 뻘쭘해서 인사만 대충하고
각자 자리에서 먹다가 그 날 11시쯤인가
모르는 문자로 만나자는 연락이 왔고
그 여자아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유쾌했지 어릴때 일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날 토닥이며 누나같았던 그 여자아이와
그 날 따로 나와 단둘이 술을 먹다가
그러더라고 지금부터 반섹파라고 할겤ㅋㅋ
반섹파 : ㅇㅇ아 오늘은 할수있지??ㅋㅋㅋㅋ
뭔지는 알지만 일단 한 번 튕김ㅋㅋㅋ
나 : 뭘??
반섹파 : 우리 어릴때 하지 못했던거??
나 : 지금 하고있자나 술 마시는거ㅋㅋㅋㅋㅋ
반섹파 : 미쳤냨ㅋㅋㅋㅋ오늘 해볼래? 여친있어??
실제로 여자친구가 있었어 나는ㅋㅋㅋ
나 : 응ㅋㅋㅋ근데 너보다 덜 이뻐
반섹파 : 오 좋다 나 임자있는 사람이 좋더라
나 : 뭔 개소리야 너야말로 미쳤냨ㅋㅋㅋㄱㄲㅋㅋ
맥주 오백 두 세잔씩 먹고 일어나서 우리는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서 편의점에 갔는데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계산하는데
반섹파가 스타킹이랑 콘돔을 가져왔음ㅋㅋㅋ
일단 뻘쭘하니까 계산하고 밖으로 나와서
이야기를 했는데
나 : 니 남친이랑 쓸걸 왜 나랑 사는거야 미친놈앜ㅋ
반섹파 : 너랑 쓸거야 스타킹 좋아해?
나 : 장난아니면 나 여친한테 구라 좀 쳐놓고...
그대로 내 팔짱끼더니 모텔로 가서
같이 씻으면서 욕조에 물 받아놓고 콘돔은 샀지만
노콘으로 한 번 시원하게 하고 나왔음
어릴때 날 좋아했는데 자기도 그게 맞는건지 아리송해서
적극적으로 못했다고 지금이라도 하니까 좋다고
안에 싸달라고 애원하더라
하지만 얼굴에 싸고 그거 핥아 먹으면 안에 싸준다니까
나 쳐다보면서 내 정액을 먹는데 너무 야했음
씻고 나와서 포르노를 틀어놓고
자기는 맞는게 좋다면서 때려달래서 처음엔
엉덩이 살짝살짝 치다가 나중에는 뺨을 때리면서 했고
화장대 같은곳에 올려두고 미친듯이 하는데
얘 남자친구한테 전화가와서 멈췄더니
멈추지말고 그냥 하라고 하길래
일부러 더 쌔게 화장대 흔들리는 소리랑
살 부딪히는 소리 누가 들어도 떡치는 소리가
들리게 했더니 전화통화를 하면서 남자친구한테
반섹파 : 오빠 나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
나랑 아이컨택을 하고 저렇게 이야기 하니까
그대로 안에다 싸버림
벌어져있는 다리 사이로 질질 흐르는 정액을
지 손으로 닦으면서 정액묻은 손을 빨고 통화를
끝내고
또 달려들길래 모텔 창문 열고 거기에
상체에 반을 빼놓고 뒤에서 박아주니까
신음소리 자체가 달라지더니 억억 하더라
뒤에서 박는데 얘가 프론트에 전화를 걸더니
이젠 대놓고
반섹파 : 하아... 저희.. 수건.. 수건좀 더 주세요... 흐윽..하..
이지랄 하길래 나도 내 친한친구한테 전화해서
스피커폰으로 섹소리 들려주니까
정말 친한친구고 떡도 같이 쳐본 사이라 당황하지 않고
내친구 : 어디야 10분이면 간다ㅋㅋㅋㅋㅋㅋㅋ
나 : 듣고만 있어 병신아ㅋㅋㅋ
반섹파 : 여기...흐윽... ㅇㅇ모텔 ㅇㅇㅇ호에요 빨리..
결국 친구는 안왔지만 내가 만나 떡치는 애들마다
다들 성향들이 왜이런지 내 팔자가 사납나ㅋㅋ
아무튼 그렇게 밤새 떡치며 보냈고
그 후로 얘네 회사랑 우리 회사가 거래를 트고
얘네 실장 35살 노처녀랑도 했는데 이건 나중에 쓸게
요즘엔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서
어디가서는 못해볼 판타지를 즐기면서 지내는 중이고
궁금해 할까봐 여자애 스펙이
158, 53, C 키는 작은데 무게가 좀 있어서 가슴이 크더라
하긴 어릴때도 가슴은 컸었지...
이번엔 한편에 끝낼수있게 써볼게ㅋㅋ
내 어릴적 그러니까 중학교 1학년때 쯤
17년 정도 지났내ㅋㅋ
그때 당시 나는 험악하게 생긴 얼굴로
지금이랑 똑같았어 덕분에 지금 동안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당시에는 내가봐도 사납고 무섭게 생겼었지
그래서 그런지 중학교 들어가서 안좋은 친구들이랑
어울리게 됐고 동네에 있는 옆학교 친구들과도
놀면서 지냈어
그러다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나랑 같은 학교 친구가
옆학교 남자아이랑 여자아이를 소개시켜 주는 자린데
같이 갔다가 피씨방가자고 했었을거야
할일도 없어서 일단 같이 가는걸로 했고
중딩들이라 그냥 학교 운동장 구석에서
담배피면서 넷이 옹기종기모여 수다 떨다가
나는 같은 학교친구랑 피씨방가고
옆학교 여자 남자아이는 둘이 갔을거야
그리고 일주일인가?? 있다가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왔는데
저번에 옆학교 여자아이였고
나랑 같은 학교 친구한테 번호를 따서 연락을 했더라고
그냥 바로 만나자는 문자였었어서 놀랬던 기억이 난다
만나서 그 때 남자아이는 어떻게 됐는지 물어보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내 담배피는 모습이 어른스러워 보여서 멋있었대 ㅋㅋㅋ
ㅋㅋㅋㅋㅋ시발 쫌 닭살돋지만 그때 과거의 난
굉장히 뿌듯했었다..
처음엔 그렇게 아파트 놀이터나 학교 운동장에서
담배를 피면서 만났고
언제부터 그랬는진 기억이 안나는데
아파트 옥상 계단에서 키스하고 물고 빨고
신문지 깔아놓고 섹스 하는 척 비비기만 했었지
그때는 그것마저 좋았어
내가 생긴것만 그랬지 사실 그때까진 소심한 아다였거든
어느날은 그 여자아이를 우리집에 대리고 올 기회가
있었고 그 여자아이는 피곤하다며
침대에 누워서 자는거야 그래서 난 바지를
벗기고 보지구경을 하다 살짝 만져도 보고
넣을까 말까 백번 고민했어
넣으면 바로 임신하는줄 알고 존나 쪼렸거든
고민하다보니 여자애가 깨고 뭐하냐고
약간 답답한 말투로 나한테 뭐라고 한것같은데
여자애는 이미 할 생각으로 왔던것같고...
아무튼 그 날은 못했고 중3때까지 쭉 못했지ㅋㅋㅋ
아 그 전에 중2때 공식적인 여자친구가 생겨서
얘랑은 했는데 쟤랑은 못함ㅋㅋㅋ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가는데
그 여자애랑 같은 학교로 가게됐고
뭔가 어색해서 말 한마디 안하고 3년을 지냈어ㅋㅋ
그리고 연락이 아예 끊겨버리고
내가 28살 되던해였지
우리 회사가 거의 여자들을 상대하는 회산대
회사자체는 여초가 아니였고
우리랑 거래하는 곳들이 대부분 여초였어
하루는 퇴근하고 삼겹살에 소주 한 잔 빨면서 있다가
담배를 피러 나왔는데 야외테이블에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 있길래 한참을 생각하다 생각이 났고
어릴적 내 아다를 땔뻔한 그 아이였어ㅋㅋㅋ
거의 10년만에 다시 보니까 반갑기도 하고
또 어릴때 생각하니 뻘쭘해서 인사만 대충하고
각자 자리에서 먹다가 그 날 11시쯤인가
모르는 문자로 만나자는 연락이 왔고
그 여자아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유쾌했지 어릴때 일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날 토닥이며 누나같았던 그 여자아이와
그 날 따로 나와 단둘이 술을 먹다가
그러더라고 지금부터 반섹파라고 할겤ㅋㅋ
반섹파 : ㅇㅇ아 오늘은 할수있지??ㅋㅋㅋㅋ
뭔지는 알지만 일단 한 번 튕김ㅋㅋㅋ
나 : 뭘??
반섹파 : 우리 어릴때 하지 못했던거??
나 : 지금 하고있자나 술 마시는거ㅋㅋㅋㅋㅋ
반섹파 : 미쳤냨ㅋㅋㅋㅋ오늘 해볼래? 여친있어??
실제로 여자친구가 있었어 나는ㅋㅋㅋ
나 : 응ㅋㅋㅋ근데 너보다 덜 이뻐
반섹파 : 오 좋다 나 임자있는 사람이 좋더라
나 : 뭔 개소리야 너야말로 미쳤냨ㅋㅋㅋㄱㄲㅋㅋ
맥주 오백 두 세잔씩 먹고 일어나서 우리는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서 편의점에 갔는데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계산하는데
반섹파가 스타킹이랑 콘돔을 가져왔음ㅋㅋㅋ
일단 뻘쭘하니까 계산하고 밖으로 나와서
이야기를 했는데
나 : 니 남친이랑 쓸걸 왜 나랑 사는거야 미친놈앜ㅋ
반섹파 : 너랑 쓸거야 스타킹 좋아해?
나 : 장난아니면 나 여친한테 구라 좀 쳐놓고...
그대로 내 팔짱끼더니 모텔로 가서
같이 씻으면서 욕조에 물 받아놓고 콘돔은 샀지만
노콘으로 한 번 시원하게 하고 나왔음
어릴때 날 좋아했는데 자기도 그게 맞는건지 아리송해서
적극적으로 못했다고 지금이라도 하니까 좋다고
안에 싸달라고 애원하더라
하지만 얼굴에 싸고 그거 핥아 먹으면 안에 싸준다니까
나 쳐다보면서 내 정액을 먹는데 너무 야했음
씻고 나와서 포르노를 틀어놓고
자기는 맞는게 좋다면서 때려달래서 처음엔
엉덩이 살짝살짝 치다가 나중에는 뺨을 때리면서 했고
화장대 같은곳에 올려두고 미친듯이 하는데
얘 남자친구한테 전화가와서 멈췄더니
멈추지말고 그냥 하라고 하길래
일부러 더 쌔게 화장대 흔들리는 소리랑
살 부딪히는 소리 누가 들어도 떡치는 소리가
들리게 했더니 전화통화를 하면서 남자친구한테
반섹파 : 오빠 나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
나랑 아이컨택을 하고 저렇게 이야기 하니까
그대로 안에다 싸버림
벌어져있는 다리 사이로 질질 흐르는 정액을
지 손으로 닦으면서 정액묻은 손을 빨고 통화를
끝내고
또 달려들길래 모텔 창문 열고 거기에
상체에 반을 빼놓고 뒤에서 박아주니까
신음소리 자체가 달라지더니 억억 하더라
뒤에서 박는데 얘가 프론트에 전화를 걸더니
이젠 대놓고
반섹파 : 하아... 저희.. 수건.. 수건좀 더 주세요... 흐윽..하..
이지랄 하길래 나도 내 친한친구한테 전화해서
스피커폰으로 섹소리 들려주니까
정말 친한친구고 떡도 같이 쳐본 사이라 당황하지 않고
내친구 : 어디야 10분이면 간다ㅋㅋㅋㅋㅋㅋㅋ
나 : 듣고만 있어 병신아ㅋㅋㅋ
반섹파 : 여기...흐윽... ㅇㅇ모텔 ㅇㅇㅇ호에요 빨리..
결국 친구는 안왔지만 내가 만나 떡치는 애들마다
다들 성향들이 왜이런지 내 팔자가 사납나ㅋㅋ
아무튼 그렇게 밤새 떡치며 보냈고
그 후로 얘네 회사랑 우리 회사가 거래를 트고
얘네 실장 35살 노처녀랑도 했는데 이건 나중에 쓸게
요즘엔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서
어디가서는 못해볼 판타지를 즐기면서 지내는 중이고
궁금해 할까봐 여자애 스펙이
158, 53, C 키는 작은데 무게가 좀 있어서 가슴이 크더라
하긴 어릴때도 가슴은 컸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