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관련 썰 조금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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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7 조회 705회 댓글 0건본문
섹스 못해서 안달난 썰게이들 참고하라고 써봄
1. 상대 취향을 빨리 파악하는 게 좋음. 섹스하다보면 느낌이 오는데, 뭔가 자꾸 올라타려고 하면 s인 경우가 있고, 뭔가 자꾸 좋다는 말을 하면 m인 경우가 잇음. 일단 이건 대전제임. 틀릴 수도 잇다는 거임. s랑m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대충 나누는건 별로긴 한데, 출발하기에는 좋은 방법임. 그러면 하나씩 시도해봐라.
상대가 s인거 같으면 뭔가 누워 있을 때 정복당한 표정 지을 수 잇으면 지어보셈. 아니면 좀 불쌍한표정? 연기력 자신 없으면 하지말고 ㅋㅋ 그렇게 햇는데 상대가 좋아하면 거의 빼박 s다. 만약 m인거 같으면 가볍게 스팽킹해보셈. 절대 강하게 하면 안 된다. 가볍게 해야됨. 그렇게 햇는데 좋아하면 거의 m확정이고, 펠라할때 뒷머리 쥐어잡거나 뭔가 섹스할때 만큼은 네가 우위에 있다는 걸 인지시켜주면 환장함. 손 묶어 버리는 것도 방법. *모든 것은 합의하에 하거라
2. 장소도 존나 중요일단 적지 않은 사람이 스릴잇는 섹스 존나 즐긴다. 호기심 잇어서라도 하고 싶어 한다. 분위기 되면 야외섹스 꼭시도해라. 존나 야하다 ㅋㅋㅋ 이때는 뭐 몰카 위생 이런거 생각도 안남 그냥 성욕에 미친 짐승2마리 일뿐이지. ㅎㅎ 씨발 꼴리넼ㅋㅋㅋㅋㅋ아 그리고 모텔은 갔던곳 또가고 또가고 그러지마라 같은 모텔이라도 장소 바뀌는게 또 묘하게 흥분된다. 그리고 상황이랑 분위기만 되면 어디서든 섹스를 시도하렴. 아파트 복도, 회사, 빈강의실, 화장실 등등 그냥 꽂히면 무조건해라. 최소한의 보안?만 살피고 해라 ㅋ 존나 재밋다. 나는 지나가다 서로 존나 꼴려서 동네 교회화장실에서 한적잇는데 그때 생각하면서 아직도 딸친다
3. 페티쉬는 추구하되 강요는 말아라일단 섹스를 좀햇다 싶으면 재미없어지는 시기가 옴. 솔직히 섹스하면서 다른 사람 생각 할 때도 있는 참 좆쓰레기같은 시기임. 이때 서로 생각을 말하고 페티쉬 같은거 이야기하면 된다. 나는 스타킹페티쉬 잇는데, 다행히 상대가 잘 받아들여줘서 잘 즐겻다. 물론 나도 군복, 정장, 멜빵 이런거 존나 챙겻음. 섹스할때 걸거치긴 하는데 기브앤테이크 아니겟음? 근데 내가 좋아하는 페티쉬라도 상대가 하기 거북할수잇다. 그러면 그냥 하지마라. 강요하면 안돼. 슬픈건 그러면 섹스가 재미 없어지고 곧 헤어진다는 거지
4. 자신이 없으면 제품과 기구를 써라일단 뭔가 서로 자주 마른다 싶으면 무조건 러브젤이나 핫젤 써라. 존나 좋다. 그리고 여성중에 존나 섹스가 땡겨도 안 젖는날이 있음 신기하게 ㅋ 그런날은 무조건 제품발라야된다. 안 바른채로 삽입하면 기대만큼 좋지도 않고 질염생김. 그니까 섹스라이프를 즐길거면 항상 제품은 챙기고, 콘돔도 여러가지 써보고 본인에게 맞는거 찾으셈. 혹시나 자지에 자신 없으면 바이브 같은 기구로 50%정도 하고 나머지 50%정도 네 물건으로 끝장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생각을 해봐. 너만 좆질하고 기분좋고 여친은 시발 아무생각 안났는데 좋은척만하면 얼마나 슬프냐
1. 상대 취향을 빨리 파악하는 게 좋음. 섹스하다보면 느낌이 오는데, 뭔가 자꾸 올라타려고 하면 s인 경우가 있고, 뭔가 자꾸 좋다는 말을 하면 m인 경우가 잇음. 일단 이건 대전제임. 틀릴 수도 잇다는 거임. s랑m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대충 나누는건 별로긴 한데, 출발하기에는 좋은 방법임. 그러면 하나씩 시도해봐라.
상대가 s인거 같으면 뭔가 누워 있을 때 정복당한 표정 지을 수 잇으면 지어보셈. 아니면 좀 불쌍한표정? 연기력 자신 없으면 하지말고 ㅋㅋ 그렇게 햇는데 상대가 좋아하면 거의 빼박 s다. 만약 m인거 같으면 가볍게 스팽킹해보셈. 절대 강하게 하면 안 된다. 가볍게 해야됨. 그렇게 햇는데 좋아하면 거의 m확정이고, 펠라할때 뒷머리 쥐어잡거나 뭔가 섹스할때 만큼은 네가 우위에 있다는 걸 인지시켜주면 환장함. 손 묶어 버리는 것도 방법. *모든 것은 합의하에 하거라
2. 장소도 존나 중요일단 적지 않은 사람이 스릴잇는 섹스 존나 즐긴다. 호기심 잇어서라도 하고 싶어 한다. 분위기 되면 야외섹스 꼭시도해라. 존나 야하다 ㅋㅋㅋ 이때는 뭐 몰카 위생 이런거 생각도 안남 그냥 성욕에 미친 짐승2마리 일뿐이지. ㅎㅎ 씨발 꼴리넼ㅋㅋㅋㅋㅋ아 그리고 모텔은 갔던곳 또가고 또가고 그러지마라 같은 모텔이라도 장소 바뀌는게 또 묘하게 흥분된다. 그리고 상황이랑 분위기만 되면 어디서든 섹스를 시도하렴. 아파트 복도, 회사, 빈강의실, 화장실 등등 그냥 꽂히면 무조건해라. 최소한의 보안?만 살피고 해라 ㅋ 존나 재밋다. 나는 지나가다 서로 존나 꼴려서 동네 교회화장실에서 한적잇는데 그때 생각하면서 아직도 딸친다
3. 페티쉬는 추구하되 강요는 말아라일단 섹스를 좀햇다 싶으면 재미없어지는 시기가 옴. 솔직히 섹스하면서 다른 사람 생각 할 때도 있는 참 좆쓰레기같은 시기임. 이때 서로 생각을 말하고 페티쉬 같은거 이야기하면 된다. 나는 스타킹페티쉬 잇는데, 다행히 상대가 잘 받아들여줘서 잘 즐겻다. 물론 나도 군복, 정장, 멜빵 이런거 존나 챙겻음. 섹스할때 걸거치긴 하는데 기브앤테이크 아니겟음? 근데 내가 좋아하는 페티쉬라도 상대가 하기 거북할수잇다. 그러면 그냥 하지마라. 강요하면 안돼. 슬픈건 그러면 섹스가 재미 없어지고 곧 헤어진다는 거지
4. 자신이 없으면 제품과 기구를 써라일단 뭔가 서로 자주 마른다 싶으면 무조건 러브젤이나 핫젤 써라. 존나 좋다. 그리고 여성중에 존나 섹스가 땡겨도 안 젖는날이 있음 신기하게 ㅋ 그런날은 무조건 제품발라야된다. 안 바른채로 삽입하면 기대만큼 좋지도 않고 질염생김. 그니까 섹스라이프를 즐길거면 항상 제품은 챙기고, 콘돔도 여러가지 써보고 본인에게 맞는거 찾으셈. 혹시나 자지에 자신 없으면 바이브 같은 기구로 50%정도 하고 나머지 50%정도 네 물건으로 끝장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생각을 해봐. 너만 좆질하고 기분좋고 여친은 시발 아무생각 안났는데 좋은척만하면 얼마나 슬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