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여자애한테 고백했다가 까여서 존나 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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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9 조회 594회 댓글 0건본문
본인이 3달동안 짝사랑한 여자가 있었음. 이목구비는 뚜렷하고 오똑한 코에 촉촉한 입술 잘빠진 몸매 부드러운 살결 뚜렷한 눈매 편안한 목소리.. 그야말로 여신의 강림이였음 난 그여자를 꼭 붙잡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3달을 멀리서 지켜봄. 그리고 일주일전에 남친이랑 헤어진걸 인스타그램에서 알아챘고 난 고백을 마음먹음.본인은 초중고 12년동안 여자랑 대화도 못해보고 외롭게 살아오면서 여자 앞에서 눈도 못마주치는 병신이 되어있었음. 그런내가 진심을 담아 고백한건데 존나 혐오스러운 눈초리로 위아래 흘겨보더니 아.. 거리길래 본인 심장 터질것 같았음. 저번주에 남친이랑 헤어진거 내가 잘아는데 '저 남친 있어요(니가 싫어)' 이지랄 하길래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 감정이 욱해져서 바로 주먹이 나가더라. 존나 패고 패고 팼는데 그순간 남자애들 다 몰려와서 나 제압하고 112 부름. 제압당하고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에서 사람들 말오가는거 들리더라. '아 이새끼뭐야?' '미친새끼네 이거'.. 이런말 오가길래 존나 개빡쳐서 뭔가 해볼려 했지만 키 170cm 67kg인 내가 평균키 180에 헬스해서 근육다져진 인싸들을 어떻게 할수 있을리가.. 경찰오고 난 경찰소로 끌려감. 조서쓰고 재판받고 피해자한테 200만원 물려주고 접근금지명령에 본인은 퇴학당함. 그년 인스타그램 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이런 미녀들은 언제나 남자가 옆에 있음. 또 남친이 생긴거임... 그 여자를 생각할때마다 난 너무 화가나고 분노가 치밀러 오름. 난 지금도 여자랑 대화도 못해본 모솔아다인데 그년은 나의 고통은 몰라준체 잘생긴남자랑 섹스하면서 극락을 느끼고 있을걸 생각하면 분노에 치밀러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