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아줌씨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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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7 조회 697회 댓글 0건본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새끼들은 다 비슷비슷한거여 아님 여기에만 있는종자들이여?ㅋㅋㅋㅋ암튼 생각나는대로 올릴께
그사이 여친하고헤어졌지..결혼안하고 연애만하기란 힘드니까..그래서였나 아줌씨들하고 놀아난게ㅋㅋ
그뒤로도 40말아줌씨랑은 2주에한번정도 한것같네 뭐 아줌씨들은 뭐랄까 술한잔하자는말이 떡치자는 얘기로들리나벼..나쁠것도 없지만
원래 그런공장들이 그런것같더라고 쭉일하는사람이 좀드물지..나랑 놀아나던? 아줌씨는 다른곳으로간다며 그만두고 인원이 빈만큼 또 충원을하니까 ...
공장들은 대개 한달에 한번씩은 회식을하지 아저씨들과아줌씨들 내가 몰라서 그렇지 아마 아자씨들과아줌씨들끼리도 배꼽마찼을거라는..이놈저놈하고...뭐 서로좋으면 그만이니까
아무튼 아줌씨들과 떡은 항상 2차가 문제였다고봐ㅋㅋ 1차로쏘주먹고 헤롱거리는상태로 2차를가면 그땐50먹은아줌씨도 이뻐보이니까 그날은 들어온지 얼마안된 50정도? 40후반이라생각하고싶다ㅋㅋ 키작은 전라도사투리를 쓰던 아줌씨가 나한테 꽂힌건지..젊은총각이라 좋았던지 1차도그렇고 2차도 내옆에서 이상하리만큼 앉았지
1차때는 아저씨들도있고 관리자들고있고하니까 눈치보면서 홀짝홀짝마시고 하는데 자꾸옆에서 이 들어온지 얼마안된아줌씨가 이것저것물어보네? 원래 첨들어오면 일에대해잘모르니까 이것저것 알려줬거든 그래서인가 친한척이것저것 물어보는거야 애인있냐? 왜 헤어졌냐? 기타등등 뭐암생각없이 얘기해주고 가정있는아저씨들 아줌씨들은 가고 또 갈사람만 2차를간거지
항상 이놈의 술이 참 문제야... 2차로 대여섯명이서 호프집을갔는데 이 아줌씨가 내옆에 콕붙어서 뭔 리액션을 할때마다 자기ㅅㄱ를 내팔에 비볐다눌렀다하는겨 아무리 술이 얼큰이가되도 물컹한느낌은 아니까 그럴때면 나도 아줌씨를 그윽하게한번씩보고ㅋㅋㅋㅋ아씨발 술이술을먹으니 분냄새만 맡아도 꼴람ㅋㅋㅋ승질같아선 확볏겨놓고 빨고박고하고싶었지만ㅋㅋㅋ 나도 그런 정신나간새낀 아니라서ㅎㅎ
그리고 2차를마시고 비틀거리고 말도 어버버하고들있는데 이아줌씨가 3차로 노래방가자네ㅋㅋㅋㅋㅋㅋ나말고 남자는 나보다 한열살많은 형님이있었는데 그형님은 12시전엔 가야된다고 못가고 젤어린아줌씨 30중반아줌씨는 노래방가자고가자고하고ㅋㅋ 암튼 형님가고 아줌씨둘가고 그래서 내옆자리 아줌씨랑 그나마 젊은아줌씨랑셋이갔지..은근히 젊은아줌씨도 집에갔음좋겠는데 따라오더라고 어쩔겨 간다는데 내가 보낼수도없고ㅋ 노래방가서 맥주시키고 아줌씨들 노래한두곡들어주고하는데 풀린눈으로 아줌씨보니까 이아줌씨가 청바지를입었는데 오~~~궁댕이가 큼지막한것이 뭐랄까 암튼 양쪽으로 쫙 벌어진게 어휴~~~보고만있는데도 꽐라되서근가 좋더만 확 배껴서 꽂아봤음 그랬지ㅋㅋㅋㅋㅋ
노래잘부르고 한30분지났나 핸드폰벨소리 젊은아줌씨 집에서 전화오는겨ㅋㅋㅋㅋㅋㅋ젊은아줌씨 나랑다른아줌한테 겁나 미안하다면서 집에가봐야겠다고 계산은 자기가한다고ㅋㅋㅋㅋ난 어여가보시라고ㅋㅋㅋ그래서 노래방에 그아줌씨랑 둘이 남았는데 막상둘이되니 썰렁하드라고 쫌 어색?ㅋㅋㅋ것도 잠시 이아줌씨가 취했는지 또 뽕작브루스노래부르고 난또 멀찍이 앉아서 아줌씨 몸을 훌텨보고있는데...나오라는겨 같이 부르자고 내가 뽕짝을 알 나이도 아니고 음이야대충아는수준이지.. 옆에 서있는데 이아줌씨 팔짱끼고 ㅅㄱ비비고 아...돌겄드만 ㅈㅈ도 꼴라고 아줌씨 흥맞춰주고 막하다가 내가 뒤에서 백허그하는 자세가 되버렸지...가물거린다ㅋㅋㅋ
뒤에서 잡을대는없고 ㅈㅈ는꼴라고 그러는사이 이아줌씨가 한손은 내손을잡고 노래를하면서 막 허리를감싸는거야 그래서 뭐자연스레 허리감싸고 하다가 가슴에 손댔지..근데 노래계속부르네?ㅋㅋㅋ 거까지가니까 이제 양손으로 ㅅㄱ주물럭대고 꼴란ㅈㅈ궁댕이에 밀착했지..그순간..노래끝나고 이아줌씨 뒤돌더니만 쳐다보는겨 2초3초? 그러더만 한다는소리
나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누나!!!!!!!!!!!!!!!!!!!!!!!!!!!
그순간에 머라고하냐그럼 술취한년 맞춰줘야 빤스라도배끼겠지 ㅋㅋㅋㅋ누나라고한다음에 이아줌씨가 키스를막하네..나도 열라게 빨면서 옷속으로 브라자안으로 손넣고 꼭지 돌리면서 혀빠는데 아줌씨 으~으하네 ㅋㅋㅅㄱ에손빼서 ㅂㅈ좀만져볼라고하는데....존나 넘꽉끼더라 청바지..그래서 단추풀르고 팬티안으로 손 스윽~~까실까실ㅂㅌ느껴지고 ㅂㅈ가손에닿아서 막돌려줬지..아줌씨자세가 완전히 림보자세ㅋㅋㅋㅋ ㅂㅈ더돌려달라는듯이 대놓고 내밀더만 진짜뻥안치고 씨발 ㅅㄱ만졌다~ㅂㅈ만졌다~그것만 이십분은한거같네 아오 씨발 팔도아프고 ㅂㅈ에물도 그득한거같고 그래서..내가 누나 가자.. 이랬더니..
여기서해~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방에서 눈치보여서 어케하냐고 들락날락할지도모르고..이러는데 괜찮단다..괜찮단다...반주틀어놓고하면된다고..ㅋㅋㅋㅋㅋ 쇼파에서 하자니 문에서 보이고 해서 문바로옆에서 ㅋㅋㅋ 서서했지..아줌씨 벽에기대게하고 브라자위로까고 청바지 반만벗기고 빤스내리고 벽이 침대인것처럼 다리오무린상태로 ㅂㅈ벌려가며 ㄱㅁ에조준하고 박았더니만 이아줌씨는 아줌씨마자 ㅋㅋㅋㅋ그냥 푹 미끌하더니만 ssg드러간다ㅋㅋㅋ 그렇게 ㅂㅈ에박고 아줌씨 머리통잡으면서 좃질해대니 아줌씨 방언나오대ㅋㅋ으미~~으 요렇게ㅋㅋ
근데 싸야할거아녀 ㅈㅇ이 나올기미가없어ㅠ 그래서 아줌씨한테 벽보고 엎드리라했지..아줌씨 궁댕이~~탐스러 탐스러 토실한것이 포르노처럼 싸다구때리면서 할뻔했샤 ㅋㅋㅋㅋ뒤로ㅂㅇ니까 쬐끔맛이 틀리더만 찰진소리도 잘나고 좋아~~아줌씨 똥꼬만져가면서.. 퍽퍽퍽하는데 반주끝나가는 느낌......정말 정확하게 반주끝나날때까지 아줌씨ㅂㅈ박다가..싸지도 못하고 빼써ㅠ 빼니까 아줌씨 주저앉고는...한다는말..힘들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주섬주섬입고 나와서 택시타고 각자집으로갔다..못쌌어....씨발 그리고.. 집에가서 씻으면서 그아줌생각하면서 딸쳤닼ㅋㅋ ㅈㅇ대박 튕겨나가드라ㅋㅋㅋ
담에또쓰께 씨발 새벽 세시다 정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