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가본놈의 ㅅㅅ썰 여러개 1탄 (이별여행?가서 4p한썰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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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9 조회 891회 댓글 0건본문
바로 이어갈께 ㅋㅋㅋ 내가 전에 쓴글 보면알듯이 알바얘는 내가 계속 건들면
점점 ㅎㅂ 강도가 올라가ㅋㅋㅋ 계속 그렇게 괴롭히다가 한 3시쯤 얘데리고 숙소로 올라갔어
후배랑 친구1,2는 보드타고 (친구1은 여자애들 서울에 내려다주고 ㅈ 같아서 다시옴)
알바랑 나는 암묵적으로 서로 왜 지금 올라가는지 알고있었지
더늦으면 애들도 보드다타고 올테니 지금가서 재미를 보고 싶었어,
"오빠 너무속보여~ 좀더타지 왜 가요 ㅋㅋㅋㅋ " 이런말 하고
나는 "피곤하다 ㅋㅋ 언능가서쉬자 ㅋㅋㅋㅋ"이러면서 데꾸와서
문열자마자 키스하면서 보드복 후드,보드복바지,전신망사만 빼고 다벗겼어
그러고 그상태로 섹스하다가 배란다쪽가서 스키장 야경보면서 한번하구
근데 이제부터 시작이야, 일단 내욕구 빠르게 채웠으니 얘욕구 채워줄려고 안방으로 데꾸들어가서
얘몸을 침대에 大 이런모양으로 묶었어, 구속 용품 자주썼었어 얘랑 평상시에도
그러고 우머나이저같은거 당시에 있었는데 그걸로 얘 ㅋㄹ 만지면서 안대씌우고 전처럼
ㅅㅇㅎㄲ하고 막 괴롭혔어 얘도 아무도없으니 ㅅㅇ 엄청크게 내면서 ㅇㄹㄱㅈ 느낄락 말락할때까지
가구 그러고 막 서로 야한말 주고받으면서 애무하다가 내가 얘귀에대고
"너랑 나랑 못해본거 있자나.. 그거 오늘하자" 이렇게 얘기했는데
"오빠 그건 오빠취향이랑 다르자낭~ 글구 오빠성격에 그거못할껄?? 아 ~ " 대충 이런대화였던거같아
사실 전부터 이런얘기를 했었는데 얘도 약간은 호기심있엇지만 두려워했구 나도 3p 쪽은 내취향이 아니라;;
알바가 안할줄 알고있더라구, 애무 하면서 물빼다가 얘가 이제 넣어달라고 했어
알바는 묶여있고 눈도 가려져있었구;; 얘 귀에다가 헤드셋을 씌우고 야동을 틀었어 ㅋㅋㅋ
사실 내계획이 얘 오감을 다 차단시킨상태로 진짜 엄청 ㅎㅂ해서 어쩔수없이 박히면서 느끼는걸 보고싶었거든
단 얘가 거부감이나 ㄱㄱ 처럼 느껴지진않게끔
얘가 아래쪽 다젖은상태로 나한테 애무당하다가 귀도 헤드셋으로 가려져있으니 나한테 더 야한말을했어
"빨리 박아줘,"
"오빠 아니 사장님넣어주세요..."
"빨리 아무거나좀 ㅠㅠ 미치겠단말야"
마지막 말은 확실히 기억나 ㅋㅋ 아무거나좀 ㅋㅋㅋ
난 미리대기하고 있던 후배1에게 올라오라고 했고, 계속 애무하다가 후배1이 문앞에 와서 똑똑 거리니깐
알바귀에서 헤드폰 살짝떼서 "이제 넣어줄께 ~ " 이말하고 거실로 뛰어가서 문을열었어.
후배색히는 조용히 벗고 방으로 왔고 난 침대에서 내려왔어 ㅋㅋㅋ 후배색히는 진짜 내가봐도
징그러울정도로 ㅎㅂ 되있드라 ㅋㅋㅋ 알바는 그와중에 빨리 넣어달라고 그러고 있고
난 알바옆으로 가서 침대옆에 스고 후배는 천천히 올라와서 알바를 ㅈㅅㅇ 자세로 넣었어
무방비상태로 그대로 당하기 시작한거지 그것도 엄청 ㅎㅂ해서 쓰리썸 상상에 구속된상태로
넣으니깐 알바첫말이 "오빠 몸이 차가운거같은데 그사이에 씻구왔어? 너무좋아 " 내가 거실가서
후배 문열어주고 후배 한테 상황설명해주고 있을때 알바는 내가 몸한번 물로 씻은줄알았다구 하드라고
여튼 그상태로 박히면서 알바는 신음오지게내고 나는 침대옆에서 구경하다가 올라가서 알바 머리를 잡고
입에 내껄 넣으면서 안대랑 헤드폰을 풀었어. 알바가 눈이 큰편인데 내꺼 넣으면서 안대랑 헤드폰 풀리고
놀랬을때 정말 ㅋㅋㅋ 그표정은 눈은 흥분해서 반쯤풀렸는데 당황하면서 눈이 커지면서 읍읍거리면서
박혔어, 그러고 얘손목에 구속팔찌도 풀고 양손은 내허벅지쪽잡게하고 난 계속 입으로 넣고 후배는
정상위로 하다가 내가 알바한테 "하지말까? 이런건싫어? 라고 물어봤어
알바가 박히면서 "싫으...은건 아닌데 이상해 오빠 너무 이상해.."
얘가 배덕감에 ㅎㅂ 하는데
평상시에 양아치 같다고 극혐하는 후배1이 자기가 아까 박아달라고 하는거랑 묶여서 물흘리는거
봤을꺼 생각하니 너무 ㅎㅂ 됐었데.
결국 알바는 구속다풀리고 후배한테 ㄷㅊㄱ 자세로 따이다가 나는 얘옆에서 ㄳ 만지고
입에도 넣고 하면서 하다가 얘가 ㅇㄹㄱㅈ 올거 같은 타이밍이 오는거야
얘앞으로 가서 양손내가 잡고 후배는 얘허리잡고 그대로 피스톤 막 올렸어 몸고정시켰다고해야하나?
ㄷㅊㄱ에서 뒷쿰치살작 들린상태로 박히다가 후배가 갑자기 앞에 내 허리를 끌어안드니
아.. 아.... 아!!! 아앜 뭐 이런 소리내면서
몸떨면서 내껄 알바가 스스로 입에 넣으면서 양발다 살짝 뜬느낌 ?? 그런 상태로
박히면서 오ㄹㄱㅈ 한번 온거 같더라구 이날은 특히 배덕감에
ㅎㅂ이 엄청 심하게 됐었대
3탄은 내일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