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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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2 조회 657회 댓글 0건본문
초딩때 일이다.
내가 6학년때,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갔다.
그리고 문제의 A라는 친구가 있었다.
그녀석과 나는 둘도 없는 친구였지. 그런데
사건은 수학여행을 가면서 시작되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올줄 알았는데,
일이 꼬인것이다.
뭐 수학여행을 가면 다들 경험하겠지만, 대충
버스를 타고 가잔아..........
멀미를 경험하는 사람도 있는데, 내가 그중에
한 사람임.
내 옆에 A라는 녀석은 내가 멀미하는 걸알고
대화를 해줬지. 여기까지보면, '고마운 친구 잖아'
'뭐지?'라고 할사람들 있을 거야.
그런데 대화내용을 알면, 아마.....................
대화내용은 대충이래,
A: 야. 너 고추가 뭔지아냐? 정액이 뭔지아냐?
나: 아니....그런건 왜?
A: 알면서 모르는 척하긴.ㅋㅋㅋ
나: ...........
A: 야. 너 오늘 고추조심해라.
나: 뭐할려고?!
A: 내손에 잡히면...오늘밤에 각오해!
A는 이렇게 말하고 내 거기를 잡고 주무르는 거야. 그리고 A가 나한테 말했어.
A: 한번 잡힐때마다 한시간씩 추가.
이때까지 나는 뭔소린가 했어. 그냥
친구 사이에 할수있는 장난정도로 웃으며
끝냈지........
그리고 도착해서 짐풀고 옷갈아입다 또 A가
뒤에서 잡더군.
A: 한시간 더 추가! 두시간이네ㅋㅋㅋㅋ
이때 눈치 챘어야 하는데...또
웃으며 넘겼지.
우리는 버스타고 이동해서 콘서트에 도착했어.
콘서트 내용은 대충 우리역사와 서양을 끌어
들여서 만든 내용이었어. 아무튼
끝나고 나가는데...잡는 그낌이들더군.
A: 세시간이네. ㅋㅋ 기대해.
나는 녀석의 말을 밤에 잘때가서야
이해했어. 밤에 잠을 자게 되면, 숙소를
제공해주잖아. 그런데 숙소가 호텔느낌.
방도 두사람당 방을 한개씩 제공. 와.....
나는 수학여행이 이런거구나 했지.
물론 초딩이후로 그렇게 좋은 곳은 못감.
그런데 아까 풀었던 짐을 가지고
각자 숙소로 가라는 거야.
헐. 나는 놀랐지. 옷을 갈아입은 방이
숙소인줄 알았는데...진짜숙소는 더 좋음.
그런데 그 좋은 방이 많아서 숙소한개를
둘이서 쓴거임. 문제는 지금부터.
나하고 함께잘애가 그녀석....하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니까.....그녀석이
미리 손을 써둔거더군.............
결국 숙소들어가서 같이 짐풀게됨.
나먼저 씼는다하고 욕실로 들어감.
욕실도 아주 좋았음........그녀석도
욕실에서 씼음. 그리고 나와서 하는 말.
A: 야! 여기는 소리를 아무리 질러도
밖어서는 소못를 못듣는데! 좋지.
나: 그러게 좋네.
나는 오늘 수학여행동안 편안하게
잘수있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누움.
그런데 얘가 갑자기 내 바지,팬티를
벗기려함. 나는 너무놀라서
나: 야! 뭐하는 짓이야! 그만해!
소리를 쳤어. 그러자 그녀석이
A: 야! 앞으로 세시간이야! 다
알면서 왜그래?
나는 그제서야 웃으면서 들었던
이야기가 무슨 소린지 알게됨.
결국 녀석은 힘으로 벗겨서 나한테
A: 애들부를까? 아니면 가만히있어!
결국 나는 그녀석한테 당함.
A: 오! **는 꼬추도 크네. 많이 싸겠어!
나는 그날 이게 무슨 소린지 다 알게됨.
녀석은 내거기를 잡고 자위를 시킴.
내가 그때까지 자위한적이 없었음.
그녀석이 만져서 커지는게 내가 흥분
하는건줄 나중에알게됨.
녀석이 계속만져서 나는 속으로
나: (아! 뭐쌀것같은데. 어쩌지...아!)
하면서 혼자서 미침. 그러다 못참고....
내가 흰색 액체를 흘리자 그녀석이
A: 아! 개새끼야! 왜 내손에 싸! 야!
나는 놀라서 뒷걸음질 하자....액체가
바닥에 쏟아지는거야. 그러자 그녀석이
A: 욕실로 들어가! 개새끼야! 아직 한시간
남았어! 야!
나는 그녀석 말대로 욕실로들어감.
그녀석이 들어와서 나는
나: 야...이거 뭐야? 병걸리거나....
나는 흰색 액체를 보고 놀라서 말함.
그러자 그녀석이 웃으며 말함.
A: 너...ㅋㅋ하!하! 너 진짜 처음이야?
니가 싼건 정액이다. 알겠어? ㅋㅋㅋ
순진한 놈. 정액양이 적은데 자위냐?
아님, 몽정이냐? 너같은 놈이 자위는 무슨.
ㅋㅋㅋ 몽정이지! 아. 하!하!하! 개새끼.
그러면서 나한테 계속 물어봄. 몽정이지?
나는 그냥 그렇다고 말함. 그러자
A: 그럼 너가 처음으로 자위를 했으니...
오토바이를 시켜줘야겠네! 옷벗어!
나는 너무 무서워서 떨면서 옷벗음.
그러자 녀석이 조금 특별하게 해주겠다며,
내거기에 물을 뿌리면서 발로.........하....
나는 아파서 소리지르지만, 아무도 도와주러
안왔음. 방음시설은 인정해 줘야함.
그렇게 한시간동안 오토바이하다 잠듬.
아침에 일어나니까 그녀석이 알몸인 나를
사진찍고 있었음. 나는 빨리 옷을 갈아입음.
그리고 그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수학여행
종료를 알리는 기념사진을 찍고 집에 돌아옴.
나는 그날의 수학여행의 절반을 그녀석과의
일들로 기어하고 있음.
여기서 끝이냐고? 아니지....학교에서가
문제였음. A가 나를 학교 뒷건물로 부름.
가서 보니까 B가 있었음. 나는 떨면서
나: 무...무슨...일이야?
그러자 B가 하는 말이
B: 잘못은 아나보네....너 A한테!
다음에 계속 이어 쓰겠습니다.