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했는데 허공에 삽질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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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3 조회 521회 댓글 0건본문
30대 쏠로 아재임
쏠로다보니 넘치려 할때마다 오형제와 thumbzilla의 도움으로 평소 수위를 조절중이며 가끔(한두달에 한번?) ㅈㄱ을 함
이용하는 어플은 ㅇㅌ이며 보통 10~13정도로 즐겨왔음
이주정도 됐나 퇴근하고 씻고 누워서 tv보는데 급꼴리길래 ㅇㅌ을 켰음
수많은 조선족 및 광고들 사이에 거리3km 22살 하나 잡히길래 말걸음
12부르길래 빨리 끝낼테니 10에 쇼부치고
바로나가 픽업하니 재수생스타일 약간 통통한 여자애였음 차에 타자마자 "담배 피위도 되요?"라고 쳐묻는 당당함에 약간 쫄았으나 기대감을 가지고 근처 모텔로 들어감
가자마자 덥다고 훌렁훌렁 벗어제끼며 먼저 씻는다며 욕실로 들어가버리는 모습에서 베테랑이구나 최소한 내숭은 안떨거라는 기대감
다 씻고 본격적으로 게임시작 근데 이년이 아까 쇼부칠때 가능하다면서 키스안된다고 빼네 한대 쥐어박고싶었지만 꾹참고 빨통 보지중심으로 애무해주니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함
오 좀더 강도를 높이자싶어 씹질 시작 근데 이거 느낌이 뭐 이런지
보통 씹질하면 최소한 손가락이 조여지는 느낌정도는 나고 질 위쪽 빨래판주름이 느껴져야 되는데
이년은 무슨 상한 순두부처럼 흐물거리고 팔래판도 거의 안만져짐
순간 당황했으나 일단 달궈놓으면 조여지겠지 생각하고 좀더 쑤셔봤는데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오기 시작함
에라이 사까시나 실컷 받으려고 가랑이 벌려주니 이년이 그래도 입보지인지 스킬이 제법 있고 자지 불알 똥까시까지 다해줌
나도 어느정도 달궈져서 그래도 섹스의 백미는 삽입인만큼 다시 그년을 눕히고 내리꽂았음
아 ㅆㅂ 역시나 마치 흐물거리는 순두부에 꽂는것처럼 아무 느낌이 안나는거임 순간 짜증이 확 나면서 10만원이 아깝다는 생각, 그냥 계속 사까시나 받을껄 하는 후회가 몰려오니 자지가 죽기 시작하는거임
이년도 눈치를 깠는지(그 넓은 구녕을 가졌으면서) 오빠 죽는거같애~ 왜그래 씨부리는것도 짜증
너같으면 살겠냐 썅년아 몇만원 깎자고 속으로만 외치고 아 미안 요새 컨디션이 안좋다고 뻥치고 그냥 사까시로 마무리해달랬더니 알았다고 함
사까시 받으면서 생각해보니 괘씸한년 당해봐라 하고 참다참다 그년입에다 싸지름
지랄지랄하길래 아 미안 요새 컨디션이 안좋다고 말하고 쌩까고 샤워하고 나왔음
다시 픽업장소까지 태워달라길래 아 미안 바빠서 먼저간다고 튀면서 사이드미러를 보니 쌍뻐큐 시전중ㅋㅋ
그러게 이년아 이쁜이 수술을 받든가 양심없는년
태클 거는 넘들 있을까봐 참고로 내물건 풀발시 15에 휴지심꽉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